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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도움되는 정보]전국의 컵덕들이여 맥도날드로 출격하라(채다인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Glass Cup feat. London Olympics P. S : 라지세트가 너무 크다는 단점은 있습니다만(...)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오케스트라 동원해서 라이브 음원으로 때리면 간지가 200% 증가합니다(...)
P. S :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유니콘은 청출어람 될 듯(...)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수요일이 원래 3개 있지만 그 중 2개가 밀렸다는 불편한 진실(...)
1. 요르문간드 이와사키 타쿠의 음악만 기억나네요(...) 나쁜건 아닌데 기대했던 것에 비하면 '나사가 빠졌다'고나 할까나. 그렇습니다. 다만 이와사키 타쿠의 음악은 명불허전. 분할 2쿨이라니까 진짜로 진가를 발휘하는건 2기일듯. 1기는... 지금 스토리 진행을 보건데 한동안은 나사 빠진 상태로 있을 것 같습니다. 2. 이것이 좀비입니까? OF THE DEAD 하늘의 유실물로 변태도 '신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지만 이 애니에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을 배웠습니다. 바로 신사로 가지 않고 변태에 머무르는 녀석들이 있다는 것을... 같은 병신같은 녀석이라도 '신사'와 '변태'는 상당히 다릅니다. 주의합시다.(2기부터 추가된 망상 유 만담은 아무리봐도 제작진의 정신건강(?)을 의심케 만드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만둬! 내 HP는 이미 0야!) 3. LUPIN the Third ~미네 후지코라는 여자~ 요 근래 가장 이름이 오르내리는 스텝을 따지자면 단연 오카다 마리를 들 수 있습니다. 이유야... 이번주 아쿠에리온 EVOL 방영화에서 드러난 대게이시대 개막이(...) 이야기를 들어보니 작년 아노하나때 나가이 카츠유키 감독이 오카다 마리 제어하느라 골머리 썩었다는 얘기도 들리고 있고... 그런 그녀가 야마모토 사야와 만나면? ...솔직히 이 작품만큼 천국과 지옥을 오간 작품도 꽤 드뭅니다. 1화때 정말 '위험한' 매력을 제시한 애니가 3화부터 이상해지더니 그 뒤부터 폭주를 진행했으니까요. 이 '폭주'를 다시 '제 방향'으로 돌린게 이번주 6화인데... 3 ~ 5화와 6화의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이야기의 '주체'가 남성이냐 여성이냐의 차이점이죠. 따지고 보면, 1화도 사실 루팡 3세가 나름대로 비중을 지니고 있지만 결국 이야기 자체는 후지코의 이야기였으므로 1화 역시 '여성'의 이야기인 셈입니다. 6화는 그 '1화'보다 '여성'의 스탠스가 훨씬 더 강해진 이야기였고. 그런 의미에서 이 애니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안든건 바로 제니가타입니다. 뭐랄까, '마초의 나쁜 점'이 눈에 띄는 캐릭터랄까. 하드보일드에 '마초의 나쁜 점'이라니!(...) 하지만 감독과 각본이 여성이므로 '자신들의 이야기'에는 참 죽이 잘 맞는단 말이죠. 그런 면에서 6화는 만족스러운 화였습니다. 그리고, 이 둘의 짝짜꿍(-_-;;;)과는 관계없이 빛을 발하는 스텝은 개인적으로 코이케 타케시라고 생각합니다. 레드라인을 볼때만 하더라도 왜 코이케 타케시가 뛰어난지 알 수 없었는데('독특하다'라는건 알았지만) 이 애니를 통해 정말로 '천재'라는 걸 알았습니다. ...스토리 퀄리티가 들쭉날쭉한 가운데 캐릭터, 작화 퀄리티가 한결같이 괴랄할 정도로 최고. 캐릭터 디자인 '겸' 작화감독이 직함이긴 하지만 작품 자체가 코이케 타케시 테이스트가 확 느껴질 정도로 그만의 작품 세계를 확실히 보여줬다는게 포인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번 분기 최고 퀄리티 작품. ...이 작품에 비하면 Fate/Zero는 아직 갈길이 멉니다(...) P. S : 그리고 카지 유우키씨는 이 작품 통해 변태 인증 완료. 미안하다, 로큐브때는 본의가 아니니까 이해가 가는데 여기서는 변태 이상도, 변태 이하도 아니고 딱 변태 맞다(...) 4. 백곰 카페 이 애니가 매력이 있는 것은 동물들이 인간처럼 행동하는게 아니라 동물들이 인간의 상식을 가지고 만담질을 한다는거(...) 사실 만담이나 개그 자체가 특출나게 뛰어난건 아닌데 이걸 현역 동물들(거기다가 동물원에 집어넣어도 문제 없을 정도!)이 한다는 시점에서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로 최정상급 '남자 성우들' 총집결(여성진이 엔도 아야씨 하나밖에 없다는건 넘어갑시다... 팬더 엄마도 모리카와 토시유키씨로 채우는 마당에(...)). 덕분에 이 애니는 눈이 안 즐거워도 귀가 즐거운 애니가 되었습니다. 물론 주역이 현역 동물들인 관계로 눈도 즐거운 애니이니 오해하지 맙시다(...) 사실 이 애니가 재미있는 점은 바보가 아닌데 일부러 바보짓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거. 특히 백곰씨(...) 아, 우리의 잉여 팬더는 원래 잉여 바보이니까 제외입니다. 잉여긴 하지만 귀여우니까!(야)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1. 유루메이츠 3D
캐릭터 디자인이 좀 귀엽게 바뀌었다고 다 바뀌는게 아니야!(...) 2. ZETMAN 이번 분기의 작품들 중에선 원작이 왜 킹왕짱인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 은근히 많이 나오는 분기입니다. Fate/Zero도 그렇고(10월 1기가 방영되어서 엄밀히 말하자면 이번 분기는 아니지만) 우주형제라던가 엑셀 월드라던가 뭐 여러가지. 그 중 가장 톱을 따지자면 바로 이 ZETMAN을 들 수 있는데 문제는... 정작 애니 자체로 보자면 아쉬움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애니로 원작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건 좋은데 이 다른 모습이 정작 원작의 무시무시한 잠재력만 보여주었다는게 문제. 물론 이 애니 퀄리티로도 중간 이상은 가는데, 이 애니에서 보여준 원작의 잠재력은 왠지 초사이어인되면 한손으로 애들 발라버릴 것 같은 느낌이란게 문제. 애니가 원작의 벽을 넘지 못한다기 보단, 애니 '스스로'가 원작의 '벽'을 만든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거야말로 꿈은 큰데 현실은 시망인 예(OTL) 차라리 이 애니는 TVA로 만들기보다 올해 개봉한 베르세르크처럼 'X부작 극장판'으로 만드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3. 기어와라!냐루코양 이 애니가 웃긴 점은, 이전 (맛보기에 해당한다는) 플래시 애니들은 해당 분기의 애니 중 텐션이 제일 낮은 애니(...)인데 TVA 본편인 이 애니는 이번 분기 애니 중 제일 하이텐션 애니라는 것. 그 중심은 당연하지만 아스밍의 냐루코가 있습니다. 그리고 더 웃긴 점은... 이 애니 캐릭터들의 대다수가 크든작든간에 냐루코에 대한 '안티테제'적인 성향이 강해서 본이 아니게 냐루코 본인이 이 애니의 밸런스 조정을 하고 있다는 것. ...가장 시끄러운 녀석이 애니의 밸런스를 책임진다니 이런 이대호 홈스틸하는 소리를!(야) 사실 그보다 더 무서운 점은, 이 애니는 원작부터 패러디가 넘쳐흐를 정도로 패러디 만재인 라이트 노벨이고 현재 애니의 패러디가 원작의 패러디에서 '대폭' 잘린 수준일 정도로 패러디와 태클이 넘쳐 흐르는(...) 애니인데, 이 '패러디'가 거의 탄막을 구성할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히트'하는 패러디가 상당히 많습니다. 게다가 이 애니 패러디, 원작에 비해 라이트해졌다지만 은근히 매니악해요(...) 근데도 '히트'가 많다는 얘기는 제작진이 잘 '노렸다'고 생각합니다. '즐기면서 만들었다'와는 별개로 제작진이 꽤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느낌. 뭐, 그래도 이 '히트'는 사실 냐루코가 앞에서 탱킹(...)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우폿테!도 그렇고 이번 분기의 XEBEC은 '미소녀 애니메이션 제작사'로선 이례없이 HIGH한 분기가 될 것 같습니다(...)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뭐 그냥 간단간단하게. 일단은 요일별...입니다만 이번주는 평일 내내 밤 늦게 집에 돌아오는지라(...)
1. 빙과 이 애니가 좀 독특한 점은... 연출이나 작화는 이번 시즌 최상급(특히 연출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이번 시즌 No.2라고 봅니다. 참고로 No.1은 LUPIN the Third ~미네 후지코라는 여자~)인데 스토리가 조금 모자르다는 점. 이것만이라면 별거 아닌데... 이런 류의 애니와 '다르게,' 이 애니는 스토리가 연출이나 작화의 퀄리티에 '못 미치는게 아니라(그러니까 이전 분기의 G모 애니처럼(...)),' 반대로 스토리를 어떻게든 끌어올리려고 '일부러' 연출이나 작화를 킹왕짱으로 해놓았다란 느낌이 든다는 점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애니의 경우엔 스토리의 경우엔 가만히 있는데 오히려 '연출'이 달아오르는 경우가 생각외로 '종종' 있는데 이건 아무래도 교토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빠른 결과'를 내려고 그러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의미에서 이 애니는 ...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애니가 되겠습니다. 흐름을 올리겠다고 치트키 쓰는 애니는 처음 보네 허허허(...) 개인적으로 이 애니를 보면서 생각나는 것은 의외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BBC의 '셜록'입니다. ...예, 그 OCN에서 게이 드립쳐서 세계구급으로 인기얻은 그 '셜록' 맞습니다(...) 바로 '연출'이란 면에서 그런데, 이 애니의 연출은 사실 굉장히 좋긴 하지만, 그 '좋은 연출'의 뒷면에는 상당히 '스펙트럼이 넓다'라는 점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이 애니의 분위기를 '어떻게든 띄우려는' 잔재 중 하나인데 일반적으로 스펙트럼이 넓은 연출이 나쁘지는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애니의 경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기 때문에 이 연출이 '핀포인트로 오지 않는다'라는 의외의 단점이 오게 됩니다. 분위기를 올리기 위해 '이것저것' 내보낸다는 느낌이 강하다고나 할까나요. 반면 '셜록'의 경우, 증거로 나오는 연출은 약간씩 다르지만 모두 '글자,' 그것도 '같은 폰트의 영문자'란 하나의 '양식'을 공유하는 연출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연출은 중요한 순간에는 '빠른 반응'을 보이죠. 그런 면에서 이 애니에 있어서 교토 애니메이션이 가졌으면 하는 바램은, 물량공세로 내세우지 않아도 되니까 '날카로운 칼'을 하나 만들어두는게 차라리 분위기를 올리는데 있어서 더 좋을 것 같다라는 점입니다. 이 애니의 스토리상... 물량공세로 해봤자 '일정 수준' 이상의 분위기 올리기는 쉽지 않아요. P. S : ...근데 이 애니에서 제일 무공갑자가 높은듯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음악의 다나카 코우헤이란게 은근히 개그면서도 공포.(에이 설마 다나카 코우헤이가 '계획대로'라면서 썩소를 짓지는 않겠죠(...)) 2. 사키 -Saki- 아치가편 episode of side-A 스튜디오 5조가 GONZO 독립 후 '단독으로 만든 애니,' 즉 A채널(...) 등을 살펴보면 이런 느낌을 받게 됩니다. 캐릭터성을 묘사하는거 하나는 진짜 끝내주게 잘하는데, 그 이외의 부분은 아주 못하는건 아닌데 '기대만큼은 아니다'라는 것이죠. 이점은 이 애니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그런 면에서 전작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캐릭터를 워낙 잘 만들다보니... 얘네들이 '마작을 하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이 있어서 별거 아닌 것 같아도 행복합니다. 하지만 그 매력을 '조금이라도 버리고' 그걸 다른 것으로 대체한다면... 그러니까 '포스'말이죠. 그때에는 원래의 위력이 반감됩니다. 여기서 전작과 갈림길이 나오는데, 전작에선 주인공 자체가 마물이다보니 워낙 규격외의 싸움이 많이 일어나서 그걸 '100% 보여줄' 힘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사기 마작이라는데 왜 천지개벽같은 느낌이 안드니(...) 하지만 아치가편의 경우 주인공들이 (일단은) 일반인에 가깝기 때문에 굳이 '포스'를 보여줄 필요가 없고 때문에 전작보다는 '가볍게' 볼 수 있습니다. 덕분이랄까요, 이 애니의 마작은 귀엽습니다. 귀여워서 오히려 더 보고 싶은 '마작'이라 찔끔찔끔 보여줘도 흐뭇한 작품이랄까요. 하지만 이 애니가 '마물'을 내놓는다고 선언하는 순간 그때부터 이 애니가 갖고 있는 매력은 줄어듭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여서... 작중 처음으로 '마물' 인증(쿠로는 이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마물'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므로 제외. ...기실, 이능력 보여줘도 '마물'이 아니면 괜찮다는 것을 보여준 가장 좋은 사례가 얘입니다)을 보여준 온죠우지 토키는 활약은 분명 괴물급이지만 작중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포스'가 안 따랐다는게 문제. 개인적으로 아치가의 마작을 보면서 사키 시리즈의 '다른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에(이 애니가 드디어 아카기와 완전히 결별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 것인지라) '마물'이 등장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선 좀 아쉽게 생각합니다. 다음화는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사실 스튜디오 5조뿐만이 아니고 대다수 애니 제작사에선 '제대로 된 괴물'을 어떻게 내놔야 할지 고민해야 할듯. 스튜디오 5조는 '특히나 더 그렇고.' 3. GON 1. 다른 동물들이 일상 속에서 싸우거나 혼자 잘난체 한다. 2. 곤이 '곤! 곤!' 그러면서 난리를 친다. 3. PROFIT! ...원작 만화 스타일 그대로 했다면 아마 '죽여주는 작가주의 애니'가 되었을거예요.(...반대로 말하자면 아동 대상이라면 오히려 현재 스타일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얘기) P. S : 요번에 패스한건 황혼소녀×암네시아. ...분명 더 있을 것 같은데 기억나는게 유우코 이 괘씸한 몸매의 처자 같으니라고 이거 밖에 없어서(...)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뭐 그냥 간단간단하게. 일단은 요일별...입니다만 이번주는 평일 내내 밤 늦게 집에 돌아오는지라(...)
1. Fate/Zero 2nd 시즌 시즌 1 방영 전이나 상영회에서 공개된 14, 15화로 블록버스터란 느낌이 강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현재 시점에서 이 애니의 느낌은 오히려 예술영화의 그것에 가깝습니다. 즉, 블록버스터가 주는 '시각적 쾌감'이 '예상했던 것'보다는 상당히 줄어든 상황. 느와르적인 특성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시즌 2에서 캐스터 일당 해치운 뒤의 '스토리 전개'가 전반적으로 '이야기'를 중심으로 흘러나간다는 느낌입니다. 시즌 1 방영 전 이 애니의 목표가 '다크 나이트'란 아오키 에이의 발언이 있었을 때, 어쨌든 저는 그걸 믿었다가 결국 시즌 1 말미에 포기했는데... 이번 전개를 보니 '깔끔하게 포기해야겠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시즌 1때도 느꼈지만, 애니 스스로가 아우라, 또는 카리스마를 갖는 것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그보다는 '기능적인 면'에 중시를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17화의 코토미네가 본래로는 '아우라'를 지녀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게 느껴지지 않다는게 제작진이 Fate/Zero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폭발을 하지 않는 카지우라 유키의 음악도 말이죠.(전 이 애니때문에 카지우라 유키에 '실망'했습니다. 농담이 아니고 정말로) 이 애니는 인셉션이 절대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의 압도감'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16화에선 그런 '압도감'이 있어서 좋았고요. 다만, '한 화 한 화의 이야기 퀄리티'와 그걸 하나의 스토리로 '엮는 능력'은 꽤 좋습니다(...) 요걸 Fate/Zero답게 묶는 '구심점'이 없어서 문제지.(다크 나이트에선 그걸 '히스 레저의 조커'로 반 먹고 들어간다(...)라는 점에서 이미...) 2. 우주형제 꿈빛 파티시엘도, (초반에 조금 보다가 그만뒀지만)벨제바브도 그런데 YTV 일요일 아침 7시 애니들은 그냥 보면 별거 아닌 것 같은데 묘하게 뭔가 매력이 있는 애니들입니다. 특히 꿈빛 파티시엘의 경우엔 문제점이 산더미처럼 많은데도 불구하고(...) 뭔가 응원하고 싶은 느낌이 나는 애니였죠. 이런 유형의 애니가 '퀄리티가 뛰어나다'고 하다면, 그건 별거 아닌게 아니라 내공이 상당하다는 증거입니다(...) 당장 이 애니때문에 제가 드디어 플라네테스를 보게 되었으니까요. 히라타 히로아키씨는 퀄리티 높은 애니에서는 연기가 굉장히 '빛'을 발하는 성우입니다. 처음으로 '제대로 인지'하게 된 망량의 상자의 교고쿠도라던가, TIGER & BUNNY의 와일드 타이거 등. 개그든 진지든 '포스' 넘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이 우주형제에서는 그런 '히라타 히로아키씨의 특징이 들어간 연기' 중에선 가장 느낌이 강합니다. 왜냐하면... 뭇타란 캐릭터가 이 작품에서 제일 강렬해서(...) 다른 사람이 개성이 없다는 얘기는 절대 아니지만(특히 미유키치의 세리카나 '상큼한 청년'인 켄지 등) 캐릭터 혼자서 궁상 떨고 좌절하고 다시 일어서고 멋진 모습 보이고 등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건 뭇타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특히 궁상을 정말 지지리도 잘 떨어서 그게 좀 매력(...)) 이전에 맡은 TIGER & BUNNY의 와일드 타이거에서도 이런 '다각도 측면'을 보여주긴 했지만 '웃음'이란 면에선 단연 뭇타가 더 앞선다고나 할까나요. 그래서 오히려 더 친근감이 들고.(어떻게 보면 인간적이면서도 '만화적인' 면을 동시에 보여주는 캐릭터) 3. 파이 브레인 ~신의 퍼즐 제 2 시리즈 이 애니가 2기 들어서면서부터 '본이 아니게 눈에 띄는 점'은 내놓는 퍼즐 대다수가 대전 퍼즐이라는 점. ...이것만 보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문제는 이 애니가 시청자 참여가 가능한 애니라는 점이겠죠. 4화의 경우엔 그냥 게임으로 만들어도 괜찮을법한 퍼즐이었습니다(...) 덕분에, 시청자들이 퍼즐을 '푼다'는 느낌이 꽤 많이 배제되고 그 자리를 스토리가 채우고 있는데 요게 아직까진 '미적지근'하다는게 걸리네요. 뭐, 우리나라야 NHK로 직접 볼 수는 없으니 '배부른 문제'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2기 1화때 POG도 잠깐 나오고 OP에서도 에레나 나오겠다, POG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도 루크의 경우엔 일종의 '조커'로 쓸 수 있는 상황이니 쉽게 나와선 안되겠지만. 4. AKB0048 카와모리 쇼지가 아이돌 오덕이 되어 애니를 만든다면 이런 느낌. 이렇게 한다면 분명 마크로스를 걸고 넘어지겠지만 포인트는 마크로스 시리즈의 경우 '음악'이 먼저고 '아이돌'이 거기에 따라가는 형태인데 AKB0048은 그 관계가 '역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거,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마크로스 시리즈 중에서 가장 '아이돌 오덕'스러운 최신작 마크로스 F 시리즈조차 '음악'이 우선이고 '아이돌'은 그 다음이었죠.(TVA의 경우엔 민메이 어택을 재해석을 할 정도니까) 그래서 오히려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이 더 인상적인 애니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건데, '아이돌'이란 요소만 아니라면 까딱 잘못할 경우 브이 포 벤데타의 길을 갈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한' 애니거든요(...) 그래서 '아이돌'이란 요소가 더 빛을 발했던 것 같습니다. 시대의 '아이콘'이긴 하지만 그 '아이콘'이란 점에 먹히지 않았거든요. 개인적으로도 카와모리 쇼지가 이 애니에서 AKB0048을 '아이콘'이란 단어에 '먹히게 냅두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시점부터 '아이돌'이란 구호가 허울로 들리는 것 같아서. 아이돌마스터의 753 프로가 어디서 '상징'인 적이 있었나요? ...아, 무진합체 키사라기는 논외로 합니다(ㅋㅋㅋ) P. S : 수수께끼의 그녀 X, 쿠로코의 농구는 아직 최신화까지 보지 못해서 패스. 수수께끼의 그녀 X는 정말 할 말이 있긴 한데 최신화까지 안 본 시점에서 꺼내기엔 좀 이른 것 같고(일단 좋은 말은 절대 아닙니다), 쿠로코의 농구는 일단 최신화까지 봐야 뭐라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저는 첫 제안서를 작성했습니다(-_-;;;)
P. S : 오늘 탑밴드 시즌 2 첫방송인거 까먹고 인제서야 보는 중(...)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애교도 많으면 독(-_-;;;)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oom Boom Satellites가 들어있군요.
...올해는 UC를 즐기라는 신의 계시인가 봅니다.(주 : UC 5화 주제곡이 Boom Boom Satellites의 BROKEN MIRROR)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간단 평가는 면접 평가때 올리는 표에서 '간단 평가' 부분만을 따로 올리는 것으로 아래 여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ticed(○○○○○) : 주목해야할 애니. ○안에는 어떤 부분에 주목해야하는지(작화 - Graphic, 스토리 - Story, 성우 - Voice Actor, 연출 - Direction, 캐릭터 - Character, 센스 - Sense, 음악 - Music, 전체 - All Over)가 적혀있음. 참고로 이 평가에 한해 Normal 이하의 평가와 복수로 적을 수 있음.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서른여섯번째 대상 작품인 AKB0048의 간단 평가는 P. S : 여러분, 카와모리 쇼지가 덕후가 되면 이런 애니를 만듭니다(!!!!!!)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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