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면접때와는 달리 2화 면접은 포멧이 다릅니다. 포멧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 해당 애니메이션의 제목.
② - 변동 사항. 일반적으로 변동 사항이 없으면 '없음'이라 표시되며 있으면 해당되는 변동 사항을 적게 됩니다.
③ - 합격 여부. 다음의 두 가지로 나눠집니다.
PASS - 합격. 3화부터 텐션 게이지 합류.
Out - 탈락.1화보다 더 '야해진' 영상(...과연, 변신 장면이 강력하더군요), 그리고 1화보다 더 강해진 '메세지성(!?!?)'이 포인트였던 2화. 사실 플러그와 아레스타 어느 쪽이든 옳고 그르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 인류' 입장에서 보자면 플러그쪽이 아레스타보다 더 좋다고 할 수 있겠죠.(플러그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센토의 '감상' 이야기에 있으니까 센토의 '감상'은 상당히 정곡을 찌르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어차피 우리나 패러렐 월드의 인간들은 '직접적인 교류'가 거의 없으니까. 하지만 이건 패러렐 월드의 인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레스타도 '그르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인트로에서 나온 것처럼, 플러그나 아레스타도 모두 사회인이니까요.
...이 딜레마를 없애려면 역시 인류와 패러렐 월드의 인간간의 '직접적인 교류'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보니까 왜 센토가 1화성 게스트로 끝나지 않는지 대충 이해가 갑니다. 현시점에서 패러렐 월드의 인간을 '스텔스 상태'에서도 볼 수 있는건 그가 유일하니까요. 툭하면 배트 강타라 문제지만.(-_-;;;) 어차피 AT-X 계열 애니라 이 이상의 '생각할 거리'를 주지 않아도 괜찮지만, 새로운 방향성을 준 것만으로도 2화의 위치가 확립됩니다. 보면 볼수록 상당히 기대되는 다크호스네요.
...근데 말이지, 사람들 많이 다니는 길거리에서 그런 19금 애니 보여줘도 되는 것임?(...)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