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신작 면접 소감 - 오늘의 애니 2화 면접 - 7/3
1화 면접때와는 달리 2화 면접은 포멧이 다릅니다. 포멧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목


① - 해당 애니메이션의 제목.
② - 변동 사항. 일반적으로 변동 사항이 없으면 '없음'이라 표시되며 있으면 해당되는 변동 사항을 적게 됩니다.
③ - 합격 여부. 다음의 두 가지로 나눠집니다.

PASS - 합격. 3화부터 텐션 게이지 합류.
Out - 탈락.


제목파이트 일발! 충전짱!!
없음
PASS
합격


1화보다 더 '야해진' 영상(...과연, 변신 장면이 강력하더군요), 그리고 1화보다 더 강해진 '메세지성(!?!?)'이 포인트였던 2화. 사실 플러그와 아레스타 어느 쪽이든 옳고 그르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 인류' 입장에서 보자면 플러그쪽이 아레스타보다 더 좋다고 할 수 있겠죠.(플러그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센토의 '감상' 이야기에 있으니까 센토의 '감상'은 상당히 정곡을 찌르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어차피 우리나 패러렐 월드의 인간들은 '직접적인 교류'가 거의 없으니까. 하지만 이건 패러렐 월드의 인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레스타도 '그르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인트로에서 나온 것처럼, 플러그나 아레스타도 모두 사회인이니까요.

...이 딜레마를 없애려면 역시 인류와 패러렐 월드의 인간간의 '직접적인 교류'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보니까 왜 센토가 1화성 게스트로 끝나지 않는지 대충 이해가 갑니다. 현시점에서 패러렐 월드의 인간을 '스텔스 상태'에서도 볼 수 있는건 그가 유일하니까요. 툭하면 배트 강타라 문제지만.(-_-;;;) 어차피 AT-X 계열 애니라 이 이상의 '생각할 거리'를 주지 않아도 괜찮지만, 새로운 방향성을 준 것만으로도 2화의 위치가 확립됩니다. 보면 볼수록 상당히 기대되는 다크호스네요.

...근데 말이지, 사람들 많이 다니는 길거리에서 그런 19금 애니 보여줘도 되는 것임?(...)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09/07/03 21:03 | 애니메를 보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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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나유 at 2009/07/03 21:42
원작자가 원래 이야기를 끌어가는 능력이 범상치 않지요. 에로한 것에 비뚤어진 시각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휴머드라마 적인 요소도 적지 않게 섞고 있어서 싸구려 에로 애니라고 평가하기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저 역시 2화까지 보고 나서 계속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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