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컨퍼런스에 갔다 왔습니다.

[후기] 블로거 컨퍼런스 다녀왔습니다(원더바님)
0597. 블로거 컨퍼런스 다녀왔습니다(한님)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mirugi님)

'컨퍼런스'라는 면에서 보자면 꽤 만족도가 높은 행사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블로그'를 하는 입장에서 꽤 인상깊은 말들이 많았고요.(...다만 저는 적는 편이 아니어서 자료부터 넙죽 받아야(퍽)) 이글루스의 후기쪽에서는 블로그 사랑방을 통한 대화가 중점이었습니다만 저는 애초부터 강연이 목적이라...(근데 확실히 후기들에서 지적한 것처럼 너무 튀셨(...))

이 컨퍼런스라는게 좀 더 멀리 뻗어가는, 그러니까 다른 면으로부터의 관심이 있는 블로거라면 상당히 좋은 행사인데, 그렇지 않고 한 우물만 파는 블로거들에게는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사실 이번 컨퍼런스에선 오덕 트랙이 없었다능)

1. 강연 본편

KEYNOTE 1 - 인터넷과 사회현상(강사 :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전 총재)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좋지 않았던 강연이었습니다.(무려 기조강연인데...) 전반적으로 블로거들을 치켜세우고 거기에 좀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정도라고나 할까나. '너무나도 이론적인 이야기'라고 해야할듯.

KEYNOTE 2 - 새로운 것을 만드는 장인정신(강사 : 건축가 류춘수)

이번에 들은 강연 중에 가장 '블로그'와 거리가 먼 강연이지만(...사실 이 공연만이 아니고 초청 강연쪽은 전부 블로그와 거리가 멀 것으로 예측됩니다만... 하나만 들었지만 '감독이 바라보는 연출의 세계'도 그랬고...), 'Further Look'이라는 점에서는 꽤 인상적인 강연이었습니다. 블로그와 거리가 먼 아날로그적인 강연입니다만, 그와 동시에 블로거가 지향해야 할 점에 있어서는 비슷하기 때문에 선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가 만든(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안 지어진) 건축물들을 보면 '앗! 이런 것이!'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란인가... 거기에 세울려고 했던 '기울어진 경사 건물'이 꽤 인상적이었어요.

D TRACK SESSION 1 - 블로고스피어의 은빛 미래(강사 : 장두현 / zet)
블로그 주소 : http://bloggertip.com

약간 기대했던 것에서 벗어났습니다만, 여기서 다루는 내용은 블로그가 어디까지 퍼져있고 주부, 노인 블로거가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는가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를 쓰는 지금의 블로거가 몇십년 뒤의 미래에도 블로그를 쓸 수 있으며, 쓴다면 어떻게 써야하나를 기대했기 때문에 조금 핀트가 안 맞았습니다만... 이건 이거대로 재미있더군요.

D TRACK SESSION 2 - 세상과 나를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블로그(강사 : 김중태)
블로그 주소 : http://www.dal.kr

이번 컨퍼런스 중 개인적으로 가장 대박이었던 강연이라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블로그를 어떻게 쓰면 즐겁게 쓸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굉장히 짧은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블로거들(메이저, 마이너를 막론하고)에게 필요한 격언들로만 가득 찬 강연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나온 십계명은 나중에 따로 포스팅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뒤에 있는 1인 미디어로서의 블로그 또는 IT 블로그, 가늘고 길게 가기 강연과 연계시켰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 시간에는 초청강연이...

D TRACK SESSION 3 - 일본생활 vs 한국생활(강사 : 김현근 / 당그니)
블로그 주소 : http://dangunee.com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강연이었고, 그 기대에 부응했던 강연이라 생각합니다. 문화에 대한 이야기때문에 짧은 시간 동안 이야기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꽤 도움되는 이야기(...참고로 엑기스는 아닙니다. 엑기스 말하기에도 벅찰 정도로 시간이 짧았음)가 많았네요.

일본인의 성격에 대한 이야기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입장으로써는 꽤 인상깊은 점이라고 봅니다. 이것도 나중에 따로 포스팅할듯. 여담으로, ...게임이고 애니고간에 지금 위기에 처해있다 그러는 이유는 아무래도 일본인의 성격이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을 합니다.

D TRACK SESSION 4 - 도시괴담의 사회학(강사 : 송준의 / 더링)
블로그 주소 : http://www.thering.co.kr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강연이고 앞의 강연들에 비해선 조금 모자란 느낌의 강연이었습니다. 뭐랄까... 발표자가 페이스를 못 잡는듯한 느낌. 페이스만 잡았다면 자료의 내용으로 볼때 나쁘지 않은 강연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도시괴담의 '사회학'이라기 보단 '도시괴담'이 어떻게 사회에 생기게 되었는지에 더 치중하는듯한 느낌.

초청 강연 SESSION 3 - 감독이 바라보는 연출의 세계(강사 : 이현승 감독)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쉬운 강연이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짧았고, 전반적으로 이야기가 '쓸때없이' 길었습니다. 파워포인트의 글이 핵심을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다보니 정작 흐름이 따라가지 못한듯.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마지막 부분이 '시간 관계상' 뭉텅이로 짤려져나간건 아쉬웠습니다.

이 부분도 앞의 일본인의 성격과 합쳐서 따로 포스팅할 예정. 아, 여담입니다만... 예전 이리아부친(현 하마지엄마)님과 MSN에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관련해서 제가 한 이야기가 이번 강연에서 비슷한 논조로 나와서 미묘한 기분(?)을 느끼게 만들었습니다.(...아마 당사자만 알 이야기라 생각합니다만...)

D TRACK SESSION 7 - 개인 브랜드 구축을 위한 블로그 운영(강사 : 이중대 / 쥬니캡)
블로그 주소 : http://www.junycap.com

아마 이번 컨퍼런스 강연 중 가장 '사람을 가리면서도 동시에 인기있는' 주제를 담고 있지 않나...하고 생각되는데... PR하는 법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못 알아들으실 것 같아서 또 이글루스어(?)로 말하자면 '마이너 블로그, 6개월만 하면 당신도 메이저!'입니다.

...전반적으로는 PR이므로 '개인의 가치를 높이는 법'에 중점을 두었지만 메이저(?)에 뜻이 있는 이글루스인이라면 나름대로 좋지 않나 생각중. 여담으로 오덕계가 많긴 하지만... 이 강연의 모범사례로 들 수 있는 이글루스 메이저분으로 원더바님, 채다인님, 아이온 & 조로님을 들 수 있겠습니다.(근데 채다인님 이번 강연 들으셨나(...))

개인적으로는 메이저에 미련이 없어서 대충 들었다능 오덕오덕

D TRACK SESSION 8 - 여행, 같은곳 다른 느낌(강사 : 이창용 / 잠든자유)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photo_nc2u

개인적으론 가장 실망한 강연이었는데... 여행에 대한 조언보다는 '자기 자신의 체험'에 너무 중점을 둔 느낌이었더군요. 전하려는 메세지의 비중이 너무 적었습니다. 차라리 같은 시간에 한 C TRACK의 '포토텔러(Photo teller) 자잡토가 들려주는 나의 트래블로그 이야기'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듣지 못해서 모르지만요.

2. 아쉬운 점

장점은 없고 아쉬운 점만 적는걸 보니 까는거 아니냐...라고 하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번 행사는 2회차가 있으면 다시 참석하고 싶은 행사입니다. 다만, 행사에 참여하면서 너무 아쉬운 점이 눈에 띄기 때문에 적습니다.

1.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시간입니다. KGC2007같은 대형 컨퍼런스의 경우에는 이틀에 걸쳐 수많은 강연이 빽빽히 들어차고 또한 시간도 넉넉하게 줍니다만, 블로그 컨퍼런스의 강연들은 강연 수도 적고 가장 큰 문제로 시간이 적었습니다. 기조 강연 1시간은 적당한 시간이나, 초청 강연 & 튜토리얼 40분, 블로거 스피치 각 15분(5분 휴식시간)은 강연의 비중에 너무 짧았습니다.

어느 정도 짧았냐면, 앞의 이현승 감독의 '감독이 바라보는 연출의 세계'는 시간 관계상 마지막 부분을 짤라먹었고(그래도 시간 오버), 이거 전에 나온 한비야씨의 '지구 밖으로 행군하라'는 예정시간을 거의 1 ~ 20분이나 오버했습니다.(그나마 쉬는 시간이 30분이나 있어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행사에 엄청 큰 지장을 줬음) 블로거 스피치는 그나마 상황이 낫습니다만 발표자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제대로 다 못 전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 때문에 초청 강연의 경우에는 휴식 시간이 꽤 애매하게 짜여졌죠.

개인적으로 초청 강연은 50분 ~ 1시간, 블로거 스피치는 20 ~ 25분이 적정선이라 생각됩니다.

2. 또한 모든 강연에서 Q&A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주지 못한게 좀 아쉽네요. 특히 블로거 스피치가 아쉬웠습니다. 사실 Q&A 시간은 질문을 별로 안하는 대중들의 특성을 생각해보면 없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아쉬운 사람은 질문하게 되는 법이죠. 그냥 무조건적으로 블로거 사랑방에서 개인적으로 질답을 가지라는 것보다는, 긴 시간을 주지 못하는 특성상 짧은 시간(대략 3 ~ 5분 정도)의 Q&A 시간을 주고 거기서 이야기하지 못한 질문을 블로거 사랑방에서 이야기하는게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사실 강연이 빡빡하기 때문에 블로거 사랑방에서 이야기할 기회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도 문제)

3. 장소인 센트럴시티 5층과 6층을 연결하는 '유일한' 에스컬레이터가 보통의 에스컬레이터가 아닌 '1인승'의 좁은 에스컬레이터였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건 사실 장소 제공측의 문제긴 한데... 특히나 6층의 밀레니엄홀은 최대 2500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홀임에도 불구하고 5층과의 연결 루트가 에스컬레이터와 엘레베이터에 국한되어 있다는게 좀 아쉽네요. 다만, 예상외로 내려가는데 지장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3. 그렇다고는 해도...

블로그에서 다루는 주제가 아닌, 다른 주제를 보는 점에서는 꽤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요. 앞에서 지적했던 것처럼 '컨퍼런스'라는 면에서 보자면 꽤 만족도가 높은 행사였고, 블로그가 다른 의미로 보자면 '하나의 우물'로 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행사가 주는 의미는 크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2회를 강력히 바랍니다만...

그리고 아쉬운 점이, 블로거 스피치의 명단을 살펴보면 티스토리, 네이버, 다음 블로그는 있습니다만 유독 '이글루스'만 명단에 없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네이버나 다음도 블로그 파워가 굉장하다'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만, 그와 동시에 이글루스의 블로그 파워가 왠지 저평가받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2회가 기획된다면, 이글루스 블로거도 강연자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덕 트랙이 나오면 그거 나름대로 재미있을지도)

P. S : 타임 스케쥴 등은 좀 아쉬웠지만 전반적인 '서비스'는 꽤 만족이었습니다. ...특히나 점심식사로 제공된 도시락... 무료행사에서 이거보다 더 좋은 점심식사 먹기는 힘들다라고 생각될 정도.(이거 그냥 먹으면 대체 얼마지...)

블로거 사랑방에 있는 과자나 음료도 꽤나 다양하고 먹음직했습니다. ...먹으러 가기엔 좀 좋네요.(먼산)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08/03/16 23:26 | 쓸데없는 잡담 | 트랙백(14)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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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저녁엔 아마 블로그 컨퍼런스 후기 포스팅이 밸리를 장식할텐데 그 중에 내용이 잘 정리된 포스팅도 있으리라 믿고 저는 그냥 간략하게만 남겨보겠습니다. 사실 오전 프로그램은 강연자만 보고 딱딱한 내용이 아닐까 저어해서 재미없으면 책이나 읽어야지 하는 심정으로 몇 권 챙겨갔습니다만, 그건 제 기우에 불과했고 무척 재밌는 강연이었습니다. '보고 싶은 블로거'를 포스트잇에 적어서......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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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G + α at 2008/03/17 11:13

제목 : 2008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컨퍼런스는 컨퍼..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경까지 진행되었던 2008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이렇게 블로거가 한장소에 대규모로 모이는 행사는 국내 최초, 세계 최초의 행사이다.다른 행사는 몰라도, 블로그는 전세계인들이 사용하는 것이니 조금은 큰 의미가 있는 행사라고 할수도 있겠다.정돈된 차분한 분위기에 친절하게 안내하며 불편함이 없게 해주었던 스탭들, 그리고 컴퓨터등과 같은 전자기기들에 익숙한 블로거들의 장점을 알고, 등록절차나, 방명록, 무선인......more

Tracked from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at 2008/03/17 10:10

제목 : 블로그 컨퍼런스및 오늘 일정 후기
뿌옇군=_=;일단, 외쳐야할 한마디는 외치고 합니다.'내 1600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언!!!!!!!!!'이유인 즉슨,센트럴시티내에서 바코드를 출력해서 갔는데,없어도 이름 조회해서 뽑아준답니다(...)왓더... 좌절이었어요.일단 블로그 컨퍼런스의 자체소감은 즐거웠습니다.색다른 경험을 하고 이벤트에도 당첨되고 말이죠.그래도, 역시 주제넘은 쓴소리는 하고 넘어가야겠습니다.처음에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전 총재꼐서 강연하신 1시간은정말 뜻깊은 강연이었......more

Tracked from Frey's small.. at 2008/03/17 08:28

제목 : 제 1회 블로거 컨퍼런스에 다녀와서
많은 분들이 다녀오신 그 블로그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거기까지 간 이유는 딱 두 가지 뿐. 하나는 점심 도시락(...)이고 나머지 하나는 역시 블로그 컨퍼런스에 가시기로 한 선배님이나 잠시 만나볼까 하고요. 덕분에 별 기대 없이 갔었고 크게 실망도 하지 않았습니다.도착한 시간은 11시 조금 넘어서였던가, 잘 기억나지는 않네요. 도착했을 때 받았던 번호표가 800번이 약간 넘었었는데, 2400명이 올 예정이었다는 것에 비춰......more

Tracked from 탁상의 사는 이야기 at 2008/03/17 08:26

제목 : 대한민국 블로그 컨퍼런스 후기.
일단, 고속터미널에 도착해서 센트럴시티를 찾아갔습니다. 건물 입구입니다. 에스컬레이터 너무 좋아요 ♡ 건물 밖 입니다. 친절하게도 이렇게 팻말?이...... 행사장 입구 입니다. 안내를 받고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줄을 서서 바코드를 보여주고 명찰과 사은품을 받습니다. 블로거 사랑방 내부 모습. 저 종이가방을 한정으로 나누어 주더군요. 명찰 받았습니다. : ) 줄을 서서 등록하......more

Tracked from [미르기닷컴] at 2008/03/17 12:35

제목 :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미르기닷컴】 아까 현장에서도 글을 썼습니다만, 오늘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에서 있었던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관련기사:「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에 와있습니다. (......more

Tracked from 바닷가의 미소녀가 서 .. at 2008/03/17 15:17

제목 : [2008.03.16]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공식 : http://helloblogger.kr/ 장소 :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 주최 : NHN, 다음 주관 :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오늘은 종려주일이었습니다. 덕택에 아침 7시 30분의 1부 예배를 일찍 드리고, 개신교에서는 드문 성찬식을 치른 뒤, 지하철 3호선을 타고 개최장소로. 가면서 대한백합학회장이신 백합향기님께 연락을 드려 보니, 못 오신다고 하는군요. 뭐, 그럼 저도 대한백합학회의 대표로 참석하는 것으로... 그래......more

Tracked from 뽐뿌 inside at 2008/03/18 20:46

제목 : 2008 블로거 컨퍼런스 후기, 2009 컨퍼런스에..
3월 15일 BPF2008에 이어, 16일에는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블로그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다른 블로거들 다 포스팅한 후에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하는 이 게으름이란…). 일단 온라인으로만 왔다갔다 했던 블로거들이 오프라인에서 만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주최측이 되신 다음과 네이버 및 야후코리아, 소프트뱅크 미디어랩 여러분을 비롯해 Staff로 참가하신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9시부터 시작......more

Commented by 밥상뒤집기 at 2008/03/16 23:30
사랑방서 너무 오덕스럽게 굴은것같아서 집에와서 졸라 후회했습니다(...)
Commented by 원더바 at 2008/03/16 23:36
D TRACK SESSION 7 - 개인 브랜드 구축을 위한 블로그 운영(강사 : 이중대 / 쥬니캡)
이건 왜 제가...('ㅅ')a
Commented by tanato at 2008/03/16 23:37
그 도시락 두당4만원 얘기가 있더군요(ㄷㄷㄷ)
정말 지금 부산에 있지만 않았어도 참석했을텐데 말입니다 엉엉엉 ㅠㅠ
Commented by DukeGray at 2008/03/16 23:43
저도 사랑방에서 즐겁다보니까 강연을 도외시 하긴 했는 데 그건 좀 아쉽네요.
Commented by 아르젤 at 2008/03/17 01:13
체,체계적이다!!! 역시 메이저님 눈부셔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3/17 01:36
오덕스러움이야 말로 이글루인들의 자긍심 아니겠습니까... :)
Commented by 쥬니캡 at 2008/03/17 03:05
최악의 발표사례로 뽑히지 않아서 참 다행이네요. 저도 3개월간 이글루스에서 활동했었는데, 보다 새로운 경험을 위해 설치형으로 옮겼습니다. 그럼 또 온오프에서 뵙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리고요!
Commented by marlowe at 2008/03/17 08:24
놓친 강의가 너무 아쉽군요.
이동하기 귀찮아서 트랙 A에만 있었던 게 후회됩니다.
Commented by Frey at 2008/03/17 08:29
... 스팸 트랙백으로 분류되어서 맞트랙백을 보내지 못하는군요 ㅠㅠ
다른 분들도 뵐 수 있었을텐데 못뵌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8/03/17 09:17
제가 낄 만한 곳은 없군요!
Commented by acacia at 2008/03/17 10:19
와~~ 부지런 하시군요.
어제 컨퍼런스 고급 구성이긴 했는데, 어딘가 약간은 더 아쉬운 느낌이랄까요.
그 많은 인원을 수용하려면 어쩔 수 없었겠고, 혹은 다른 이유가 있었겠지만
대단한 사고덩어리인 블로거들을 온라인 밖으로 끄집어내기만 했단 느낌이랄까요.. 교류의 부재랄까요..
Hineo님도 직접 뵐 수 있었으면 좋았을것을요.^^ 좋은하루되세요.
Commented by 드릴성인2M at 2008/03/17 12:04
세뇌는 안 당했음?
Commented by Hineo at 2008/03/18 01:21
밥상뒤집기//(토닥토닥)

...다음부터는 좀 더 주위를...(네가 할 말이냐)

원더바//아니 더블오라는 훌륭한 떡밥을 먼저 선점해서 이글루까지 만드신 분이 무슨!(...)

tanato//...그렇습니까. 거기 온 사람만 천 명 가까이 되는데(...)

DukeGray//즐기는거야 사람마다 다르죠.

아르젤//아니 내용은 수박 겉핥기입니다만(...)

자그니//그건 좀(...)

쥬니캡//좋은 강연이었습니다. 시간 있으면 한번 방문할께요.

marlowe//저도 놓친 강의가 있어서 아쉽습니다.

Frey//트랙백은 복구했습니다~

뭐, 이게 전부가 아니니까요. 인연은 또 있는 법.

계란소년//...그러고보니 자동차나 밀리터리, 테크놀러지는 없(...)

acacia//사실 온라인 밖으로 '끄집어'낸 것으로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블로거 컨퍼런스의 목표를 보고 뭔가 대단한 것이라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사실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여기서 만난 인연이라도, 이후에 다시 만나지 않으면 끝이니까요. 중요한건 지속성이라고 봅니다. 그것만 할 수 있다면, 이 컨퍼런스를 통해 오프라인으로 접촉하든, 온라인으로 접촉하든 별 상관은 없을거라고 봐요.

드릴성인2M//어디서 세뇌당한단 말입니까!(빽)
Commented by 프리뱅 at 2008/03/19 00:45
오덕트랙입니까?! (덜덜)
Commented by Hineo at 2008/03/20 02:26
프리뱅//나오면 좀 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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