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신작 1화 면접 - 47. 퍼즐 앤 드래곤 크로스
간단 평가 방식은 아래 다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마흔일곱번째 대상 작품인 퍼즐 앤 드래곤 크로스의 1화 면접 결과는

Normal


P. S : 평은 Normal이지만 Normal'치고는' 재미있습니다. 적당히 잘 만든 아동용 애니란 느낌.

P. S 2 : 단간론파 3 미래편과 방향이 약간 비슷한데, 원작의 게임적인 요소를 덜어내고 영상 매체에 맞게 수정을 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단간론파 3의 경우 원작의 게임적인 요소를 아예 배제하고 그 '빈 자리'에다 시퀀스간의 구조를 강화했다면 이 애니의 경우 게임적인 요소를 애니에 방해되지 않을 정도로만 덜어내고 나머지는 게임의 요소를 가져다 썼다는 점. 작중 전투신에 계속 나오는 '콤보'가 그 흔적입니다. 원래는 '퍼즐'이라는 요소를 강하게 드러내는 장치이지만 애니화되면서 단순히 드롭의 '총 갯수'를 나타내는 장치로 변경되었죠. 퍼즐은 제목에도 들어있을 정도로 원작에서 강력한 주요 요소입니다만 애니로는 구현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애니메이터의 작업량 증가는 둘째치고 일단 그림이 안 나옵니다) 이렇게 퍼즐을 없애는 대신 약간의 '흔적'을 남기는 정도로 타협한 것입니다.

아동 애니라는 점을 이용해 스토리 전개는 정석적인 전개를 보여주되, 심심치않게 임팩트를 준다는 점이 꽤 유효했습니다. 이건 동제작사의 이전작인 디바인 게이트보다 발전된 형태인데, 디바인 게이트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스토리 전개는 있으나 각 이벤트간의 임팩트에 너무 중심을 쏟아서 전체적인 스토리로서는 지리멸렬해졌죠.

P. S 3 : 다만 오랫만에 비 TBS/MBS계 애니메이션 타이업에 복귀한 UVERworld의 OP인 WE ARE GO는... 이게 UVERworld 곡인지 조금 의심을(...)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16/08/21 22:44 | 애니메를 보다 | 트랙백 | 덧글(1)
Commented by 유현 at 2017/08/09 19:31
작년 2016년 7월 신작 애니메이션들 중 퍼즐앤 드래곤 크로스가 금년 애니원챔프 만화에 방영 중이고 에이스(퍼즐앤 드래곤 크로스) 역의 이경태님은 예전에 엄상현 성우님과 가면라이더 더블,고녀석 맛나겠다 시리즈,그리고 바쿠만 등등등의 여러 애니메이션 작품들로 동시출연하셨었다고 하신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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