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신작 면접 소감 - 오늘의 애니 면접 - 7/2 & 내일의 애니 면접 - 7/3
우선 표 보는 방법부터.

①사진제목
첫방송


① - 해당 애니메이션의 이미지.
② - 해당 애니메이션의 제목.
③ - 해당 애니메이션이 첫방송한 시기. 일본의 시각을 우리나라식으로 고쳤습니다.(EX : 4월 1일 25 : 30 -> 4월 2일 1 : 30)
④ - 해당 애니메이션 소속 라인 & 브랜드 및 전임 작품(한쪽이 없을 경우 표기하지 않고, 둘 다 없으면 NONE이라 표시)
⑤ - 해당 애니메이션의 간단 느낌.

⑥ - 간단 평가. 참고로 간단 평가는 다음의 여섯 가지가 있으며, Noticed에 한해 복수가 가능합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ticed(○○○○○) : 주목해야할 애니. ○안에는 어떤 부분에 주목해야하는지(작화 - Graphic, 스토리 - Story, 성우 - Voice Actor, 연출 - Direction, 캐릭터 - Character, 센스 - Sense, 음악 - Music, 전체 - All Over)가 적혀있음. 참고로 이 평가에 한해 Normal 이하의 평가와 복수로 적을 수 있음.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⑦ - 2화 면접 여부. 다음의 세 가지로 나눠집니다.

Qualified - 2화 면접을 패스 or 2화까지 감상을 마치고 바로 감상 확정. 2화분부터(2화까지 본 경우 3화부터) 텐션 게이지 합류
Next - 2화 면접으로 감. 합격할 경우 3화분부터 텐션 게이지 합류
Out - 탈락. 2화 면접 기회 박탈

⑧ - 해당 애니메이션의 스탭진. 공식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⑨ - 해당 애니메이션의 성우진. 공식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제목괭이갈매기 울 적에
첫방송치바 TV - 7월 2일 1 : 30
강각의 레기오스 후속
본 식사 나오려면 좀 기다려야 하는지라 애가 탑니다
Noticed(Story, Voice Actor)
NEXT
원작 : 용기사07 / 07th Expansion
감독 : 콘 치아키
시리즈 구성 : 카와세 토시후미
캐릭터 디자인 : 키쿠치 요코
음악 : DAI

제작 : 괭이갈매기 울 적에 제작위원회
애니메이션 제작 : 스튜디오 딘
우시로미야 배틀러 : 오노 다이스케                                우시로미야 제시카 : 이노우에 마리나
우시로미야 마리아 : 호리에 유이                                   우시로미야 죠지 : 스즈무라 켄이치
샤논 : 쿠기미야 리에                                                   카논 : 코바야시 유우
우시로미야 킨죠 : 무기히토                                          우시로미야 크라우스 : 코스기 쥬로타
우시로미야 나츠히 : 시노하라 에미                                우시로미야 에바 : 이토 미키
우시로미야 히데요시 : 히로세 마사시                             우시로미야 루돌프 : 코야마 리키야
우시로미야 키리에 : 다나카 아츠코                                우시로미야 로자 : 코시미즈 아미
겐지 : 후나키 마사토                                                   고우다 : 비후 히토시
쿠마사와 : 하토리 야스코                                             난죠 선생 : 이시즈미 아키히코
베아트리체 : 오오하라 사야카


사실 저는 원작 플레이는 물론이고... 이 전작인 쓰르라미 울 적에(원작이 아니라 애니판)를 다 보지 않았습니다. 1화 감상으로 문제편(팬들에게는 희대의 '괴작'이라고 이야기하는)만 봤을 뿐이죠. 결과적으로 별로 안 땡겨서 안 보다가 희대의 작붕(...저 유명한 마지막화 케이이치 Vs. 레나 지붕 대결신)때문에 마지막화는 봤습니다만. 다만 대충 어떤 '스타일'이다 정도는 들었기 때문에 일단 넘어가는 것이죠. 사실 쓰르라미 울 적에의 캐릭터 몇 명이 이 애니에서도 출연한다는 것 외에는 스토리적으로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쉽사리 평가를 내릴 수가 없습니다. 이 애니는 1, 2화도 아니고 한 1/4을 통째로 지나가야 그 다음부터 본색이 드러나는지라. 그런 가운데에서도 1화는 또 캐릭터 소개와 간략한 배경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화 면접에서 얼마나 소득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1화보단 그래도 낫겠죠.(복선들이 있긴 하지만 현 시점에서 복선 가지고 뭐하기엔 좀 미묘한 전개입니다) 즉, 이 애니가 스토리 부분에 주목을 받은 것은 '드러나지 않은 부분이 많아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화수 표기를 보아하니 이번에도 쓰르라미 울 적에의 스타일을 채용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그렇다면 그 자리를 메꾸는 것은 당연히 캐릭터와 성우 연기일진데, 일단 이점에 있어선 '대부분' 합격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려했던 오노 다이스케씨의 배틀러는 주인공치고 왠지 좀 멍청해보였지만...(더구다나 밸리의 지적처럼 '가슴 만지려는 신이 쓸때없이 퀄리티가 높아!!!') 문제는 역시 많은 분께서 지적하신 마리아 역의 호리에 유이씨인데... 개인적으로 보자면 '캐릭터가 어떤 놈인지 몰라서 솔직히 사와시로 미유키씨가 어울린지 아닌지 판단을 못하겠다'라고 하겠습니다. 사실 이건 마리아만의 문제가 아니고 이 애니 캐릭터 대다수가 그러한 상황. 주역 캐릭터 5명이 처음부터 중심을 잡고 있고 서브 캐릭터까지 합쳐서 초반에는 10명을 못 넘는 쓰르라미 울 적에와는 달리, 이 애니는 무려 18명의 캐릭터가 한번에 나오며(성우는 안 나왔지만 영상에는 나온 베아트리체까지 합하면 19명) 그 18명의 캐릭터 중 초반 일상 파트에서 중심을 잡는 캐릭터는 모두 2세대 어른들입니다. 주인공인 배틀러는 3세대 손자이죠. 사실 1화에서 3세대 캐릭터 중 '그나마' 어떤 캐릭터인지 알 수 있는 캐릭터는 주인공인 배틀러뿐입니다.(...행동이 너무 확연해서...) 나머지는 '사건이 일어나야'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다고는 하더라도, 유산 분쟁때 어른들의 논쟁신을 보면 잠재력은 상당히 크다고 봅니다. 특히 크라우스 역의 코스기 쥬로타씨가 기대됩니다.(지금까지 접한 코스기 쥬로타씨 연기와 '약간' 다릅니다)

제목푸른 꽃
첫방송후지 TV - 7월 2일 2 : 08
NOiSE - 리스토란테 파르디조 후속
2% 부족한 것은 그 뒤를 기약하면 괜찮을 것입니다
Noticed(All Over)
Qualified
원작 : 시무라 타카코(망가 에로틱스 에프 연재중/오오타 출판판)
감독 : 카사이 켄이치
시리즈 구성 : 타카야마 후미히코
캐릭터 디자인 : 온지 마사유키
플롭 디자인 : 히야미즈 유키에
미술감독 : 코바야시 시치로
색채설정 : 이시다 미유키
촬영감독 : 오코우치 키오
편집 : 고토 마사히로
음향감독 : 아케타카와 진
음향제작 : 매직 캡슐
음악 : 하케타 타케후미
음악제작 : 란티스

제작 : 푸른 꽃 제작위원회
애니메이션 제작 : J.C.STAFF
만죠메 후미 : 타카베 아이
스기모토 야스코 : 이시마츠 치에미
야스다 미사코 : 이구치 유카
혼아츠기 요우코 : 야하기 사유리
모테기 미와 : 토요사키 아키
오쿠다이라 아키라 : 기부 유코
이쿠미 쿄코 : 호리에 유이
스기모토 시나코 : 노토 마미코
스기모토 카즈사 : 후쿠이 유카리
스기모토 쿠리 : 나카하라 마이
카와사키 선배 : 오노 료코
하나시로 치즈 : 오오우라 후유카
오쿠다이라 시노비 : 카와다 신지
사와노이 코우 : 아사누마 신타로


카사이 켄이치 - J.C.Staff 조합을 믿은 것은 결과적으로 성공적이었습니다. 다만, '완전히'라고는 조금 그렇네요. 사실 원래라면 이 애니는 Recommended 정도는 받는게 정상입니다만. 그래도 예상대로 Qualified는 되었으니 괜찮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마 이 애니에서 가장 큰 포인트는 '캐릭터'일겁니다. 왜냐하면 이 애니는 여성간의 연애를 테마로 부각시키고 있기 때문이죠.(물론 기본적으로는 사춘기 소녀들의 사랑과 우정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연애쪽에 기울었다고 합니다) 그런 면에서 캐릭터성 구축은 물론이고 '구축된 캐릭터'가 어떻냐...라는 것도 중요한데, 주연 중 한 명인 만죠메 후미가 그점에서 포인트. 구축된 캐릭터성 자체는 꽤 흥미로운데, 성우가 신인이어서 그런지 그 캐릭터성을 제대로 소화하지는 못한 느낌입니다. ...뭐, 그래도 아이돌 출신 신인 성우치곤 제법이긴 하지만요.(캐릭터가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캐릭터입니다(...)) 또다른 주역인 오쿠다이라 아키라는 호감은 가지만 구축된 캐릭터성은 이전에도 보여졌던 것이라 아직까지는 관심을 가질만한 단계는 아닌듯.

사실 현재 이 애니에서 중요한 점은 언제 '첫 포인트를 찍을 것인가'라는 점입니다. 허니와 클로버, 노다메 칸타빌레 등 카사이 켄이치의 이전작과는 달리 이 애니는 개그의 비중을 줄이고 철저하게 심리 묘사만으로 갈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그나마 키미키스는 우동 동아리(...) 등 주위를 환기시킬 조연이라도 있지, 이 애니는 분량(전 12화)도 그렇고 그럴만한 틈이 전혀 안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점인 심리 묘사가 '제대로 어필이 되는' 포인트가 없으면 아무리 좋아도 매력이 다가오지 않습니다.(간단 평가에서 지적한 '2%'가 바로 이걸 의미합니다) 1화에서 10년만에 만난 후미와 아키라의 이야기를 보면 제대로 된 포인트만 있으면 상당히 강력한 위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네요. 거기다가 14명에 달하는 캐릭터 중 제대로 모습을 드러낸 캐릭터가 반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도 중요. (괭이갈매기가 울 적에와는 다른 의미로) 초반보다는 후반때 상당한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최종 평가가 상당히 기대되는 애니입니다. 하지만 그럴 기회가 없다면, 기껏 보여준 매력도 무용지물이 되겠죠.

아직 리스토란테 파르디조 평가를 작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지 모르겠으나, 허니와 클로버로 그 자신은 물론 노이타미나, 나아가 21세기 일본 애니메이션에 큰 족적을 남긴 카사이 켄이치씨가 자매격인 NOiSE 브랜드에서 또다른 족적을 남길지, 지켜볼 일입니다.

내일 면접 볼 대상은

타이쇼 야구 소녀。
TBS 금요일 심야 1 : 59 라인
케이온! 후속
얼마 없긴 하지만(...18작품인데?) CANNAN, 늑대와 향신료 Ⅱ와 더불어 이번 분기 최대 기대작 중 하나. 2009년 예정이란 것은 알았으나 언제 나올지 몰랐다가 3/4분기라는 것을 알고 꽤 미묘한 감정(...)에 있었던 애니기도 합니다.(사실 이걸 J.C.Staff가 잡은 것 자체가 또 의외이긴 한데...)

주목 포인트가 상당히 많은 애니로, 타이쇼 시대물(...) - 야구 - 미소녀들이 얽힌 기본 컨셉, 자비심없는 성우 러시에서 '유독 돋보이는' 이토 카나에 두번째 '주인공 작품(첫번째는 주연 데뷔작이기도 한 캐릭캐릭 체인지의 히나모리 아무),' 현재 두각을 나타내는 타 야구 애니(크게 휘두르며, 크로스 게임, 원 아웃(...))와의 차별점(아무래도 미소녀일 확률이 엄청나게 높지만...) 등 만재. TBS쪽이어서 HD를 기대할 수 없다는게 아쉽지만 이 애니는 사실 HD를 기대하지 않아도 될 것 같으므로 큰 걱정은 없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세번째가 제일 주목되는데, 현재까지 본 야구 애니 모두 상당한 수준을 보여주었기 때문. 특히, 현재까지 본 야구 애니 중 가장 캐릭터성이 높은 크게 휘두르며의 작품성이 상당한 수준이어서 주목이 갑니다. 이쪽은 완전 초짜라서 크게 휘두르며같은 세세한 분석은 불가능하지만, 가장 큰 무기인 '미소녀'를 이용한 새로운 강점을 찾아내리라 기대해봅니다.


NEEDLESS

...아아 늘어진다 늘어진다(야)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09/07/02 15:09 | 애니메를 보다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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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로리 at 2009/07/02 15:15
푸른 꽃은 배경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코바야시 시치로 로군요 덜덜더럳러더덜... 프룬 꽃은 1화 작화는 놀랍고 특히 오프닝의 댄스 부분은 놀라울 정도인데... 역시나 분위기 탓인지 부각이 안 되는군요 T_T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9/07/02 17:25
코바야시 시치로라는 분, 찾아보니 1932년 생이네요 ㅎㄷㄷ
더구나 7월에만 푸른꽃,다이쇼,바다이야기 트레블의 위업까지 달성하시고요.
Commented by 로리 at 2009/07/03 01:48
거의 이 바닥에서 전설에 가까운 분입니다.

http://ja.wikipedia.org/wiki/%E5%B0%8F%E6%9E%97%E4%B8%83%E9%83%8E

참여작품 목록을 보시면 그저 덜덜덜덜덜.... 입니다 ^^
Commented by 이데이 하루카 at 2009/07/02 20:13
타이쇼 야구소녀에서 노토 씨의 연기와 서비스씬[...]을 기대해 봅니다.
Commented by 유우지 at 2009/07/02 20:34
애초에 괭갈의 배틀러는 살육사건 시작되기전까진 멍청합니다. 아니, 시작되고 지 죽을때 되도 멍청... 아니지아니지, 현재 게임판으로 에피소드 4 완결된 시점에서도 멍청합니다. 문제 생기면 잔뜩 폼 잡고 냉정한듯 굴지만 이놈의 본질은 속좁고 고지식하며 체스판을 뒤집는다는 방식 이외에는 다른 방식의 사고는 할줄도 모르는 바보죠. 뭐, 그렇기에 스토리가 그꼴이 나는거지만 말이죠...-ㅅ-

아마도 애니 3화정도 되면 첫 살인이 일어날텐데, 그때부턴 급물살이죠. 그래봤자 에피1의 살육이지만...(진국은 에피2 스토리때부터죠)
Commented by 殺人_Doll at 2009/07/02 21:50
뭐랄까, 아직 괭갈 플레이 초반부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제 친구 왈, "배틀러는 쓰르라미 미나고로시편의 아카사카만큼 쓸모없는 놈"이라길래, 앞으로 바보짓을 많이 해도 납득이 갈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붉은박쥐 at 2009/07/05 04:57
호리에 유이 씨는 쓰르라미 울적에 해답편에 출연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마리아가 차지할 역할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쓰르라미를 아직 안 보셨다니 직접 언급은 안 하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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