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텐션 게이지
텐션 게이지의 의미는 ↑ : 저번화보다 수준이 업, ↓ : 저번화보다 수준이 다운, - : 답보입니다. 더불어 이 '수준'이라는건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추정치임을 밝힙니다.

얏타맨은 사정상 내일로 옮깁니다.(1시간 스페셜이라서 시간이 좀 걸리는듯)

RD 잠뇌조사실(5화) : ↑

RD 잠뇌조사실 제 5화 - 스마랑(Item)(감상문 링크)

명품 브랜드 선호현상은 애니에서도 여전한 것으로 알려져...(퍽)

아니, 그나저나 '안 그래도 강한 녀석'이 선글라스 쓰니까 움직임이 좋아진다(!!)는건 뭐래?(...)

치즈 스위트 홈(23화) : -

치, 후장의 순결을 빼앗기...

P. S : 이번화가 되어서야 이야기합니다만 치는 암컷입니다. ...들었을때 좀 충격이었음.(...)

시끌별 녀석들(11, 12회) : ↑, -

11회가 신춘 특별 방송이라 10회와 마찬가지로 25분 풀 에피소드. 그리고 12회부터 다시 1회 2화 방송. 일단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12회 전반부 이야기, 즉 23화까지 감상은 한마디로 줄일 수 있습니다.

시끌별 녀석들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의 완성도에 다시 한 번 놀랐다 - 이런게 바로 시끌별 녀석들'다운' 에피소드

별별게 다 나와도 이야기를 해치지 않고 오히려 융화되는 모습을 보면 과연 세계관을 잘 만들었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특히 12회 전반부 이야기는 그 방점을 찍은 에피소드. 규모나 융합도는 11회가 더 앞섭니다만(겐지 이야기를 마구 비틀어서 현대에 집어 던져버렸음) 이쪽은 마지막만 그러니까...

반면 12회 후반부는... 진짜 무지막지하게 뛰어난 남성진이 없는 애니에서 킹왕짱 남성 하나가 튀어나왔다는 느낌. ...뭐, 상대가 우시와카마루(저 유명한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에 배경이 1173년(자막에 1873년이라고 되어 있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들어보니 오타더군요(...))이긴 합니다만...

P. S : 11회에선 특집이라고 후에 레귤러로 편입할 멘도 슈타로(CV : 카미야 아키라)가 특별출연합니다만 이제까지 들었던 카미야 아키라 목소리가 아니어서 당황.(뷰티풀 드리머때는 카미야 아키라 필이 좀 났는데...)

P. S 2 : 12회 전반부의 디스코신은 '아아, 시대가 시대구나'란 생각이 물씬 들었습니다. 요새는 클럽에 부비부비죠.

P. S 3 : 12회 후반부에는 무사시보 벤케이가 등장합니다만... 이 애니가 애니 아니랄까봐 굉장히 깨는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RED GARDEN(10 ~ 12화) : ↑, ↑, ↑

질질 끄는건 좀 그런것 같아서 그냥 한꺼번에 봤습니다. 뭐, 덕분에 감상문이 좀 애매해졌지만...

의외로 지금 시점에서까지 '일상적인 이야기'가 비중을 가진다는게, 아니 '지금 시점에 와서' 오히려 일상적인 이야기의 비중이 늘어난데 놀랐습니다. 이제는 괴물과의 싸움은 거의 안 그려지고(11화에 한 번, 12화에 지나가는 정도였던가...) 네 소녀들의 생활과 고민에 치중하고 있네요. 특히나 로즈를 제외하면 전부 남자 친구 문제(둘은 지금 남자 친구와 갈등을 빚고 있고, 하나는 이제 새로 생긴 대신 남자 친구가 좀 거물(...))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게 흥미롭습니다.(뭐, 클레어는 대충 해결본 모양이지만...)

그만큼 이 애니에서 '일상'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는 얘기겠죠. 12화의 케이트와 엘베 이야기를 보면 사태가 이미 상당부분 '일상'에까지 침투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게 이후의 이야기를 위한 준비겠죠.

여러 가지로 아니모스와 드롤의 대결과 관련하여 떡밥이 많지만, 그 떡밥에 신경쓰는 것보다는 네 소녀의 일상에 좀 더 집중하는 것이 오히려 이 애니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모 이몸은 떡밥으로 이루어져 있다인 기어스 쓰시는 양반과는 다르게 말이죠.

P. S : 근데 ED인 Oh My Juliet 말입니다만... 제목(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왠지 모르게 후반부 이야기를 '노리고' 만든 곡같다는 느낌이...(-_-;;;)

P. S 2 : 프리스코링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면 갈수록 성우간의 연기차가 확연히 드러나는데 현재 프리스코링의 수혜를 가장 잘받고 있는 성우가 바로 코야삥(...)입니다. 예전에는 미유키치였는데 잠깐 주춤한 사이 제쳐버렸네요. 반면 현재 좀 안습인게 지금 시점에서 '주인공'인 케이트를 맡은 토미사카 아키라씨.(...)

P. S 3 : 그나저나 폴라는 왜 그렇게 케이트에게 잘 해준데요? 왜 그런지 티를 안 내서 제일 이해가 안갑니다.

우리집 3자매(5화) : -

저번화까지는 보다보면 이게 플래시 애니란 사실을 잊어버립니다만...(퍽)

아, 그리고 이번화는 이점을 염두에 두어야...(먼산) 다음화는 태어날 때 즈음 얘기도 있다니 기대되네요.(세 자매가 막 태어날때...)

P. S : 주인공은 후우인데 조연인 스우가 후우 존재감과 맞먹는다(두둥)

비밀(톱 시크릿)~The Revelation~(5화) : -

예상대로 역시나랄까. 다만 실시간으로 봤을때는 미처 못보고 지나간 부분인데, 2, 3화에서의 아오키네 가족 -> 4화에서 아버지의 급병 -> 5화에서 아버지의 사망으로 이어지면서 메인 사건이 줄줄이 연관된 것이 흥미로웠습니다.(이번 사건에서는 키누코의 아버지의 '뇌'를 조사합니다) 4화에서 보여진 특유의 느낌이 5화에서 정착된 느낌. 발동이 늦어서 좀 아쉬운 애니긴 하지만(이런 애니는 초기에 발동을 안하면 좀 떨어져 나갑니다(...)) 그만큼 보답이 좋다는 느낌.

그래서, 이번화는 감상문 안 씁니다. 전후편 구성인 것도 있지만, 이번화는 '여러모로' 다음화를 보지 않으면 안되는 이야기라서요. 아마 다음화때는 쓸게 좀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떡밥이고 뭐고간에 가장 중요한 '핵심'을 위해 넘겨야겠죠, 이런 이야기는.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08/05/08 00:35 | 애니메를 보다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by 라큄 at 2008/05/08 01:40
에? 원래 암컷 아니였어요?[.....]
Commented by Hineo at 2008/05/22 01:44
헉(...)
Commented by 김당근 at 2008/05/08 11:04
우리집 세자매 6화에는 치이의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나옵니다아(…)
Commented by Hineo at 2008/05/22 01:44
하지만 6화는 치이보단 후우나 스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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