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 슈퍼모에토너먼트 2차 준준결승 1일자 진출자
[슈모토] 절반의 승리(IRen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슈모토] 06~08 슈퍼모에토너먼트 8라운드 8강 1조 결과(모에요소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2008 슈모토 8강 1,2조 결과 및 3,4조(殺人_Doll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2008 슈모토, 8강 1,2조 결과 및 3,4조 감상(크롹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슈모토 돌아온 8강 1,2조 결과 & 3,4조 투표(타카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1조



2조



솔직히 좀 미묘한 결과입니다. 특히 2조. ...이제까지 슈모토를 휩쓴 진영이 리본 진영 아닌가요. 근데 왜 이렇게 허무하게...

1조의 긴토키도 비록 이기긴 했지만 5천표를 넘기지 못했다는 점에서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오늘 결과 자체가 투표수가 적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일정상 준결승은 두 조를 한꺼번에 할 것 같은데, 준결승때 득표수가 좀 걱정되는군요. 스이긴토야 탈락한 적이 없으니 이정도 득표수 얻고도 괜찮습니다만. 현시점에선 오늘 결과로 완전히 쫑을 맺게된 리본 진영이 앞으로 어떤 진로를 택할 것이냐 정도만 빼면 뭐라 할 수 없는 결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홍보 부족도 있으니.(솔직히 저 오늘 준준결승한다는거 어제 밤 늦게서야 알았습니다(...))







워낙 바삐 치르다보니 2차 준준결승도 후다닥 벌써 마지막날입니다.(!!!) 그만큼, 메인 이벤트급 시합이 준비되어 있죠. ...뭐, 어느 시합이든 다 메인 이벤트급이지만.

3조는 2차 준준결승 중 가장 화려한 시합입니다. 이름하야 미리보는 결승전(두둥) 로젠 연방의 생존법때문에 당초 '강세'로 예상된 남성향 중 2차 준준결승까지 스트레이트로 살아남은 참전자는 미쿠미쿠밖에 없었습니다. 1차 준준결승 당시 상대는 리본의 주력 히비리 쿄야였는데, 여기서 미쿠미쿠는 둘 다 7000표가 넘는 사투끝에 쿄야를 제치고 승리합니다. 즉, 2차 준준결승까지 살아남은 캐릭터 중 가장 남성표 결집이 크다는 얘기죠. 반면, 를르슈는 지금까지 수많은 강자들을 제치고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특히 SOS단을 많이 누르고 올라왔습니다. 최고 득표수인 7043표 역시 16강전에서 쿈을 누르고 얻은 수치입니다. 이쪽은 '시작하면서부터 이미 우승 후보'죠.

서로 남성향과 여성향을 대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시합도 1차 준준결승 4조처럼 양측 7000표가 넘는 혈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둘 다 그만한 위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현재상으로 절박한 것은 남성층. 패자부활전에서 좀 부진한 덕분에 마땅한 남성향이 그다지 많이 올라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게다가 오늘 결과로 미쿠미쿠를 이을 제 2의 남성향 집결지인 코나타가 탈락(...)) 반면 여성향은... 긴토키에 고쿠데라(...탈락했지만)까지 화려하죠. 하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그 '절박함'만으로 이길 수 없을 정도로 를르슈는 강합니다. 강한데다가 미쿠는 1차 준준결승에서 쿄야를 누른 덕분에 리본 진영의 리벤지까지 겪어야 하는 입장(게다가 리본 진영 유일의 생존자 고쿠데라가 오늘 탈락)이죠. 일단 이 시합의 승자는 누가 되든 강력한 우승후보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며, 향후의 판도를 어느 정도 바꿀 가능성이 큽니다.

4조는 오랫만에 올라온 랜덤신이 카오스를 노리고(...) 붙은 대전 상대. 확실히 스섹이 최모토 우승자임에도 불구하고 제일 무게감이 떨어지는건 사실인데(...), 그래도 만만치 않죠. 지금의 랜덤신 전력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상황이라. 2회전때의 그 득표수를 생각해보면 순식간에 지는 것도 일이 아닙니다. 반면 랜덤신이 이길 경우, 지금보다 더 카오스도를 원하는 투표자들의 열망에 의해 세력이 더 강해질 수 있죠. 솔직히 말해, 4조는 전적으로 랜덤신이 자폭하느냐 안하느냐에 달린 시합입니다. ...뭐, 이제부터 랜덤신이 맞붙을 시합이 거의 다 그렇지만.(...)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08/12/26 23:34 | 한일맹녀쟁패전(韓日萌女爭覇戰) | 트랙백(1) | 덧글(5)
Tracked from 모에요소의, 모에요소에.. at 2008/12/26 23:53

제목 : [슈모토] 06~08 슈퍼모에토너먼트 8라운드 8강..
조 1 / 2008-12-26 00:00:00 ~ 2008-12-26 23:30:00 / 1위까지 통과 1위 사카타 긴토키 은혼 &nbs......more

Commented by 츤키 at 2008/12/26 23:38
츤다마스 - 미쿠 이번이 거의 최대고비라고생각중....어쨋든 !! 기어스를 돌파하는 노래를전파하기위해!!
Commented by 겨리 at 2008/12/26 23:47
랜신이 어떻게 저기까지 올라온거죠.....취성석 안티팬들을 등에 업을라나;
Commented by 네즈 at 2008/12/26 23:49
랜신이 왠지 오늘 영향으로 올라갈 것 같지 말입니다....
(이것만은 싫은데!!ㅠㅠ)
Commented by 카이곤 at 2008/12/27 00:12
랜신올라가면.....
문넷에 오랜만에 퍼가겠습니다(...)
Commented by 殺人_Doll at 2008/12/27 00:18
이번 2조의 결과 때문에 로젠 견제 여론으로 랜신이 더 힘을 받게 생겼습니다ㅠㅠ 아놔 이 교활한 자식 같으니;;
아 그나저나 미쿠 올라가야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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