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도 안 올렸는데 갑자기 4화 간단 감상문이 올라오는 이유는... 뭔가 있기 때문이겠죠.(퍼억) 어쨌든 본 소감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짤방 출처는 계란소년님 이글루4화를 보고서야 이 작품이 '슬로우 스타터'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화 중간 중간에
다른 화와의 연결 고리를 상당히 많이 두었습니다. 4화 초반의 경우, 1화때 유이치 과거와 연결되고... 그런 식. 그 연결 고리가 너무 많은 덕분에,
정작 한 화의 구성이 이리저리 퍼져 있습니다. 지난 화들처럼 중구난방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서 이 애니를 보려면
한화 한화가 아니라 작품 전체를 봐야 합니다.그러니까 누설 어쩌구저쩌구하는게 굉장히 치명적이었다는 것. 1화 초반에 나오는 목소리 소리가 XXX였다는 것은 처음 본 사람에게는 별 누설이 아니지만, 반대로 처음 본 사람은 그 당시 '1화만' 볼 수 있었으니까 그 이후 이야기까지 계속 볼 보장이 못되었다는 것이죠.(다행히 제작사가 교토 애니메이션이라 그런 문제는 해결된듯 하지만) 이거 굉장히 뒷머리 치는 부분인데, 흡사 제가 메멘토가 된 기분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감상문 쓸때는 메멘토 조합을 위해 스토리의 수상한 부분까지 다 써야 하는거야? ...이거 진짜 OTL인데.(-_-;;;;)
P. S : 저는 원작을 플레이하지 않고 4화까지만 보았기 때문에 섣부르게 추측할 입장은 아닙니다만, 만약 제가 생각한게 맞다면 유이치는 진짜 죽일 놈입니다.(...) 키미노조의 타카유키쪽과는 다르지만 앞으로 사람 미치고 팔딱뛰게 만들것 같네요.(-_-;;;)
뭐, 이미 4화에서 그 악마성이 보이긴 했지만.(-_-;;;)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