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션 게이지의 의미는 ↑ : 저번화보다 수준이 업, ↓ : 저번화보다 수준이 다운, - : 답보입니다. 더불어 이 '수준'이라는건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추정치임을 밝힙니다.
[속·]안녕 절망선생(5화) : -본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휘발되었기 때문에 몇 줄만 씁니다.
코미케로 단련된 신체는 체육계에서도 통하는군요.
덕을 많이 쌓으면 사죄 소녀에서 츤데레로 클래스체인지합니다.
...절망했다! 이거밖에 기억안나는 나한테 절망했다!!!
P. S :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ED 교체. 근데 임팩트는 어째 저번 ED가 더 나은듯.(랄까... 사실 이 애니는 ED보단 OP가 더 마음에 듭니다)
강각의 레기오스(23화) : ↓나는 이 애니 결말을 예측하는 것을 포기했다...아무래도 이번엔 렌탈 마법사 이상으로 대차게 씹을듯 합니다.(뭐, 이미 최종화가 방영되었다지만...)
타유타마 -Kiss on my Deity-(10, 11화) : -, ↓아메리 설득하는 응룡의 논리가 허약하다...는건 제쳐두고, 문제는 역시 11화. 안 그래도 전체적인 전개가 최악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이 11화 전개가 거기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이거 완전
말만 주인공인 악당들이 승리하는 애니 아니야이쯤되면 공존 이야기는 집어치우고 우선 '인간'부터 되라고 하고 싶습니다. 아메리를 설득하는 마시로가 중간 부분부터 이상한 방향으로 설득하고 거기에 아메리가 넘어가는건 그렇다치고, 가장 중요한
유우리 갱생이 없어!!! 저번화까지의 전개로 수정펀치 하나 먹여도 정상으로 돌아올까말까한 녀석이 되어버렸는데 그거 없이 그냥 응룡 때려잡고 있습니다.
절망했다!! 수정펀치의 거성 브라이트가 없는 타유타마에 절망했다!!!카드캡터 사쿠라 Ver.HD(11화) : -플라이, 소드와 함께 앞으로 사쿠라를 먹여살릴 카드 실드가 등장하는 화. 이번화가 정말 무서운 것은, 저번화에 뿌린 떡밥을 바로바로 수거했다는 것.(...근데 이 수거한 떡밥에서 또 다음 이야기가 나온단 말이죠(OTL))
사실 수거한 떡밥 관련해서 중요한 화가 이번화이기도 한데... 이번화는
토모요가 어째서 백합의 길에 빠져들었나를 보여주는 화이기도 합니다. 맨 마지막에 잠깐 나오는데, 토모요가 그것을 소중히 여겼고 거기에 반응한 실드가 상자를 지켰다는 메인 스토리와 연결되어 훌륭한 떡밥 - 크로우 카드 커넥션이 완성(OTL) 요 사소한 것에 왜 토모요가 감동...했는지는 나중에 나오던가 안 나오던가(먼산) 개인적으로 이번화 보면서 놀란 것은, 사쿠라가 소드를 써서 실드를 베어버리는 신이 의외로 간지난다는 것. ...아, 클램프 아줌씨가 원래 이런거 잘한다고요?(...)
에, 그리고 다음화는...
사쿠라 사상 최악의 노가다 화가 되겠습니다. 보면 압니다.(...RPG에 이런 화가 있었다면 아마 패드 뽀개버릴만한 화)
사키 -Saki-(12화) : -평가 상승 : 노도카, 하지메
변화 없음 : 코로모
평가 하락 :
부장...전체적으론 괜찮은데... 저번화보다 마작이 더 절망적이야!!!(...) 이래놓고서야 그 뒤 부장전에선 어쩌려고... 부장 - 대장이 노도카 - 사키에 상대도 부장엔 토오카 - 스텔스(...), 대장엔 코로모 - 이케다 - 카자키가 있어서 나쁘진 않은데... 왠지 모르게 불안하단 말입니다. 부장전부터는 상대가 상대인지라 화수 내용이 길어질 것으로 예측되는데(마침 다음화가 1쿨 끝(...)) 이번화는
마작 몇 번 치고 바로 끝이란 수를 써서...(세상에, 하지메가 패 한 번 치고 얼마 안 지나니까 중견전이 끝났어(...))
반면 '마작 외의 부분'은 역시나 엄청 강한 모습. 코로모의 로리 매력 어필(...근데 솔직히 성어 말하는 것만으론 카리스마가 안 산단다(...))도 좋지만, 최고는 역시 중견전을 끝낸 뒤의 하지메와 토오카. 정실 커플(...)인 사키와 노도카 커플이 가면으로 잠시 주춤한 틈을 타서(...) 츤데레 백합 필을 내며 먼저 앞서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막판에 노도카 앞에 선 사키가 눈에 띄는듯.(근데 솔직히 이거 하나 때문에 사키가 대회장으로 달려가는 신의 움직임을 뭔 OP급으로(...) 빠르게 처리한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더 어색한 느낌) 노도카와 사키는 앞으로도 백합필을 계속 보여주겠지만 하지메와 토오카는 이번이 일단 사실상 마무리라는 점에서 더 빛났다고 봅니다.(포인트는 역시 토오카겠죠. ...근데 솔직히 딱히 치하라 미노리라서 그런거 아님)
...그러나 눈치없는 주최측에 의해 노도카 - 코로모 커플이 성립도 전에 깨지고 말았습니다. ...이거 순결을 지킨 것임?(야) 이후의 마작 신과 '마작 이외의 신'의 비중에 따라 이 애니의 운명이 어느 정도 정해질듯 보입니다만, ...아무래도 그리 좋은 느낌은 아니군요.(마작 신이 안 좋으면 주특기인 '마작 이외의 신'의 비중을 늘려야 하는데 그러면 (일단 사기란 평을 받곤 있어도) 마작 애니란 장르의 정체성에 문제가 생깁니다. 말하자면 딜레마(...))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