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2006년부터 거의 매년 일본, 그것도 도쿄를 주로 가봤네요. 그리고 그 중심에 애니메이션 영화가(...)

2006년 3월 : Z건담 극장판 3편으로 2박 3일 도쿄(신오쿠보, 신주쿠, 이케부쿠로)
2007년 5월 : 공익되는 기념으로 도쿄 5박 6일 여행(시오도메, 오다이바, 에비스, 아키하바라, 마루노우치, 긴자, 오모테산도, 치바 마쿠하리, 나스, 후지큐 아일랜드)
2009년 7월 : 칸노 요코 칠석 콘서트 관람 도쿄 1박 2일 여행(사이타마, 토요스)
2009년 12월 : 크리스마스 휴가 도쿄 3박 4일 여행(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시부야, 시바코엔, 록폰기, 아키하바라)
2010년 3월 : 애니메이션 영화 몰아보기 2박 3일 여행(이케부쿠로, 시부야, 토요스)
2011년 6월 : 간사이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몰아보기 1박 2일 여행(오사카 난바, 교토, 시가 토요사토)
2012년 3월 : 애니메이션 영화 몰아보기 겸 강철의 혼제 보기 1박 3일 밤도깨비 도쿄 여행(츠키지, 신주쿠, 이케부쿠로, 마루노우치, 긴자, 록폰기)

2006년부터 지금까지 7번 갔는데 애니메이션 영화 안 본게 2007년 5월 딱 한 번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애니메이션 영화 보는게 '주'가 된건 2009년부터긴 하지만요. 근데 생각해보니 제가 진짜로 '여행'을 갔다고 느낀건 2006년에 갔다온 첫번째하고 2007년에 '거하게' 다녀온 두번째, 그리고 크리스마스 휴가라 생각하고 갔다온 2009년 12월 이 세 번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여행이라기보단 애니메이션 영화를 '확인'하려고 갔다온 느낌이... 그래도 이번에 갔다온 밤도깨비 여행은 그런 것치고는 소득이 많았으니 괜찮지만요.

그래도 올해는 도쿄에는 안 가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결국 '가게' 되었습니다. ...내년부턴 일본 간다고 하더라도 진짜로 도쿄쪽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안가게 될 것 같네요. 비용 부담이 너무 커서(...) 이제는 후쿠오카를 이용할 때가 될 듯 싶습니다(-_-;;;)

P. S : 뭐, 그렇다고 하더라도 도쿄에 갈 곳이 더 이상 없냐고 하냐면 그건 아닙니다만...(록폰기 모리 미술관에 미타카 지브리 미술관, 시오도메 파크 호텔 도쿄도 있고 최종 보스로는 신주쿠 파크 하얏트(...리츠칼튼 도쿄는 타겟 외입니다))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12/03/23 23:58 | 쓸데없는 잡담 | 트랙백(1) | 덧글(1)
Tracked from Hineo, 중력에 혼.. at 2013/01/09 00:32

제목 : 이때쯤 갑자기 생각나는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일본여행 갔다왔을때 이용한 숙소 모음. 2006년 3월(도쿄 - 신오쿠보, 신주쿠, 이케부쿠로) : 신오쿠보 백악관 민박(일반 2박) 2007년 5월(도쿄, 치바, 나스 - 시오도메, 오다이바, 에비스, 아키하바라, 마루노우치, 긴자, 오모테산도, 치바 마쿠하리, 나스, 후지큐 아일랜드) : APA HOTEL 마쿠하리 도쿄 베이(싱글 2박 + 트윈 2박) + 사쿠라 호텔 이케부쿠로(구 이케부쿠로 하야시 호텔, ......more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12/03/24 00:00
우왓, 거의 매년 가보시는거군요. 저도 한 번 가봐야하는데 말입니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