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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언 내한 공연 예매해놓고서 공연 날짜를 무려 1주일이나 착각을...(원래 저번주 금요일인데 이번주 금요일로 착각했음)
솔직히 공연 못 간거 자체보단 여기에 든 돈이 더 OTL(내 10만원!!! P. S : 여담으로 이 내한 공연 예매를 꽤 급작스럽게 했는데 이유는 10월 신작때문. ...근데 그거 밀린 분 오늘에서야 다 보고 인제 깨달았으니... 오늘의 교훈 - 애니는 밀리지 말자(퍽)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1화 면접때와는 달리 2화 면접은 포멧이 다릅니다. 포멧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 해당 애니메이션의 제목. ② - 변동 사항. 일반적으로 변동 사항이 없으면 '없음'이라 표시되며 있으면 해당되는 변동 사항을 적게 됩니다. ③ - 합격 여부. 다음의 두 가지로 나눠집니다. PASS - 합격. 3화부터 텐션 게이지 합류. Out - 탈락. 이어지는 내용
텐션 게이지의 의미는 ↑ : 저번화보다 수준이 업, ↓ : 저번화보다 수준이 다운, - : 답보입니다. 더불어 이 '수준'이라는건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추정치임을 밝힙니다.
하늘의 유실물(3화) : - 이전에도 탈출속도에 대해 언급했지만(어느 애니에서 언급했는지는 기억이...) 또 언급해보죠. 마하는 '공기중'에서 소리가 이동하는 속력을 말합니다. 음속은 공기중에서 약 340.3m/s. 따라서 마하 24는 계산하면 약 8.1672km/s가 됩니다. 이값은 제 1 탈출속도인 7.9km/s보단 크지만, 제 2 탈출속도인 11.2km/s보단 작습니다. 따라서 이카로스의 최대속력은 (에너지를 무한정 보급받는다고 가정할때) 하늘 위에서 지구와 같이 회전할 정도는 되지만 대기권 돌파는 안된단 얘기죠. 아깝다.(응!?) 희대의 '팬티 유성군'으로 순식간에 사람들(이라 쓰고 오덕들이라 읽는다...지만 이미 국내 뉴스에까지 나왔는데)의 시선을 잡은 2화와는 달리, 3화는 이카로스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물론 메인은 어디까지나 '강가에서의 즐거운 하루'입니다(...)) 그야말로 시도때도없이 개그를 몰아친 2화에 비해, 3화는 상당히 메인 스토리의 느낌을 강하게 보여주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터질때'는 적절하게 터져주어 전화와의 갭을 크게 해소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에로면에서'이죠. 역시 토모키는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 의외로 많은 분들께서 '이런 상태로 나중의 시리어스 부분은 어떻게 하려나'라고 걱정하시는데 전 이미 이번화부터 시리어스의 기운을 크게 느낍니다(솔직히 적절한 에로(...)와 개그가 아니었으면 그냥 시리어스 화로 단정지을뻔했음) 그런 면에서 아무래도 포인트가 되는게 스가타 선배. 1화와 2화에서 완벽한 잉여(...)의 모습을 연출함과는 달리, 3화에선 자기 혼자 스스로 탐정 찍고 있음(...) 개인적으로 3화에서 제일 충격적인게 스가타 선배의 '급격한 캐릭터성 변화'라고 생각할 정도로 심한 편입니다. 물론 이 애니가 워낙 에로와 개그가 강하고, 스가타 선배는 이런 류에서는 '뒷전'인 남자(...)이므로 크게 다가오지 않을듯 싶지만 전체적으로 따져보자면 일반적인 시기에 비해 '상당히 일찍' 진지한 모습이 보여진 경우. 문제는 현재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이 애니 '메인 스토리'가 생각외로 꼬여있다...는 것인데(뭔 매트릭스 스토리까지 들어있는듯) 1쿨내에 '어디까지' 소화할 수 있는지 모른다는 것. 의외로 '끊어먹기'는 가능한 모양이지만 타이밍이 안 맞으면 망합니다.(...) 3화를 보면 상당히 공을 들일듯한 느낌인데 그 결과가 보상될런지. 뭐, 이 애니는 그래도 에로와 개그의 '병신스러움'만 잘 보여주면 괜찮지만(야!) P. S : 그리고 이 애니 아마 '공통 ED'는 없을듯한 느낌이 드네요. ED 영상이 아닌데...하고 ED 제목을 봤더니만 'Ver.3'이란 문구가 떡하니(으악!) P. S 2 : 여러 연출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SD 연출을 제외하면 제일 뿜기는 부분은 역시 소하라의 살인 춉 다음에 보여지는 고수의 격파신.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퓨어렛챠♪(3화) : - 이번화를 간단하게 줄이자면 이런겁니다. 쿠기밍이 어째서 다른 부분도 강한데 왜 '유독' 츤데레 전문 성우로 인식되는지 보여주는 극명한 예시 ...그런고로 전 바스캇슈!의 플로라나 하가렌의 알폰스도 마음에 든단 얘기.(랄까, 오히려 이번화의 처럼 '티가 나는 츤데레'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카나메모의 미카도 그렇고요) 아, 그리고 절묘하다고 해야할까 시도때도없이 나오는 패러디들(...) P. S : ![]() 근데 설마 흑왕 패러디까지 있을줄은 몰랐다. 북두의 권을 안 봐서 설마 그게 흑왕 패러디인줄 예상치 못했음(...)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2, 3화) : ↑, - 1/4분기의 속 나츠메 우인장, 2/4분기의 동쪽의 에덴(바스캇슈!는 중반부부터 폭삭 망했으므로...), 3/4분기의 바케모노가타리. 어떤 분기든 최고 기대도의 애니는 퀄리티 자체가 다릅니다. 이번에도 혼자 공중부유하고 있는 초전자포 되겠습니다.(다만 둘쨰주에는 하늘의 유실물이라는 초대형 다크호스가 등장해서(...)) 2, 3화에서 무엇보다 놀라운 점. 1. 캐릭터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 특히 2화에서 쿠로코.(...금서목록 당시 얘가 얼마나 안 어울렸는지를 생각해보면... 참고로 성우는 동일합니다) 2. 학원도시라는 '세계관'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 부분. 3화 초반부의 '배움의 정원' 묘사가... 3. 사감 선생님의 목꺽기(!!!), 은근히 비치는 마코토의 브라끈(...) 등 소소한 웃음을 주는 연출 만재 여기에 원작을 보신 분의 감상에 의하면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강도높은 기초 다지기 및 복선 투척 등이 행해지고 있다니 상당히 결과물이 주목됩니다. 이미 '최고 상태'에 돌입하여 더이상 오를 자리가 없는 이전 분기의 최고 기대도 애니에 비해 이 애니는 아직도 '발전할 가능성'이 남아있다는게 큰 강점. 토라도라!에서도 엄청난 완성도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 씨가 초전자포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근데 그건 그렇다치고 이렇게 되면 금서목록만 불쌍해진다. OTL(...) 미라클☆트레인~오오에도선에 어서오세요~(3화) : ↓ 딴건 그렇다치고... 난 이번화 별로 맘에 안들어. ![]() P. S : 이번화의 메인이 신주쿠(...그것도 4형제)이다보니 저번화의 데자뷰가 은근히 드러나는게 특징. 뭐,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저번화의 메인인 도쿄도청은 신주쿠에 있죠.(JR선을 기준으로 한쪽은 완전 고층 오피스 빌딩군, 다른 한쪽은 활기찬 엔터테인먼트 & 유흥가(...)) 캐릭캐릭 체인지 파티!(2화) : - (이번화부터 캐릭캐릭 체인지!쁘띠쁘띠와 캐릭캐릭 체인지!!! 두근두근는 각각 쁘띠쁘띠, 두근두근으로 약칭하며, 화수 리셋합니다) 쁘띠쁘띠 ...뭐, 증식만큼 무서운 것도 없긴 하지. 스타의 저그가 그런 이미지라 무(이 애니는 아동 애니입니다) 두근두근 이번화를 보면서 대충 느낀게 있는데... 사테라이트 이놈들 캐릭캐릭 체인지로 한동안 계속 우려먹을 생각이지? 구조가 '상.당.히' 정형화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되냐면, 인트로 -> 등장인물 개인 스토리 -> 가디언들이 X알을 발견, 정화 작전 개시 -> 릿카가 X알의 목소리를 들음 -> 아무를 비롯한 가디언들 호통(이라 쓰고 수정이라 읽는다) -> 오픈 하트 정화 -> End 핵심은 릿카가 개입하는 부분부터죠. 면접때도 릿카의 개입으로 X알 정화시간이 대폭 단축된다고 했습니다만 파티의 전체적인 진행 전개, 그리고 이번화에서 거의 '즉답'으로 내놓는 아무의 해결책을 들으니까 이건 단순히 X알 정화시간 단축이 주된 목적은 아니란 생각이 들더군요. 뭐냐면, 즉석 고민 상담입니다.(...) 애초부터 X알 자체의 원류가 '아이들의 꿈, 희망이 꺽인데 대한 좌절'에서 생겨났으니 당연하다고 할 수 있지만, 두근두근에선 그 시간이 이전 애니보다 '대폭적'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거의 쾌도난마 수준으로 해결된다는 것이죠. 어른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아이들도 고민은 수없이 많습니다. 간단한 고민이라면 더더욱. ...아마 이 방식으로 제작진은 적어도 1년 분량의 소재는 너끈히 확보했을 것이라 보여집니다. 그리고 '소재 고갈'이라는 비난을 받을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년동안 계속 우려먹을 수 있는 진행방식이기도 하고요. 근데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이렇게 될 경우 릿카와 히카루를 중심으로 한 메인 스토리의 입지가 많이 좁아진다는 것이죠. 특히, 한 화 전체를 X알이 아닌 다른 부분에 쏟아야하는 핵심 스토리를 실은 화가 이전보다 훨씬 더 늦게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어쩌면 아예 안 나올수도 있고요.(최악의 경우, 10년동안 초딩(...)인 코난처럼 가디언들도 몇년동안 계속 졸업 못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본래라면 작중 시간 흐름을 감안하더라도 아마 내년 즈음엔 (야야빼고) 다들 졸업해야 합니다) 덕분에 이번 두근두근은 정식 스토리 애니라기 보단, 정식 스토리를 계승한 애니를 가장한 '또 하나의 버라이어티 코너'에 가깝습니다.(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이점에 대해 무지하게 우려가 많을거라 보입니다) 그런 점에서 현재 믿을만한 부분은 같이 가디언 견습생으로 일하게 된 New Generation, 릿카와 히카루의 관계밖에 없습니다. 연령상으로는 한살 더 많지만 X알의 목소리를 듣고 같이 생활한다는 점 이외에는 평범하게 자라 그 나이 또래의 모습을 보여주는 릿카, 1학년에 불과하지만 벌써 거대기업 이스터사의 차세대 기대주로 손꼽히며, 이제 무엇보다 소중한 '아이로서의 감정'을 되찾기 위해 가디언에 들어간 히카루. ...뭐, 보나마나 정반대입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맞을 가능성이 크죠. 중요한 것은 둘 다 방향은 다르나 성장해야 한다는 것이고, 둘 주위에는 이미 그들의 길을 먼저 가고 훌륭하게 자란(하지만 그러고도 아직은 더 성장해야할) 가디언들이 있습니다. 특히 시리즈 주인공인 아무가 멘토로서 상당한 영향력을 줄거라 생각되네요. 누가 보더라도 전 시리즈에선 아무가 제일 많이 성장했으니까. 그러니 한 몇 개월동안은 그냥 잠자코 지켜봐야할듯. 이게 몇 주동안 될 일도 아니니까요. 이나즈마 일레븐(54화) : ↑ '리베로' 엔도에게 닥친 가장 큰 문제점은 다른 것보다 발보다 주먹이 나가는 상습 체질이었습니다!(아놬ㅋㅋㅋ) ...저번화 차회 예고에서 '왜' 엔도에게 타이어 씌웠는지 이해가 되는 순간. 확실히 어제까지 키퍼했는데 다음날부터 필드 플레이어로 나가면 좀 곤란하죠. 이게 럭비도 아니고(...) 저번화부터 단행된 이 조치는 이번화 막판의 메가네가 말한 것처럼 역대 라이몬 일레븐 중 가장 '공격적인 구성'을 노린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근데 여기서 포인트는 왜 '공격적인 구성'을 택해야 하는가겠죠. 그 이유는 지금까지의 라이몬 일레븐이 '수비적인 구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하다고요? 주인공 엔도가 키퍼이고 엔도가 팀을 이끄는 캡틴인데 당연히 전반적으로 중심이 '키퍼'에게 몰릴 수 밖에 없죠.(...) 수비적인 구성이라 보기엔 수비수가 '생각외로' 약합니다만(카베야마나 토코 모두 전국 레벨에선 통하지만 '우주인 레벨'로 보자면 미묘한 느낌. 수비의 핵심이 될 코구레는 은근히 자주 안 나오고, 포스트 수비핵으로 자리잡아야할 후부키는 아츠야와의 다중인격때문에 중반부터 공격진으로 포함) 그만큼을 엔도가 벌충해줍니다. '키퍼'로 따지자면, 아마 전국뿐만이 아니고 이 애니에 나오는 캐릭터 전체를 따져봐도 Top 5 안에 들 정도로 강력하니까요.('키퍼'만 놓고 보자면 아마 데자무 정도만 맞먹을 수 있을겁니다. 그나마도 3기 시작때 깨졌(...)) 결과적으로 라이몬의 '수비적인 구성'은 그 강력한 엔도가 골을 막아주기 때문에(작중 표현으로 하자면 '엔도가 뒤에서 골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보여지는 구성입니다. 요건 반대로 뒤집자면 엔도가 무너지면 라이몬 일레븐의 전력도 약해진다는 것이죠. 물론 엔도가 매번 성장하는 무시무시한 캐릭터(...)다보니 전력이 확 다운되는 경우는 없습니다만, '우주인 레벨'로 따지자면 수비진이나 공격진 모두 조금씩 밀립니다. 그나마 '공격진'이 상당히 근접했기 때문에 이정도까지 온 것이죠. 다시 말하자면, 지금까지의 라이몬 일레븐은 수비진이나 공격진 모두의 부족분을 '엔도 개인의 능력'으로 메꾸는 팀이란 것입니다.(솔직히 말하자면 키도, 고엔지같은 초S급 캐릭터가 아닌 이상 그 누구도 엔도의 실력을 이길만한 팀원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나마 초S급도 거진 비등할 정도) 그 균형을 바꾼단 얘기죠. 엔도가 리베로에 들어가 각종 기술을 익히게 되면, 일단 주인공을 주로 비춘다(...)는 법칙하에 앞으로의 시합의 중심은 '수비진'과 '공격진' 양쪽 모두가 됩니다. 특히 이제까지 푸대접받은 수비진이 혜택을 많이 받을거라 보여지네요. 포지션이 '리베로'라 공격에만 쓰이진 않을테고. 2% 부족한 공격진은 고엔지, 아후로디의 합류에 엔도의 필드 플레이어 보직 변경으로 연계 기술까지 더해 120% 이상 보강되었고, 존재감이 은근히 옅은 수비진은 엔도의 신필살기 '메가톤 헤드(...과연 메가네의 네이밍 센스(...))'로 인해 상당히 보강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사실 선풍진이 그 역할을 충분히 했어야 하는데 코구레 이놈이 은근슬쩍 버로우 확률이 높아서...) 그럼 문제는 이제 새로 키퍼가 될 타치무카이. 이 경우엔 엔도 다이스케의 궁극오의 '무한 더 핸드'로 해결을 본다는 전략. 현재까지 제시된 이미지로 보면 소리로 공의 궤적을 눈치채어 백열장손(...)으로 어떤 궤도든 막아버린다란 개념같은데(...) 이전 정의의 철권때도 미묘하게 다른만큼 어떤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문제는 그 이전까지는 '어떻게든' 마신 더 핸드로 강력한 슛을 막아야 한다는 점. ...보나마나 뚫립니다. 이거.(...) 원조도 뚫리는 마당에 짝퉁이 안 뚫릴리가(...) 무한 더 핸드를 입수하려면 앞으로 적어도 몇 화는 더 있어야 한다는게 문제. 그때까지, 엔도가 열심히 뛸 수 밖에 없겠죠. 일단 메가톤 헤드를 입수한 엔도는 제국학원에 가서 신필살기를 입수받는다고 하는데, 키도의 말투나 차회 예고에서 부상에서 회복된(!! 언제 회복되었는데! 소메오카도 아직 회복 안된 마당에!) 제국학원 팀원들이 등장하는 것(그냥 입수하는 것도 아니고 엔도가 도몬, 키도와 함께 '일시적으로' 제국학원 팀에 들어가 라이몬 일레븐과 대결하는듯)으로 봐서 아마도 이전에 얘네들이 연구했다가 '봉인'한 필살기인듯 싶습니다.(황제펭귄 1호때 그런 언급이 있었으니 한두개 정도는 있어도 상관없겠죠. 포인트는, 얘네들이 봉인한 이유가 '몸에 무리가 많이 가서'인데 지금 엔도 스펙이 그 '무리'를 가볍게 떨칠 정도라는 것(ㄷㄷㄷ)) ...근데 이미 연계기술도 있으니 지금 필요한건 수비 기술 아닐까? 뭘 보여줄건데? P. S : 엔도의 필드 플레이어 보직 변경 등으로 인해 그쪽 관련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사실 이번화에서 또 하나 중요한건 바로 후부키와 소메오카의 만남입니다. 아후로디와 고엔지의 합류로 공격진이 는건 좋은데, 2기에서 공격진의 주축이 된 후부키는 데자무와의 대결을 통해 거의 자신을 잃어버렸죠. 그걸 극복하기 위해 소메오카와 만나긴 했습니다만 아직 갈길은 멀은듯. 소메오카는 대충 문제의 핵심을 알고 있긴 하지만 이건 자신이 직접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니까요. 뭐, 어쨌든 후부키와 소메오카의 훈훈함(...)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번화 은근히 훈훈한 장면(...)들이 많았지. 아후로디는 아예 목소리가 녹아내리고(...) P. S 2 : 앞의 글에서 이어지지만 여기에 후부키가 완전 회복되면 엔도와 같은 '수비, 공격 양측에 커버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 선수'로써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입니다. 후부키까지 회복되면 아마 라이몬 일레븐은 '지구 최강의 중학생 축구팀'이 될듯.(이때쯤이면 타치무카이도 무한 더 핸드를 입수할테니 골 에리어 안에서의 불안감도 많이 사라지겠죠) 푸른 문학 시리즈(2화) : - 정말로 '깔끔하게' 끝난 1화에서 어떻게 이어졌는지 2화 나옵니다.(...) 그리고 그 2화에서 '인제서야' 3화로 이어질만한 구석이 나오죠. 1화는 그냥 프롤로그? 이쯤되면 말이죠, 거진 느낌이 망량의 상자에서 데스 노트로 바뀌는듯합니다. 망량의 상자에선 고루하긴 하지만 그 속에는 고혹한 아름다움이 있었죠. 이 애니는 그딴거 없습니다. 절대 자기를 꾸미려들지 않아요. 카이지같은 후쿠모토 노부유키 원작 애니에서도 괴악한 모습을 담아내긴 했지만 그건 '후쿠모토 노부유키'란 필터(= 그림체)로 강조되었죠. 요 애니는 그냥 '생것 그대로 눈앞에 떡하니 드미내는' 경우입니다. 1화때도 '소설의 박제'란 생각을 하긴 했지만 이정도라면야 뭐... 현재 일본 애니메이션과는 아예 선을 그었다고밖에 할 수 없겠죠. 제목따름이나 주인공인 요조의 '인외적인 모습'이 강렬하게 자리잡은 화였습니다. 솔직히 얜 이미 인간으로 돌아가기 늦었단 느낌도 들 정도. 어릴적부터 '타인이 무서워서 그들에게 내밀 수 있는 마지막 '구애'로써 생각한게 광대짓'이란 얘기를 들으면야, 이건 뭐 가망이 없어요(-_-;;;) P. S : 어릴적 회상에 나온 친구가 아마 호리키의 어린 시절 같다는 느낌이... 요조의 진실을 귀신같이 잡아낸 것을 생각해보면... P. S 2 : 근데 원작이 교과서에도 나왔다면 아니 제작진들 대체 교과서에 나오는 소설을 얼마나 성인취향으로 만들어놓은겨(...) 11eyes(3화) : - 베스트애니메의 소개에 의하면 카케루의 주적에 해당하는 6명의 흑기사들은 7개의 대죄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은근히 이쪽에서 소재를 따온 경우가 많죠. 영화 세븐이라던가, 하가렌의 호문클루스라던가) 근데 6명이므로 하나가 빠지는데 그게 색욕. ...이 인간들이 18금이라서 색욕만 빼놓았냐(...물론 애니는 18금 아닙니다) 2화에서 대놓고 '왜 이런 일 일어났는지 모르겠는데효'라고 말했기 때문에 진짜 스토리적 진가가 발회되는건 후반부에서야 가능하고, 그렇기 때문에 인제 3화에 지나지 않은 현재로서 할 수 있는 일은 '캐릭터성 갖추기' 정도입니다. 다만, 3화나 지나서도 아직 카케루의 능력이 각성하지 않았단 얘기는 그 '능력' 자체가 누설급의 대박 능력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렇게 되면 카케루의 '위치'가 좀 애매해진다는게 문제. 전투는 거진 미스즈가 담당하고(다음화부터 한 명 더 추가되겠지만), 카케루는 유카와 함께 있어야만 가치가...(뭐, 이번화 자체가 미스즈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지만요. 미소녀 게임 원작일 경우 아무래도 캐릭터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능력물이더라도 거의 반드시 캐릭터 소개화가 필요한 편) 그나저나 이 애니 미소녀 게임 원작 애니치곤 C파트를 상당히 적극적으로 쓰는 편인데, 스토리 구조가 그런지라 C파트의 위력이 생각보다 약한게 아쉽네요.(...) 역시 이 애니는 후반만 믿고 가야하나. 속삭임(3화) : ↑(B.E.) 시작한지 3화만에 드디어 제대로 된 백합 테이스트가 나왔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사실 첫 장면이 1화 인트로의 그 장면이란걸 생각해보면 이번화에서 뭔가 나올 것임이 확실했지만요.(...) 전반적으로, 속삭임 애니를 진짜로 백합 애니로 만들 경우, 이런 식이 될거다란 예시에 가까운 화입니다. 물론 '여전히' 떨어지는 색감(...개인적으로 딴건 다 봐줘도 이 색감만은 정말 좌절)이 한계입니다만, 포인트는, 2화부터 강하게 나온 아즈망가 대왕 스타일(그렇지만 너무 과하지 않은)의 개그가 초반부터 나오나 클라이맥스때에는 비록 약간의 개그가 섞이긴 했지만 제대로 된 '관계(물론 일방적이긴 하지만 1, 2화의 짝사랑보단 훨씬 더 강도가 센 관계입니다)'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번화 제목이 퍼스트 키스죠. 코나미가 14년 정수를 쏟아부으며(...) 만든 악마의 게임(?) 러브 플러스에선 '나의 첫키스 맛은 보호액정필름맛'이라는 아는 사람은 다아는 초유명대사가 있습니다. 근데 이 게임은 키스가 많이 나오긴 하지만 진짜로 키스를 하는 게임은 아니죠. 키스도 NDS를 활용해 터치식으로 플레이합니다. 그런데도 이 대사가 나올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게임 속에 있는 캐릭터가 사랑스럽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이 게임을 '인간 한 명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수도 있을 정도'의 막강한 위력을 가지게 한 것이고요.(하지만 전 NDS가 없어서 플레이 안합니다. 하하하(...)) '사랑'이란 것은, 일단 한번 빠지면 주위를 상관하지 않고 거기에만 일직선으로 매달린다고 하죠. 생명체의 '본능적인 목적'이 종의 번식에 있다곤 하지만, 인간은 그런 원초적인 목적이 아니더라도 '사랑에 빠질 수 있는' 동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는 오늘도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들이 많고, 주위에는 커플과 솔로들이 서로 전쟁을 벌이며(...), 우리가 보는 글이나 영상물에서 연애물이 빠지는 일은 그다지 없죠. 사랑의 종류도 여러 가지 있지만 가장 '원초적인 사랑'은 아마도 서로가 열병에 앓을 정도로 애달픈 마음을 가진 사랑일겁니다. 그것이, 이번화 클라이맥스의 퍼스트 키스신을 결코 개그로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입니다. 비록 키스는 울트라맨 가면(...)과 했지만, 본질적으로는 스미카가 가장 좋아했던 사람, 우시오와 했으니까요. 그걸 C파트에 간단히 뒤집으며 개그로 승화시킨건 속삭임답다고나 할까나요.(...) 어차피 푸른 꽃과는 '영역'이 많이 다른 애니긴 합니다만... 그래도 백합을 메인으로 삼는 애니로서 이정도는 제공해주는게 당연한 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DARKER THAN BLACK -유성의 쌍둥이(제미니)-(3화) : ↑ 작중도 그렇고 감상평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많은 분들이 '절대명제'라 여겨지는 것은 '계약자는 합리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감정을 잃는다'란 것인데... 이 '절대명제'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그렇다고 계약자들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란건 아니라는 점. '거짓된 감정'이라고 해서 못 내미는 것은 아니니까요. 합리적이면 내놓을 수 있는 법. 뭔말을 하고 싶냐면, 거짓이든 사실이든 인간다운 감정을 보인 계약자는 은근히 많다는 겁니다.(안그러면 캐릭터를 만들 수 없으니까. 캐릭터 반수를 무표정으로 만들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계약자가 된다고 해서 감정을 잃는게 전제조건인가'라는게 의문이란 얘기죠. 1기때도 이 얘기가 나왔고. 타냐때문에 이 얘기를 좀 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레귤러가 아닌 금방 퇴장할 캐릭터들은 돌이 아닌 이상 다들 무표정 무감정으로 만들더군요. 타냐도 그중 하나인데, 저번화 차회 예고에서 니키와 예전과 같은 모습을 해서 뭔가 썸씽이 있나...싶었더니만 FSB의 낚시(...) 엥이, 아깝다. 요걸 왜 했냐면, 사실 타냐가 재등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 타냐뿐만이 아니고, 저번화에서 헤이에게 떡실신당한 오거스트 7도 마찬가지입니다.(확인사살까지 했으니 죽었다고 보여지지만) 이놈의 스토리가 워낙 뒷통수 때리기를 잘하니 미리미리 의심하는게 득이죠.(...) 이번화에서 놀란점은, 1기 막판에서 그야말로 해수면 밑까지 쳐박아놓은 조직과의 이야기가 이번 3화에서 급작스럽게 부활했다는 것입니다. 1기 막판의 그 스토리가 1기 전체의 평가를 좌우할 정도로 상당히 이질적이었는데 이번에 다시 부활시킨다는데 놀랐는데요, 사실 1기 막판의 스토리만 아니었으면 언제든지 '시즌제'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작품이란 데에서 지금의 스토리가 이상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역시 만악의 근원은 1기 25화(...) 바뀌게 된 핵심은 바로 스오우 - 유성핵 - 마담 올레이유의 관계와 스오우가 각성하면서 말한 '계약자는, 모두 죽여버려야해'입니다. 말하자면, 스오우가 '일시적으로' 계약자로 인격 체인지되면서 조직의 당면 목표인 '계약자 말살'을 행하게 되었고, 그 뒤에 마담 올레이유가 있을 가능성이 크단 얘기죠.(현재상으론 계약자임에도 불구하고 '일시적으로만' 능력이 발휘되기 때문에 감정까진 잃지 않았다고 보이지만 그건 또 다음화때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지금 이 애니 1쿨이라고 하는데 전체적인 스케일은 1기보다 훨씬 더 크군요. 그리고 전개 속도도 1기에 비해 상당히 빠릅니다. 아무래도 1기가 2화 1 에피소드 구조라서 사실상 1기가 1쿨이나 다름없게 되지 않았나...란 느낌이 드는데, 덕분에 앞으로의 떡밥 회수가 좀 걸리는군요. 그런 점에서 러시아편을 이번화에서 마무리지은건 잘한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이제 무대는 일본으로 바뀌었으니까. 앞으로 써먹을 떡밥들도 잔뜩 뿌려놓았고.(헤이가 죽이려는 자와 그 이유, 시온이 이케부쿠로에 있는 이유, 제 3 기관의 정체, 미사키의 짝사랑(...) 등) 현재상에서 스토리를 비롯한 드라마쪽은 스오우와 헤이 일행들, 볼거리인 블록버스터 장면은 제 3 기관(이번화에서 헤이가 수수하게(...) 싸우는 와중에 겐마는 열차 뺏고 대형 추돌 사고(...))이 중심이 되는듯. 지금까지는 거진 간접적으로 대결하는 양상인지라 직접적으로 연결될 때가 피치를 올리는 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결과적으로 지금은 새발의 피(...)인가. P. S : 지금까지의 행적으로 헤이는 쇄골이 아름다운 남자에서 아동 성폭행 미수 중년으로 클래스체인지했습니다. ...헤이 왜 이러니...(1기의 리 쉔슌때는 훈훈하기라도 했지 이건 본격 현시창)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간단 평가는 면접 평가때 올리는 표에서 '간단 평가' 부분만을 따로 올리는 것으로 아래 여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ticed(○○○○○) : 주목해야할 애니. ○안에는 어떤 부분에 주목해야하는지(작화 - Graphic, 스토리 - Story, 성우 - Voice Actor, 연출 - Direction, 캐릭터 - Character, 센스 - Sense, 음악 - Music, 전체 - All Over)가 적혀있음. 참고로 이 평가에 한해 Normal 이하의 평가와 복수로 적을 수 있음.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서른네번째 대상 작품인 겨울연가 Winter Sonata the Animation의 간단 평가는 P. S : 이번화에서 전 욘사마를 두번 봤습니다. 한번은 원조로, 또 한번은 실물(!!!)로. P. S 2 : 아, 그리고 이 애니는 자막 필요없습니다. (아실 분은 다 아시겠지만) 이유를 아시고 싶으시다면 1화 시작하고 1분만 기다려보세요.(...)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우선 표 보는 방법부터.
① - 해당 애니메이션의 이미지. ② - 해당 애니메이션의 제목. ③ - 해당 애니메이션이 첫방송한 시기. 일본의 시각을 우리나라식으로 고쳤습니다.(EX : 4월 1일 25 : 30 -> 4월 2일 1 : 30) ④ - 해당 애니메이션 소속 라인 & 브랜드 및 전임 작품(한쪽이 없을 경우 표기하지 않고, 둘 다 없으면 NONE이라 표시) ⑤ - 해당 애니메이션의 간단 느낌. ⑥ - 간단 평가. 참고로 간단 평가는 다음의 여섯 가지가 있으며, Noticed에 한해 복수가 가능합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ticed(○○○○○) : 주목해야할 애니. ○안에는 어떤 부분에 주목해야하는지(작화 - Graphic, 스토리 - Story, 성우 - Voice Actor, 연출 - Direction, 캐릭터 - Character, 센스 - Sense, 음악 - Music, 전체 - All Over)가 적혀있음. 참고로 이 평가에 한해 Normal 이하의 평가와 복수로 적을 수 있음.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⑦ - 2화 면접 여부. 다음의 세 가지로 나눠집니다. Qualified - 2화 면접을 패스 or 2화까지 감상을 마치고 바로 감상 확정. 2화분부터(2화까지 본 경우 3화부터) 텐션 게이지 합류 Next - 2화 면접으로 감. 합격할 경우 3화분부터 텐션 게이지 합류 Out - 탈락. 2화 면접 기회 박탈 ⑧ - 해당 애니메이션의 스탭진. 공식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⑨ - 해당 애니메이션의 성우진. 공식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어지는 내용
텐션 게이지의 의미는 ↑ : 저번화보다 수준이 업, ↓ : 저번화보다 수준이 다운, - : 답보입니다. 더불어 이 '수준'이라는건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추정치임을 밝힙니다.
아냐마루 탐정 키르밍주(3화) : - 우리는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업보(Karma)를 쌓죠. 그 업보는 도둑같이 찾아옵니다. ...저번화에서 초딩의 사악함을 보여준 리코가 이번화에선 캐안습된 화.(...) 소재상 키루밍을 이용해 어떤 사건을 '해결한다'기보단 키루밍을 써도 '안되는' 모습이 강한데, 여기서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대화'인 것을 봐서 키루밍의 진정한 목표가 해당 생물의 완전한 구현화임을 알 수 있습니다.(하가렌에서 심심치않게 나오는 인간 - 동물 키메라의 궁극 완성형이라고 해야하나) 그렇다곤 해도 3화밖에 안되기 때문에 이 예측은 섣부를 수 있으며, 때문에 이번화에서 부각되는 것은 바로 카논 모녀의 '목적' 등 떡밥입니다. 의외로 목적이 수수(...)해서 놀랐네요.(뭐, 어차피 카논의 포지션 자체가 적이 되었다 나중에 아군이 되는 경우지만) 사실 이 애니는 성우 배치가 꽤 재미있는 편인데, 주인공인 리코의 성우 유우키 아오이씨는 쿠레나이와 아키칸!을 통해 '차세대 로리 캐릭터 성우'로서의 역량을 보여줬고(당연하지만 캐릭터 설정상 리코는 아키칸!의 부도코에 더 가깝습니다), 라이벌에 해당하는 카논의 성우 탄게 사쿠라씨는 설명이 필요없는 '돌아온' 로리 보이스계 최고봉(물론 그 외의 연기도 엄청 잘합니다만 CCS에서 보여준 모습이 워낙 각인되어 있으니까)이죠. 그래서인지 다른 설정이나 연출 등과는 상관없이 둘의 연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본전은 뽑습니다. 다만 이게 50화나 되다보니 언젠가 그것만으로 버틸 수 없을때가 오고, 여기서 카와모리 쇼지씨의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지 않을까하는 생각.(CCS도, 탄게 사쿠라씨의 로리 연기뿐만이 아니라 인간관계 커플링 종합선물세트라 할 수 있는 복잡한 인간관계에 매 화 (교복빼면) 의상이 바뀌는 본격 코스프레 마법소녀 애니란 강점이 있으니까) 그러고보니까 OP에서 켄과 타마오의 모습이 이상했는데 얘네들도 역시나 다음화때 키루밍 포제되는듯. ...이걸로 레귤러진 완성? P. S : 태국어라 그런지 이 애니 OP가 묘하게 귀에 감깁니다. ...전파송?(...) 너에게 닿기를(2화) : ↑(B.E.) 원작자_주인공_괴롭히기_애니.jpg ...원작자가 왜곡 좋아하나(...)라고 싶을 정도로 사와코의 변화가 엄청납니다. 비 쫄딱 젖으면 확실히 귀신 느낌이 나긴 한데(...) 이런 '갭'을 감싸주는 '친구들'이 있으니까 이 애니가 흐뭇하게 보인다는 점이죠. 아직 코바토 2화를 보지 못했지만 솔직히 말해 감상평에서 코바토보다 이게 더 치유계답다라는 이야기가 공감이 갑니다.(정작 저는 치유계라고 보기엔 약간 그렇다고 보지만. 굳이 말하자면 노다메 칸타빌레처럼 원래 치유계는 아닌데 '어쩌다보니' 치유계 느낌을 내놓는 애니라는 정도?) 그런 점에서 무서운 점은... 아무래도 제작진의 연출 실력을 들 수 있겠습니다. 사와코의 '변화'를 잘 캐치할 뿐만이 아니라, 시청자가 어떤 시기에 흐뭇해질지 그 타이밍을 잘 알고 있는듯한 느낌. 주연을 맡은 노토 마미코씨의 연기가 약간 벅차다는(...사실 누가 맡아도 왠만하면 힘든 캐릭터이긴 합니다. 마미코씨 정도라면 선방한 거죠)게 아쉽습니다만 그 아쉬움을 잘 해소하고 있다는 점에서 제작진의 실력을 알 수 있습니다. P. S : 그나저나 사와코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평소 행적을 잘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단다(OTL) 꿈빛 파티시엘(2, 3화) : -, - 카레이도 스타 잠시 봤을때도 느꼈지만... 초장부터 '대놓고' 니 실력도 안되는데 뭣하러 여기 있음? 빨리 꺼지삼 이런 스토리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거북하게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주인공이 중심이다보니까. 이럴때 위로가 되는건 주위의 친구들이겠죠. 그런 친구들이 중점이 된 2, 3화. 더불어, 코나미가 이 애니의 본격 TCG화(...)를 위해 집어넣은 스위츠 왕국의 설정이 2화부터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레시피를 카드화시켜서 스위츠 왕국의 여왕에게 보낸다는 점부터 이미 TCG를 노렸다는 것을 알 수 있(...) 딴건 둘째치고 3화때 중심이 된 요나가 츠바사씨의 사츠키가 끌립니다. ...왕자 컨셉이어서 좀 부담되긴 하지만(-_-;;;) 근데 2, 3화에서 이치고의 실력을 보니 생각난건데, 앙리 선생님 당신 무슨 의도로 이치고를 학교에 보냈는지는 이해가 가는데 생각보다 레벨이 너무 높은게 아님? 분명 이치고가 천재적인 미각을 타고났다는 것은 알겠지만 모든 미식가가 좋은 요리사가 된다는 보장은 없지 않습니까(...) 초장부터 하이 레벨이라면 이번화의 이치고처럼 풀 죽을 수 밖에 없죠. 그리고 무엇보다, 현 시점에서 이치고의 천재적인 미각이 드러날 때는 아직 멀었고(...) 포지션이 은근슬쩍 서양골동양과자점의 을 생각나게 만드는데 최종적으로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가 기대됩니다.(뭐, 실력 좋아지는거야 이 계통에선 당연한거고...) 일단은, 하루바삐 '문제아 -> 연습 -> 해당 스위츠 마스터'의 패턴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바램. P. S : 또하나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부록.' 니혼 TV 심야에서도 부록이 들어갔지만(이번에 나온 '너에게 닿기를'도 역시나 부록 있더군요) 왠만하면 퀄리티가 떨어지죠. 하지만 이 애니의 부록은 아무래도 '소재'가 확실하다보니 부록이 꽤 충실한 편입니다. 3화 부록은 슈크림 만드는 법인데... 하필이면 영상이 짤려서 못봤습니다. 아쉽네요. (뭐, CM을 아예 '부록화'한 매의 발톱단이 있지만... 이건 진짜 클럽박스판보단 세이무브판(26분짜리)을 보는게 훨씬 더 낫다고 봄) 하늘의 유실물(2화) : ↑(B.E.Y) 좀 늦은감이 있습니다만 화제만발인 2화를 인제서야 감상. ...안 그래도 AIC ASTA의 최근 행보가 좀 무시무시했었는데 이런 괴물같은 화를 내놓을줄이야. 설마 이 시기에 올해의 에피소드에 맞먹을 정도의 엄청난 화를 볼 줄 몰랐습니다. 지금 느낌이 딱 바스캇슈! 1화 본 느낌. 일본 현지에선 2화 보고 예약률이 급증했다는데 과연 그럴만 합니다. 특히 ED. 다른 부분도 엄청났긴 했지만 ED는 진짜 벼, 병신같지만 멋있어 단계에서 예, 예술이야(...) 단계로 승급. 제작사들, ...'팔아먹으려면' 이정도를 해줘야 합니다. 시청자들(이라 쓰고 오덕들이라 읽는다)이 괜히 움직이겠어요? 문제는 이렇게 초반에 최고조로 하이텐션까지 올라갔다가 중후반때 그 텐션을 받쳐주지 못해 떨어지는건데... 과연 AIC ASTA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일단 사테라이트는 떨어졌습니다만.(...) 제대로만 한다면 올해뿐만이 아니고 요 '근래' 개그 관련 애니로선 넘볼 수가 없는 Masterpiece가 될 전망입니다. P. S : 아, 화 내용은 ㅍ자로 시작해서 ㅌ자로 끝나니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4화때 리벤지 발동(...)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간단 평가는 면접 평가때 올리는 표에서 '간단 평가' 부분만을 따로 올리는 것으로 아래 여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ticed(○○○○○) : 주목해야할 애니. ○안에는 어떤 부분에 주목해야하는지(작화 - Graphic, 스토리 - Story, 성우 - Voice Actor, 연출 - Direction, 캐릭터 - Character, 센스 - Sense, 음악 - Music, 전체 - All Over)가 적혀있음. 참고로 이 평가에 한해 Normal 이하의 평가와 복수로 적을 수 있음.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서른세번째 대상 작품인 누나와 동생 이야기의 간단 평가는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간단 평가는 면접 평가때 올리는 표에서 '간단 평가' 부분만을 따로 올리는 것으로 아래 여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ticed(○○○○○) : 주목해야할 애니. ○안에는 어떤 부분에 주목해야하는지(작화 - Graphic, 스토리 - Story, 성우 - Voice Actor, 연출 - Direction, 캐릭터 - Character, 센스 - Sense, 음악 - Music, 전체 - All Over)가 적혀있음. 참고로 이 평가에 한해 Normal 이하의 평가와 복수로 적을 수 있음.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서른두번째 대상 작품인 괴담 레스토랑의 간단 평가는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1화 면접때와는 달리 2화 면접은 포멧이 다릅니다. 포멧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 해당 애니메이션의 제목. ② - 변동 사항. 일반적으로 변동 사항이 없으면 '없음'이라 표시되며 있으면 해당되는 변동 사항을 적게 됩니다. ③ - 합격 여부. 다음의 두 가지로 나눠집니다. PASS - 합격. 3화부터 텐션 게이지 합류. Out - 탈락. 이어지는 내용
간단 평가는 면접 평가때 올리는 표에서 '간단 평가' 부분만을 따로 올리는 것으로 아래 여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ticed(○○○○○) : 주목해야할 애니. ○안에는 어떤 부분에 주목해야하는지(작화 - Graphic, 스토리 - Story, 성우 - Voice Actor, 연출 - Direction, 캐릭터 - Character, 센스 - Sense, 음악 - Music, 전체 - All Over)가 적혀있음. 참고로 이 평가에 한해 Normal 이하의 평가와 복수로 적을 수 있음.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서른한번째 대상 작품인 체프라시카 아레레?의 간단 평가는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텐션 게이지의 의미는 ↑ : 저번화보다 수준이 업, ↓ : 저번화보다 수준이 다운, - : 답보입니다. 더불어 이 '수준'이라는건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추정치임을 밝힙니다.
이나즈마 일레븐(54화) : ↑ 분명 6개월 전에는 제미니 스톰에게 20몇대 0이었나... 아무튼 그렇게 무지하게 관광당하던 라이몬 일레븐이 6개월 지난 뒤엔 마스터 랭크 팀중 하나인 다이아몬드 더스트에게 2 : 2 무승부! 아무리 쓰나미, 아후로디 등의 정예 멤버들이 보강되었다지만 이 성장속도는 좀 너무했다.(바로 밑의 '4, 5일 동안 100G까지 중력 수련 돌파'하여 나메크성에 도착했을때 이미 전투력 18만 가볍게 뽑아주는 손오공을 보는듯한 성장속도(...)) 뭐, 그건 그렇다치고 '인간 측'에서 가 있다면 에일리언 학원 측에선 다이아몬드 더스트가 있습니다. 세상에 지금까지 나온 에일리언 학원 팀 중 가장 골키퍼가 캐안습인 팀이라니.(초장부터 두골이나 -_-;;) 주장인 가젤의 노던 임팩트가 강력하긴 하나 생각외로 정의의 철권을 압도적으로 부신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막판엔 헤딩 버전으로 막히기도 했으니까. ...이런 팀이 마스터 랭크라니 에일리언 학원도 이제 다한듯. 뭐, 진짜 최종 보스는 히로토인 모양이니까 아직은 괜찮지만... 그 대신 다이아몬드 더스트팀에게 있는 강점은 바로 거칠면서도 재빠른 움직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번화에선 빠른 움직임을 통한 세트피스가 포인트였다면 이번화에선 프로즌 스틸을 이용한 거친 제지가 포인트인듯. 저거 하나만큼은 진짜 좋아요. 그냥 제지만 되는게 아니라 한동안 선수가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니까.(저번화에선 저거때문에 부상까지 나왔을 정도니...) 어차피 비겨서 재전 나올테니까 그때 승부를 보면 되겠죠. 물론 파워업해서 나올테고.(지금 다이아몬드 더스트의 실력 가지곤 라이몬 일레븐 제대로 부시기도 힘듬(-_-;;;)) 반면 라이몬 일레븐의 경우엔 새로 합류한 아후로디가 저저번화의 고엔지에 이어 귀환 캐릭터다운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며 데뷔전 장식. 쓰는 필살기가 전부 기존 필살기(헤븐즈 타임, 갓 노우즈)인데 다이아몬드 더스트에게 가볍게 들어갑니다. 특히 갓 노우즈. ...처음 나왔을땐 신의 아쿠아 마시면서 '강화된 신체'여야만 쓸 수 있는데다가 그마저도 마신 더 핸드에게 막혔는데 지금은 '안 마시고도' 그때보다 더 강력한 팀인 다이아몬드 더스트의 골을 가볍게 따냅니다. 고엔지의 파이어 토네이도도 그렇고 무슨 파워업이(...) 좋은 점도 있다면 우려되는 점도 있죠. 이번화를 통해 엔도가 골키퍼에서 필드 플레이어로 보직을 변경합니다. 어떤 보직으로 바뀌는지는 안 나왔는데 찾아보니 리베로로 바뀌는듯. ...리베로라면 아무래도 제가 생각했던대로 데자무와 같은 '필드 플레이어 & 골키퍼 겸용 선수'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데자무의 경우엔 필드 플레이어가 되면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되니까요. 문제는 엔도 본인보다는 아무래도 골키퍼입니다. ...엔도가 골키퍼직을 하차하면 골키퍼를 맡을 캐릭터는 엔도 짝퉁(...)인 타치무카이가 되는데, 얜 아직 덜 여물었거든요.(...) 아무리 타치무카이가 천재적인 간파력을 가졌다지만 얜 앞으로 정의의 철권 등을 비롯한 궁극오의를 배워야 하는데 언제쯤 가능할지가 의문. 결국 스펙을 계속 올려서 스스로 익힐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타치무카이가 쓰는 마신 더 핸드는 엔도가 쓰는 개량형인데 이건 원리상 어느 정도 스펙이 되지 않으면 시전 자체가 불가능하거든요. 그래도 지금 쓰고 있으니까 정의의 철권도 '언젠가는' 배울 수 있을것이라 보입니다만 과연 그때까지 시간이 기다려줄지는. 그리고 또 하나. ...엔도가 필드 플레이어가 되면 이점도 있는데 가장 큰 이점이 바로 '연계기술 시전 실패로 인한 공간 뚫림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당연하죠. 이번화의 상황과는 달리 엔도가 필드 플레이어가 되면 타치무카이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근데 이 기술들, 다 킥 기술이죠. 더 피닉스, 이나즈마 브레이크 등. 하지만 다음화에서 엔도가 주로 연습하는 것은 바로 헤딩 연습입니다. 이번화에서 나온 '정의의 철권 Ver. 헤딩'을 최대한 써먹으려는 생각인듯 싶은데... 그것만 믿고 하기엔 지금 엔도의 스펙이 좀... 골키퍼만 계속하다보니 드리블 등의 능력이 어떤지 감이 안 잡히니까. 그리고 또한 지금까지 엔도가 보여준 필살기가 모조리 '손을 사용한' 필살기이기 때문에 '발'의 능력이 미지수인 것도 한몫합니다.(그의 '발' 능력을 볼 수 있는건 오로지 연계기술뿐) 차회 예고의 연습을 보니 여러모로 걱정이 많습니다만 뭐... 어떻게 하겠죠. 개인적으론 골키퍼 외에 '캡틴'에 어울릴만한 자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리베로라...(청소년 축구에서 8강 진출 달성한 홍명보 감독이 '영원한 리베로'란 별칭을 가졌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일듯) 드래곤볼 改(28화) : - ![]() 이번 改에서 기뉴 역을 맡은 성우는 코니시 카츠유키씨. ...그렌라간의 카미나씨 맞습니다. 근데 연기가 지금까지와는 정반대. OTL. P. S : ...이번화에선 기뉴 특전대 등장 장면 이외에는 감상평을 쓸 가치가 없습니다. 아, 하나 있지. 드디어 손오공 100배 중력 수련 완료(...) NEEDLESS(16화) : ↑ 제 4파동 트릭이 간단히 해결. 그리고 예상했던대로 제 4의 사천왕의 비밀이 간단히 풀렸습니다. 이게 뭐야!!!!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 다음부터 나오는 전개때문에 예상했던 것보단 덜 김이 새는 느낌. 아마 이게 제작진이 '진짜 노리던 바'라고 보여집니다만 그게 안먹히는 시청자들에겐 별 의미가 없었을지도. 다음화의 과거 이야기가 '이번화에서 진짜로 노렸던 부분은 제 4의 사천왕의 정체가 밝혀진 이후의 전개'라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만 사실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별 의미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화에서 충격을 안 먹으면 다음화에서도 무리라고 보네요. 뭐, 다음화의 이야기가 충격먹으란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번화의 '진짜 포인트'는 제 4의 사천왕의 '정체'를 '앎으로서' 생긴 파장(이게 제작진이 제 4의 사천왕을 아무렇지도 않게 누설때린 근본 원인)과 크루스의 '목걸이'입니다만 다들 관심은 제 4파동과 '제 4의 사천왕의 정체 그 자체'에 있다는게 은근 안습(...) 원작은 애니와 달리 크루스의 팔이 날라간다고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애니도 원작처럼 팔이 날라갔다면 제작진의 노림수가 더 쉽게 들어갔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심의때문에 불발되었지만. 그나저나 마이크로웨이브의 원리가 뭔가 벙찝니다.(...아무래도 같은 마이크로웨이브 원리를 이용한 X의 사테라이트 캐논이 있어서 그런가...) 괭이갈매기 울 적에(16화) : - 초고속 전개에 의한 뜬금 복선 살포화(...) 아무래도 키리에쪽이 그런데, 앞뒤 다 잘라먹고 대뜸 가족사 얘기가 나오니까 좀 벙쪘습니다. 다행히도, 이 '가족사'가 나오게 된 계기가 레비아탄와의 대결인지라 그쪽에 '묻어간다'란 느낌으로 보자면 나쁘지는 않네요.(하지만 이 대사들은 다 '중요한 대사'라는거(...)) 루돌프는 간만의 간지 모습(...)에 비하면 활약을 그다지 많이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이제까지 빠른 전개를 수많은 떡밥(...)으로 장식하여 텐션을 유지했다면 이번화의 경우엔 심리적인 부분이 강조되어야 하는데 전개 속도가 그대로라 여럿 울린 화입니다. 앞에서도 키리에와 루돌프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마찬가지로 히데요시도 속합니다. ...저 애니 봤을땐 예끼 이놈아 말썽 그만 피 퍽툭탁 으악 이런거 보는 줄 알았대니까요.(...) 다른 두 사람은 몰라도 히데요시의 경우엔 이전화에서 심리적 묘사가 강했기 때문에 결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근데 독특한 점은, ...이번화가 5화째인데 전개 속도는 이전 에피소드보다 더 빠르다는 점. 그렇단 얘기는, 원래 원작은 상상했던 것보다 내용이 훨씬 더 많단 얘기가 되어버립니다. 뭐야 이거(...) 현재로선 북풍과 태양 작전이 어떻게 진행되는가가 가장 기대되네요. 원작에선 초반때부터 언급되었는데 애니에선 '베아트리체의 성격 변화'를 강조하기 위해 '일부러' 중간 부분으로 옮긴듯 합니다. 그 증거로, 이거 언급된 시기가 딱 와르길리아가 베아트리체에게 조언하는 부분.(그것도 상당히 '본격적으로.' 원작 플레이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애니에서 처음 본 사람이라면 이쪽편이 더 반전 낚기에 좋을듯 합니다. 이번화에서 베아트리체는 개심한'것처럼' 보이거든요(...)) P. S : 그러고보니 게임판 '밖'의 인물들에 정신이 팔려 게임판 '안'의 인물들은 잊혀졌구나. 특히 손자들(...) 냥코이!(3화) : ↑(B.E.) 히로인 소개를 가장한 본격 하렘 해프닝 화 이번에 소개된 히로인이 개성적인 캐릭터 치즈루인 것도 있지만 진짜 매력은 카에데와의 첫만남이 그려진 B파트부터. 아무리 개그라도 하렘 or 연애 애니에선 거의 건들지 않던 첫만남의 '전형적인 공식'을 완전히 박살(왠만하면 아예 딴걸로 치환을 하죠. 근데 이건 대놓고 박살...)내버렸다는 것이 포인트. 설마 남자의 급소를 정확하게 타격(...)하거나 깨운다고 때린 따귀로 목숨이 경각에 처할뻔한다던가(...)란 얘기는 예상치 못했습니다. 이 부분 처음 이야기가 워낙 전형적으로 가서 더더욱.(그렇게 보면 화 말미에 나오는 4컷 극장(...)의 이야기가 묘하게 현실감이 넘침) 사실 이 첫만남은 또다른 부분에서 강점을 보이는데 그건 이 이야기로 준페이가 카에데만 바라보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이게 왜 중요하나면 B파트에서 준페이는 그야말로 '여난'에 시달리기 때문.(물론 원인은 앞에서 언급한 치즈루때문이죠) 즉, B파트에서 일어난 일이 자신의 본의가 아니었다라는 것을 효과적으로 알려주는 방법인 것입니다. 이건 저번화에 나온 카나코의 소꿉친구 히로인 속성(...)과 맞물려 파괴력이 더 강해집니다. 그것도 막판에 배치되어서. 그러니까 B파트는 여러 가지 요소를 버무려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한 파트. ...이쯤되면 제작진의 "계획대로"가 나올법합니다.(...) 다만 현재 시점상 '고양이'가 중심이 아니라는게 약간의 티...라고 할 수 있겠지만 어차피 지금 타이밍에 고양이가 중심이 될 필요는 없으니까 그건 나중을 기대하죠. 은근히 적시타 날린 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학생회의 일존(3화) : - 패러디 러시(...)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학생회의 일존답게 이번화도 패러디 난무 무다무다(...)일것 같지만 역시나 언제나 후반부의 진지 노선이 끊어주고 있죠. 이번화는 1, 2화에 비해 그 정도가 심한데 그 이유는 메인 소재인 스기사키의 양다리 건 자체가 시리어스화되었기 때문. 지금 평들 보면 아마 원작에서 이 소재는 100% 개그로만 쓰였다고 보입니다만.(원작을 보지 못해서 체크가 힘들지만 이번화 내용에서 시리어스할 내용이 스기사키의 '학생회는 꿈이다'라는 말 한마디밖에 없다고 한다면 개그로 쓰인게 맞을듯 합니다) 일단 이 부분은 '독'에 가깝습니다. 뭐, 원래 컨셉과 안 맞다는거야 당연하겠고, 그보다 더 큰 문제가 이렇게 기껏 시리어스하게 만들어놓고 정작 결말이 불완전연소이기 때문. ...그러니까 그냥 '양다리했다'고만 알려주고 '그 두사람은 지금 행복하냐'라고 물을 때 '예'라고만 알려주면 다되는건줄 아냐.(...) 개인적으로 배경에 비해 이야기가 너무 언밸런스해서 시리어스 부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이번화의 것은 좀 함량 미달. 이번화의 기대 포인트 중 하나인 노토 마미코씨의 리리시아는 꽤 오랫만에 듣는 고압적 연기입니다. 굉장히 드문 경우로 제 경우에는 마모루군에게 여신의 축복을! 작품에서 스도 시오네 이후 두번째. 약간 낯설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론 나머지 애들이 워낙 OTL인지라(...) 반사 이익이 꽤 많네요. 캠퍼(3화) : - 이 애니에서 놀라운 점이 또 하나 있다면, 모든 캐릭터 중 제일 맘에 드는 연기를 보여주는게 무려 마메구(...)라는 사실. 마크로스 F에서 란카 연기한지 1년밖에 안되었는데 뭐냐 이 연기는!!!(아무래도 저번 칠석 라이브때 포인트 많이 받은게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퍽)) 뭐랄까... 2화에서 이 애니의 배경이 되는 고등학교는 남자부와 여자부가 '분리'되어 있습니다라는 점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어야 했는데 말이죠. 3화를 보니 아주 대놓고 현실 왜곡(...) 그렇다고 현실 왜곡이 문제라는 점은 아닙니다. 그냥 당황했을 뿐이에요.(...) 무엇보다, 이러한 '현실 왜곡' 덕분에 마메구가 맡은 카에데의 모습이 더 빛날 수 있었습니다. 캠퍼인 아카네와 시즈쿠가 현재 포지션을 그대로 유지하는 현재, 이번화에서 호감도가 제일 높은 캐릭터는 역시 카에데. 그리고 또 하나 포인트가 있는데... 애니에서 이노우에 마리나씨가 1인 2역(?)을 하고 있는 세노 나츠루. 원작에선 목소리가 거의 변화가 없어서 애니의 '여성적인 목소리'가 오히려 원작 왜곡이다!란 감상문도 나오는 상황입니다만, 이번 3화를 통해 여성 버전 목소리가 캐릭터 전체를 거의 다 잡아먹었습니다.(...) 이번화만 놓고 보자면 남성 버전 목소리가 '사족'으로 느껴질 정도. 원래 본편은 남자쪽인데 말이죠. 이거... 노린건가?(-_-;;;) 결론 : 흥행을 위해 좀 더 혹사시켜주게, 나츠루! 성검의 블랙스미스(3화) : - 언제나 나오는 이야기지만... 사람을 한번도 죽여보지 못한 사람은 죽이는 것에 대해 망설이게 됩니다. 그 역할은 보통 (신출내기) 주인공이 맡게 되며, 결국 '때로는 어쩔 수 없이 피를 봐야 한다'란 결론에 도달하게 되죠. 란고로, 현재의 세실리는 아직 덜 여물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부분을 어떻게 하는게 이야기가 해야할 일이겠죠. 이번화에서 이와 관련된 또 하나의 포인트는, 아리아를 통해 앞의 물음에 대한 '대답'을 상징하는 레지날드를 부정했다는 것입니다.(그가 쓰는 검이 '츠바이핸더'라는게 괜사리 더 의미심장하군요) 이 부분에서 중요한 것은 역시 '중용'이죠. 사실 이 물음에 대한 '진정한 대답'은 '목적을 위해 사람을 죽이더라도, '사람을 죽인다'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입니다. 그것이 아니고 둘 중 하나에 치우칠 경우 언젠가는 '무너질 수 밖에' 없죠. 이번화가 눈에 띄는 이유는 양쪽 모두를 제시했지만 실제적으로는 레지날드의 대답을 더 많이 비판했기 때문입니다. 아리아의 과거는 바로 그걸 위해 내놓은듯 하군요. 사람을 죽이더라도, '자신이 왜 이 사람을 죽여야 하는가'에 대한 확고한 대답이 없으면 그건 무의미하다란 얘기입니다. 그건 그냥 도살자지 기사가 아니예요. 이런 심오한 이야기(...)와는 달리 전반적으로는 새로 합류한 아리아와 1화에서 문제를 일으킨 노기사(...) 덕분에 하이텐션과 음울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화가 되었습니다. 도시에서 음식을 먹어재끼는 아리아와 일당들(...)은 필견. 이번화 후반부의 진지한 전개와 전반부의 전개간의 갭을 줄인 노기사는 다음화때 이제 끝장을 볼듯 합니다. 묵은 떡밥은 빨리 수거해야죠. 훠이훠이(...) P. S : 근데 이 마을은 언제 일본의 영향을 받은거지. 안주 음식들이 서양 스타일이 아니라 일본 스타일(...) 천체전사 선레드(28화) : - 일단 화수가 계속 이어진다기에 2기 떼고(캐릭캐릭 체인지 시리즈의 경우엔 부제가 계속 붙었으니까 논외) 그냥 갑니다. 이번에도 변함없...는줄 알았는데 후다닥 요리에서 무한한 태클이... 카요코 들여오더니만 만든 첫 요리가 지난 시즌 재활용이야!?(OTL) 으음, 한번은 용서하지만 두번은 용서못한다(퍽) 뭐, 선레드야 꾸준히 변함없는 재미를 선사해주기 때문에 별로 할말은 없지만 첫 부분의 본격 히어로와 악당 위치가 바뀐 반상회는 뿜었습니다. ...뭐, 원래 사회대로라면 선레드가 악당 맞지...(먼산) P. S : 라스트에 등장한 외계인들은 원작자의 다른 작품에 나오는 괴인들이라 합니다...만, 들어보니 요것도 엄청난 캐안습 이야기라는 얘기가...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우선 표 보는 방법부터.
① - 해당 애니메이션의 이미지. ② - 해당 애니메이션의 제목. ③ - 해당 애니메이션이 첫방송한 시기. 일본의 시각을 우리나라식으로 고쳤습니다.(EX : 4월 1일 25 : 30 -> 4월 2일 1 : 30) ④ - 해당 애니메이션 소속 라인 & 브랜드 및 전임 작품(한쪽이 없을 경우 표기하지 않고, 둘 다 없으면 NONE이라 표시) ⑤ - 해당 애니메이션의 간단 느낌. ⑥ - 간단 평가. 참고로 간단 평가는 다음의 여섯 가지가 있으며, Noticed에 한해 복수가 가능합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ticed(○○○○○) : 주목해야할 애니. ○안에는 어떤 부분에 주목해야하는지(작화 - Graphic, 스토리 - Story, 성우 - Voice Actor, 연출 - Direction, 캐릭터 - Character, 센스 - Sense, 음악 - Music, 전체 - All Over)가 적혀있음. 참고로 이 평가에 한해 Normal 이하의 평가와 복수로 적을 수 있음.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⑦ - 2화 면접 여부. 다음의 세 가지로 나눠집니다. Qualified - 2화 면접을 패스 or 2화까지 감상을 마치고 바로 감상 확정. 2화분부터(2화까지 본 경우 3화부터) 텐션 게이지 합류 Next - 2화 면접으로 감. 합격할 경우 3화분부터 텐션 게이지 합류 Out - 탈락. 2화 면접 기회 박탈 ⑧ - 해당 애니메이션의 스탭진. 공식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⑨ - 해당 애니메이션의 성우진. 공식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어지는 내용
간단 평가는 면접 평가때 올리는 표에서 '간단 평가' 부분만을 따로 올리는 것으로 아래 여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ticed(○○○○○) : 주목해야할 애니. ○안에는 어떤 부분에 주목해야하는지(작화 - Graphic, 스토리 - Story, 성우 - Voice Actor, 연출 - Direction, 캐릭터 - Character, 센스 - Sense, 음악 - Music, 전체 - All Over)가 적혀있음. 참고로 이 평가에 한해 Normal 이하의 평가와 복수로 적을 수 있음.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서른번째 대상 작품인 캐릭캐릭 체인지 파티!의 간단 평가는 P. S : 이 애니를 면접 봤다는 얘기는, 곧 두근! 감상 완료를 의미합니다. 이로써 아직 남겨두고 있는 애니는 WHITE ALBUM 하나뿐(...)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아버님과 엘릭 형제의 대면,' '그리드 재등장'보다 훨씬 더 파워 넘쳤던 한마디(...)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간단 평가는 면접 평가때 올리는 표에서 '간단 평가' 부분만을 따로 올리는 것으로 아래 여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ticed(○○○○○) : 주목해야할 애니. ○안에는 어떤 부분에 주목해야하는지(작화 - Graphic, 스토리 - Story, 성우 - Voice Actor, 연출 - Direction, 캐릭터 - Character, 센스 - Sense, 음악 - Music, 전체 - All Over)가 적혀있음. 참고로 이 평가에 한해 Normal 이하의 평가와 복수로 적을 수 있음.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스물아홉번째 대상 작품인 공중그네의 간단 평가는 P. S : Recommeneded, 적어도 Noticed(All Over) 매겨야 하는데 '굳이 길게 한 이유'...가 역시 있습니다.(뭐, 이정도로 길게했다면 어디가 문제인지 다들 아시겠죠)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이전에 비슷한 경우였던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와는 달리 이번 경우엔 Disappointment 매길까 고민했을 정도로 상당히 심각한 문제임.(컨셉인건 알겠는데, '왜 굳이 그렇게 해야했는지'는 솔직히 의문이다...)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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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중에 킹덤하츠 ..
by tarepapa at 11/07 이미 트랜스포머가 되어.. by 샌드맨 at 11/07 Hineo님 말씀대로 화앨.. by 나유 at 11/06 학생회장 아카쨩이 외칩.. by 하이얼레인 at 11/06 일단 기는 두어개 빼고 .. by 아피세이아 at 11/04 하나 말하는거 깜박했는데 .. by Exceed Blue at 11/04 저도 그 툴을 받았지만 그.. by 계란소년 at 11/04 솔직히 홈프리미엄 써도.. by 계란소년 at 11/04 1. 이건 말할 필요가 없.. by 계란소년 at 11/04 3번을 좀 보충하면 지금.. by leiness at 11/04 1.가끔 완벽한 일본어/영.. by leiness at 11/04 1. 프로페셔널과 얼티.. by ProfJang at 11/04 선레드... 악이던 선.. by 눈뜬장님 at 11/04 냥코이는 기껏 볼려고 .. by leiness at 11/04 원작에서는 그다지 중요.. by 손님 at 11/02 앤트킬러는 이번에 진짜.. by 손님 at 11/02 그러니 푸른꽃은 2기를 .. by 수미당 at 11/02 가을이 없다는건 딱 보고.. by 불신론자 at 11/02 이번에 진짜 스킵 너무 .. by 초록물고기 at 11/02 전 PSP는 확보했으니 .. by スナヲ at 11/01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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