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 The Flashlight
[정보] 네타 - 마리안느 비 브리타니아(Dustin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밸리에서 본 마리안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를르슈 비 브리타니 및 나나리 비 브리타니아의 어머니
- 를르슈의 반역의 결심의 시작 및 계기는 어머니인 마리안느의 살해 사건 및 그로 인한 여동생 나나리의 정신적 충격에 의한 신체적 장애 등
- 황제, 기어스 등등의 사건의 열쇠
- 현재까지는 어떤 인물인지에 대해, 본편보다 Drama CD, 소설, 특전영상에서 자주 나옴
- 호쾌하고 제멋대로인 성격이지만, 자식들을 사랑하고 수 많은 기사들에게 존경받는 이상적인 기사이자 어머니 (대표적으로 제레미아)
- 를르슈의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어머니의 음식, 따라서 가사도 만능
- 지난 주 20화에서 그녀의 등장
- 성격이 재미있는 어머니 => C.C. + 슈나이젤 (개인적인 생각) + 엄청난 전투능력(?)
- 그녀 시절 나이트 오브 라운즈(Knights Of Rounds)는 11명, 나이트 오브 세븐의 주도하에 2명 빼고 나머지는 전부 황제를 배반, (따라서 나이트 오브 세븐은 항상 반역자의 자리)
- 이를 숙청한 것은 나이트 오브 식스인 마리안느와 파이브인 발트슈타인(현 나이트 오브 원)
- 하지만 실질적인 숙청자는 마리안느 (발트슈타인은 수비자, 마리안느는 공격수)
- 마리안느는 웃으면서 배신자 라운즈들을 차례 차례로 죽이고 당시의 원과 1:1로 붙어 승리
- 이 때 마리안느와 발트슈타인을 제외하고는 모든 라운즈 및 가능했던 자들은 사망
- 그 공로 및 본성을 인정한 황제는 그녀를 황비로 맞이함

(이상 출처 Dustin님 이글루)

요새 아냐한테서 튀어나오면서 태풍의 핵으로 부상하고 있는 마리안느. 생전의 지위가 나이트 오브 식스라는 점은 아냐와 연결하기 위한 점같고(저거 아마 드라마 CD쪽으로 보이는데, ...저거 생각해보니 복선이잖아), 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가사 만능은 좀 뿜었습니다. 그 뒤의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말이죠)

여기서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은 뒤의 반란 사건, 설정에서 '피의 문장' 사건으로 불리는 것인데... 위의 글에서 다시 일부만 뽑아봅시다.

- 그녀 시절 나이트 오브 라운즈(Knights Of Rounds)는 11명, 나이트 오브 세븐의 주도하에 2명 빼고 나머지는 전부 황제를 배반, (따라서 나이트 오브 세븐은 항상 반역자의 자리)
- 이를 숙청한 것은 나이트 오브 식스인 마리안느와 파이브인 발트슈타인(현 나이트 오브 원)
- 하지만 실질적인 숙청자는 마리안느 (발트슈타인은 수비자, 마리안느는 공격수)
- 마리안느는 웃으면서 배신자 라운즈들을 차례 차례로 죽이고 당시의 원과 1:1로 붙어 승리
- 이 때 마리안느와 발트슈타인을 제외하고는 모든 라운즈 및 가능했던 자들은 사망

여기서 볼드 처리한 부분에 주목. 발트슈타인은 수비자, 즉 스위퍼 포지션이고 마리안느는 공격자, 즉 스트라이커 포지션이란 얘기인데... 우리는 여기서 저번화를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발트슈타인이 저번화에서 황제 암살하러 온 체력바보 s작후를 발라버렸다는 사실을

물론 저번화에서 보여준 발트슈타인의 전투 방식은 막고 -> 결정적일때 공격이긴 하지만 s작후의 기어스 연출(...개연성이 안 맞지만 일단 '정보'면에서 놓고 볼때)이 계속 경고 때리는 것으로 봐서 얼마든지 공격 일변도로 갈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근데 그게 상대가 s작후인데도 가능하대요. s작후가 얼마나 '인간을 넘어선 체력'을 가지는지는 이미 수많은 화에 언급이 되었고, 급기야 저는 언젠가 '저놈의 체력바보 s작후는 도대체 어떻게 무너뜨리냐'라고 절규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 s작후를 발라버린 발트슈타인이에요.

...그런 발트슈타인을 '수비자' 포지션에 놓고 자기는 '공격자' 포지션에 넣은 마리안느는 대체 얼마나 괴물이란 말이지(-_-;;;) 설마 설정 만드신 분 마리안느를 코드 기어스의 안문호로 만들려고 한거 아닌가(쿨럭)

P. S : 물론 '맨몸 대결'이란 한계는 있습니다.(...)

P. S 2 : 그렇게 된다면

리 싱쿠 = 를르슈의 지략 + 스자쿠의 무력
마리안느 비 브리타니아 <- 리 싱쿠의 업그레이드 버전

...야.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08/08/31 01:54 | 쓸데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12)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8/08/31 01:59
한마디로 말하자면,코드기어스판 안문호...?!!
Commented by 라큄 at 2008/08/31 02:02
그것도 소수민족(...)에 속하는 여성 파일럿!?
Commented by Alchemist at 2008/08/31 03:05
=ㅁ=;;;;;
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Commented by ViceRoy at 2008/08/31 03:49
.......이거 무슨 졸라짱쎈투명드래곤입니까;;;
Commented by 밀로슈 at 2008/08/31 04:32
이건 뭐....;;; 정말 투드인가요? 어이가 없어지려고까지 하네요;;;;
Commented by zeck-li at 2008/08/31 04:58
이미 코드기어스는 신조인간 케샨급의 인간들이 설치고 돌아다닙니다.
Commented by 노을 at 2008/08/31 06:54
역시 사기캐릭터는 사기캐릭터로 누르는 수 밖에요.;;;
Commented by 초월종 at 2008/08/31 09:22
스자크를 세븐의 자리에 앉힌 이유가 있군요.
저렇게 대단한 캐릭터가 총 맞아 죽다니.. 역시 암살 사건은
저 아줌마 자작극인가..
Commented by wasp at 2008/08/31 09:23
그것도 그거지만 이 아주머니 마인드도 상당이 해괴합니다...

루루슈에게 지나치게 달라붙는 나나리와 유피의 모습을 보고

그걸 걱정하는 가신들에게

"근친? 나쁠게 없잖아?" 라는

희대의 대사를 하기도 했다

출처 : http://ruliweb5.empas.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img_ani&page=1&left=h&db=2&num=90325 소설판 내용들로 추려낸 내용임...
Commented by 드릴성인2M at 2008/08/31 10:42
엄친딸이근염(...
Commented by 살인귀 at 2008/08/31 11:30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루루슈 안습...;;
Commented by 풍신 at 2008/08/31 20:10
마리안느는 맨손으로 나이트메어를 박살낸다던지...(응?) 그런 괴물을 어떻게 암살했는지 궁금하군요. 암살자들이 괴물일리 없고, 계획된 것?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