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션 게이지의 의미는 ↑ : 저번화보다 수준이 업, ↓ : 저번화보다 수준이 다운, - : 답보입니다. 더불어 이 '수준'이라는건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추정치임을 밝힙니다.
얏타맨, 펭귄의 문제, 쵸콜렛 언더그라운드, 카이바, 20면상의 딸, 그림자의 왕, 우리집의 여우신령님。, 캐릭캐릭 체인지, 시끌별 녀석들은 오늘(7/23)로 옮깁니다.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사건부(3화) : -
큰 사건 하나 해결하고 쉬어가는 의미로 둔감남 이즈미다를 끌어보려는 야쿠시지 료코의 작전을 그...
...아무래도 다른건 다 좋아도 연애만은 운이 없는 것 같습니다, 랄까 그거 실수라고밖에 할 수 없잖아.(-_-;;;)
P. S : 남을 공격하기 전에 우선 자기 자신을 잘 아는게 선결책이라니.(먼산)
소울 이터(16화) : -
...한바탕 크게 벌어지기 직전 키드의 발목을 붙잡은 심미트리(OTL)
슬슬 부진에서 벗어나는 느낌이지만, 어떨까요. 아직도 소울 이터만의 특별한 뭔가는 안 나오는듯 합니다. 대신 스토리 자체는 슬슬 흥미진진해지는군요. 설마 1화는 시험삼아 한 것이고 그 제작진은 망념의 잠드로 다 옮겨갔다던가...(같은 본즈라도 연출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OTL) 문제는, 다음화에는 그거 다 깨고 엑스칼리버가 나온다는 것. ...솔직히 이 시점에서 엑스칼리버 나오긴 좀 그런데...(개인적으로도 그리 좋아하는 캐릭터가 아니기도 하고요)
맨 처음 키드가 크로나를 공격하는 신은 카메라를 다각도로 보는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꽤 나쁘지 않은 신이었습니다. ...아, 포즈도 좀.(아니 이놈은 제로가 아닌데(...)) 크로나를 뒤쫓는 공중 추격신은 개인적으로 이타노 초빙해서 이타노 서커스 한 번 시연해달라고 부탁하고 싶을 정도로 잠재력이 있는 신이었고, 그만큼 아쉬웠던 신.(좀만 다듬으면 좋은 신이 나올텐데...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월드 디스트럭션~세계박멸의 6인~(3화) : -
이번화는 작화가 망가집니다만, ...보건데 대부분 일부러 망가뜨린 것 같습니다.(특히 몰테가 톳피를 수용소장에게 던지는 시퀀스. ...이거 대놓고 망가뜨렸군요. 지못미 암울오(...)) 문제는, 이게 화 전체라면 상관없는데 '일부'에만 망가뜨렸다는 것. ...그래서 '원래라면 망가지지 말아야 할' 장면들의 무너짐이 꽤 크게 다가옵니다.
전반적으로 개그. 뭐 그냥 할말이 없습니다. 사실 키리에가 수인 요리사들을 갖고 논것부터 알았어야 했는데...(OTL)
나츠메 우인장(3화) : -
개그. 다 필요없고 개그. 저번화에서 요괴에 너무 비중을 두면 그거 나름대로 문제라고 했는데 이번화가 딱 스트라이크였습니다.(...) 차회 예고에서 '인간 친구'에 중점을 두었다면 그 인간 친구를 중점적으로 다뤄야하는데 이거 뭔가효(...)
사실 이번화는 '인간과의 관계'가 목적이 아니라 '나츠메의 성장'이 목적인 화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생긴 것이죠. 근데, 차회 예고에선 그런 느낌이 전혀 나지 않았고 또한 인간과의 관계도 나츠메가 이뤄야할 중요한 성장 중의 하나입니다. 약간 에러가 아닌가 생각.
그건 둘째치고 중급 둘. ...너네들 덕분에 실컷 웃었다(OTL)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