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지 프리니에, 프리니에 의한, 프리니를 위한 화. 원작에서 꽤나 인상적인 화로 생각되어지는데, 일단 애니로서는 글쎄...
- 어쨌든 '어이없다.' 뭐, 그거야 이쪽의 특징이니 어쩔 수 없고, 뭔가 '더 보여줄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한 느낌이 강하다. 원작을 못해서 아쉽지만... 특히 프리니 '야구 대회'를 그냥 지나가는 투로 언급한게 많이 아쉬움.
- 다음화에 커티스가 등장해서 하는 말인데, 이번화는 슬슬 개그 스토리에서 진지 스토리로 넘어가는 화인듯 하다. 그래서 그런지 양측 모두 '니네들 뭐하니?'란 생각이 들 정도. 프리니들이 멍청해서 결국 혁명 실패하겠다는건 이해되는데, ...거기서 수반되는 개그가 전혀 빛을 발휘되지 않고 있다.
내가 이 애니에 애정이 없어서 그런가.(= 감상문 쓰기 귀찮다. -_-;;;)
- 그리고 고든 말인데... 이번화는 '너무 제대로 나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전화보다 더욱 인상이 옅어지는 현상 발생.(프리나가 X에게 로보 바주카까지 발사하는데!) 그러고보니 다음화에 커티스 나오면 이제 고든 제대로 언급되겠구나. 그거나 기대할까.
- 그래서 결론은?
...사실 프리나가 X의 활약을 보고 싶었어.(눈물)
P. S :
이 붉은 프리니는 결정적인 활약 한 번 하고 끝. 그러고보니 이 프리니 승진 안되었나?
P. S 2 :
누구든 배가 고프면 힘을 잃어버리죠.
P. S 3 :
...사실 흑막이 좀 더 멋지길 바랬어.(-_-;;;)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이글루스 가든 - 리뷰를 씁시다.(애니&만화책&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