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신작 1화 면접 - 17. 드림페스!
간단 평가 방식은 아래 일곱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이번 분기부터 두 가지가 추가됩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ticed : 앞으로 지켜볼 필요성이 있는 1화.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Impossible : 1화만으로는 판단이 불가능한 애니.


그럼 열일곱번째 대상 작품인 드림페스!의 1화 면접 결과는

Normal


P. S : 요즘은 여성 아이돌물은 이제 대형 아이돌물(아이마스, 러브라이브, 프리파라, 아이카츠)이 잡고 있으니 블루오션인 남성 아이돌물로 가자!고 해서 반다이남코 픽쳐즈가 야심차게 내놓은 작품.

딱 이런 느낌.

P. S 2 : 돈은 확실히 엄청 부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작화나 연출이 엄청나고, 노래 퀄리티도 좋고, 미디어 믹스를 위한 원작 게임과의 연계(이쪽은 이전작인 아이카츠! 시리즈에서 얻은 노하우가 들어갔다고 봅니다. 원작 게임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애니 연출쪽은 아이카츠! 시리즈에서 영향을 받은듯)도 섭섭치 않게 들어간 편. 팬들의 성원을 카드 형태로 전송, 그걸 아이돌이 캐치해서 무대 의상으로 체인지한다는 부분은 짧긴 하지만 이 애니의 '차별점'을 잘 전달해준 장면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기왕 아이돌물이겠다, 배역은 전부 아뮤즈 출신 배우들!(참고로 오이카와 신의 담당 성우인 미조구치 타쿠야씨는 데뷔작이 덴오의 코타로입니다. 그 외 가면라이더에 출연한 배우들이 다수 출연)

...아, 여기서 문제가...

P. S 3 : 일단 주역인 DearDream쪽 성우들의 연기는 배우라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편(어디까지나 '배우'임을 감안했을 때)입니다. 문제는 이 애니의 방향성이 아무리 2.5차원이라도 2차원에 가깝다는 점이고, 서포트에 해당하는 멘토나 사장 캐릭터들의 성우는 전문 성우라는 점. 특히 멘토를 맡은 미카미 하루토의 담당 성우는 모리카와 토시유키씨입니다. 베테랑 성우이고 본직이 배우인 DearDream쪽 성우, 특히 주인공인 카나데의 연기 스타일에 맞추려고 노력합니다만 역시 연기 자체는 '성우의 연기'입니다. 즉, 주역과 다른 사람들 연기간의 갭이 굉장히 큽니다(연기의 잘하고 못함을 떠나서).

가수로서는 상당히 좋은 느낌이기 때문에 오히려 본편 연기의 온도차가 아쉬운 작품. 그래도 이 작품의 방향성을 생각하면 저게 맞는 선택이란게 더 아쉽네요.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16/10/22 00:34 | 애니메를 보다 | 트랙백 | 덧글(1)
Commented by J H Lee at 2016/10/22 13:11
사이마스m은 어디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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