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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우오오 오글거린다!!! 이렇게 외칠때 저는
높으신 분들이 저런데 네오 디바 괜찮을까 란 걱정이 먼저 앞섰습니다. 아니, 농담 아니라 진짜로.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12시간 논스톱(...) 이러고서 레이튼 교수는 결국 못봅니다(OTL)
1. 동쪽의 에덴 극장판 Ⅱ Paradise Lost 딱 2년 전쯤 이걸 토요스(...)에서 봤을때도 생각했지만, 역시 동쪽의 에덴은 TV판'만'이 진리(...) 번역을 보면서 카미야마 켄지 감독이 귀차니즘으로 이 애니를 만들지 않았다는 것은 알았습니다만... '메세지'면에선 여전히 아쉬움이 많이 남는 애니. '메세지'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그걸 전달하는 방법이... 그럴려면 TV판부터 제대로 넣는게 좋을텐데.(대표적으로 Mr.Outside의 '정체'라던가. 이 애니의 메세지를 생각해보면 Mr.Outside, 혹은 Mr.Outside의 측근(대표적으로 No.3가 있겠죠. 절대 쥬이스는 아닙니다)이 TV판부터 제 목소리를 냈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 애니는 미스터리보다 '유쾌함'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 '유쾌함'을 잊은 극장판이 그렇게 좋게 보여지진 않았지만... 약간 신기하게도, 대부분 내용(특히 극장판 Ⅰ)을 까먹은 상태로 보니까 오히려 더 재미있게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극장판은 어느 정도 '독립된 영화'의 성격을 가지고 있단 얘기인데... 그건 좀 거시기했다(-_-;;;) P. S : 결국 가장 좋은 방법은 TVA 2쿨 + 극장판 1편 정도였을까요. TVA 2쿨에 극장판 Ⅰ, Ⅱ 내용 다 넣고(...) 2. Animemirai : 젊은 애니메이션 작가 육성 프로젝트 원래는 계획에 없다가 이 프로그램이 작년에 있던 젊은 애니메이션 작가 육성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란걸 알고 급히 예약. ...그리고 올해에도 또 한댑니다. 진짜!?(그럼 올해에도 결과물이 일본에... OTL) - 키즈나 일격 : 일단 네 작품 중에선 가장 실망. 너무 '심플'하게 만들었다고 할까나요. 심플하기 때문에 가능한 '트릭'도 보여지지만 전반적으로는 본편이 생각보다 적고 그 대신 '쓸때없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고 봅니다.(특히 할아버지의 '망상 개그.' 정말 쓸모없는 신이었(...)) 이건 그림체에도 같이 적용되어 있어서, 좀 더 화려하게 만들 수 있는 부분을 '일부러' 간단하고 스피디하게 만들었단 느낌. 그만큼 할 얘기가 '많았다'란 얘기. 심플하게 정리하려고 '일부러' 이야기 소재를 많이 끈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불호'가 좀 컸다고 봅니다. 최소한 학교 간다고 한다면 학교 신 정도는 보여주라고(...) - 할아버지의 램프 : 네 작품 중 가장 극화체. 일단 키즈나 일격을 제외하고 이 프로그램의 나머지 세 작품은 최소 한 명정도 '성우 무쌍'이 나오는데 이 작품은 카미야 히로시씨 되겠습니다. 근데 재미있는 것은, 세 작품 중 '무쌍'찍는 성우의 분량이 제일 적어요. 중반부터 나옵니다. 그래도 무쌍 충분히 찍습니다. 원작이 '동화'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느낌'이 좋은 애니입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보다는 조금은 나이를 먹은 중고생 이상을 노린듯한 동화인듯. 물론 '어른'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다만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이 이해하기엔 조금 어려울 뿐이지... 분량을 좀 붙여서 90분 이상의 극장판으로 다시 만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 애니는 공식 팜플렛북에 있는 스토리 소개가 완전히 잘못된 경우에 해당됩니다.('그 반대의 경우'가 오히려 중후반부에 중요 사건으로 등장하죠) 이야기 자체는 상당히 잘 만들어졌는데. - 만능야채 닝닝맨 : 과연 P.A.Works랄까봐 회사 전체의 작품 중에선 작화가 떨어지지만 이 프로그램 전체로 따지자면 가장 강력한 작화(...). 더불어 무시무시한 성우 무쌍. 이 프로그램의 애니들이 사실 성우면에선 꽤 빵빵한데 이 애니는 그 중에서도 제일 빵빵합니다. 주인공이 하야밍에 친구는 타카하시 미카코씨, 닝닝맨 일당 중에는 쿠기밍 + 이노우에 키쿠코(!!!) 조합, 심지어 주인공 엄마가 코야마 마미씨라는 초호화 라인업(...) 재미있는 점은 이 애니의 경우 상당히 저연령층에서도 먹힐만한 애니를 들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다루는 이야기 자체는 저연령층이 받아들이기에는 꽤 '무거운 연출'을 중간중간에 집어넣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충분히 소화 가능한 영역이지만요. 의외로 '뒤끝'이 있는 애니란게 재미있는 점. 개인적으로는 사테라이트와 협력먹어서 아냐마루 탐정 키루밍주에 이은 아동용 TVA라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신, 그러려면 이 애니 자체에 있는 '뒤끝 좀 있는 부분'을 치워야 하지만요. 하지만 그런 '뒤끝있는 부분' 덕분에 이 프로그램의 애니 중에서 가장 '상상력이 풍부한 애니'라 생각되며, 이번 일본영화제에서 본 영화 중에서도 '상상력' 면에서는 세 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일본의 애니메이션 상상력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체험한 귀중한 경험인듯. - 옷장 속의 아이들 : 한줄로 압축해서 노토 무쌍(...) 옷장 속의 아이들이 꽤 귀여운 짓을 많이하고 좀 감동계이지만 다 좆까! 이 애니는 노토 하나만 있으면 충분해!(...) 정확히 말하자면, 노토가 이 애니에 있어서 일종의 '등뼈' 역할을 해준 덕분에 둥글둥글한 작화나 조금 눈물 흘리게 하는 스토리 등이 빛을 발할 수 있었다는 느낌. 노토 원탑으로 짧게 OVA나 극장판을 만든다면 꽤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까 싶은데, 대신 이렇게 만든다면 채워야 할 내용이 많다는게 포인트. 앞의 '할아버지의 램프'와 마찬가지지만 이 애니의 경우엔 아이디어를 좀 더 폭넓게 집어넣을 요지가 있다고 봅니다.(할아버지의 램프는 극화체에 캐릭터의 이야기가 '확고'해서 극장판으로 만든다면 좀 '틀'에 맞춰야죠) 하나 더 추가하자면, 요새는 제로의 사역마 시리즈의 티파니아보단 이쪽의 OL 연기가 더 노토 마미코씨다운 연기인듯(...) 3. 애니메이션의 관습을 파괴하다 : noitaminA 특집 3년전의 SICAF때와는 달리 초 정예 대표작만 들고 나온 특집. 대표작만 들고 와서인지 '1화'만 보더라도 충분히 '맛보기가 가능한' 애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 작품 모두 1화는 보았으니(다다미 넉장반 세계일주만 제외하면 모두 완결까지 봤고) 굳이 작품별로 감상을 적을 필요는 없겠죠. 의외로 '시대별'로 대표작이 나온지라(허니와 클로버(2005), 모노노케(2007),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2010),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2011)) 은근히 노이타미나의 역사 체험을 하는 느낌도 들고요. 사실 이번 특집에서 제일 놀란건 모노노케를 2화까지 보여줌으로써 첫번째 이야기인 '좌부동자'편을 전부 보여줬다는 점. 이건 주최측의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모노노케의 경우에는 1화만으로 '맛보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덕분에 2화는 자막이 안 나왔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별로 어려운 말도 없었으니) 다만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 애니 특집의 패턴을 토끼 드롭스 - UN-GO - 길티 크라운 - 테르마이 로마이 조합(...)으로 했다면 은근히 재미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길티 크라운. 전 이 애니 '1화'가 극장 스크린에 걸린다면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지가 궁금하네요. 4. 극장판 공의 경계 제 5장 모순 나선 딱 잘라말해, 나스의 악취미를 잔뜩 느낄 수 있는 애니였습니다. 원작을 알아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애니야 뭐 수도 없이 많고, 그런 애니는 그런 애니 나름대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대표적으로 CANNAN) 거기에 뭐라 하지는 않습니다만... 이 애니의 경우엔 보면서 느낀게 이 애니를 원작 먼저 봐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원작에서 먼저 '엿먹는 신고식'을 치뤄야 하는게 아닌가라는 것. 장면 편집 자체가, '원작을 봐야 이해할 수 있는 성격'의 그게 아닙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내는 카드를 맞춰봐라. 자, 어느게 도둑이냐?'랄 정도로 관객을 '시험'하는 것에 가까운 느낌. 좀 '건방지다'라고 할까나요. 이 뒤에 있는 GA에서 히라오 타카유키 감독의 답변을 보면서 이 악취미는 분명 히라오 감독 아니면 나스 둘 중 하나가 범인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감상평을 보면서 나스가 범인인 것으로 확정(...) 러닝 타임은 112분으로 공의 경계 시리즈 중 제일 길지만 전체적인 구성으로 봤을때, '컨셉'만 아니라면 20분은 충분히 자를 수 있을 정도라고 보여집니다. 실제 이야기 '자체'도 단어들이 배배꼬이긴 했지만 의외로 그리 '긴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죠. 이것은 이 애니의 이야기가 크게 세 파트로 '확실히' 나뉘어져 있다는 점에서도 증명됩니다.(만약 진짜로 서스펜스를 보여줄 생각이라면 굳이 파트를 나눌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요건 요로 말하자면 감독 이하 제작진의 '배려'죠. 즉, B파트의 '시키의 관점에서 관찰하는 타 등장인물의 이야기'는 말하자면 좀 더 장면을 '다양하게' 집어넣었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생각외로 (실제 중복 장면의 분량과 무관하게) '중복 장면이란 생각이 드는 장면'이 많고, 장면들이 너무 '끼어들기'를 많이 하고 있다는게 문제.(심지어 이 '끼어들기' 문제는 C파트에서도 나옵니다(...)) 작화나 연출의 경우엔 작화는 ufotable이니 높긴 하지만 연출의 경우에는 특히 액션신에서 카메라를 '이상하게' 돌려놓는 등 아주 높다고 할 수 없는 수준. 음... 이래서 공의 경계 극장판이 생각보다 안 좋은 평가가 나왔나... 대신이랄까, 카지우라 유키의 '음악'이 상당히 인상적. 이번에는 안에 들어있는건 '독'이지만 그걸 숨기는 화려한 '향기'라는 느낌으로, 이 애니 특유의 '독('독기'가 아닙니다)'을 너무나도 잘 숨겨줬다라는 점에서 어울리는 음악. 역시 카지우라 유키는 스탭빨을 좀 많이 받는 음악가입니다(...) 5. 마르두크 스크램블 - 압축, 연소 이 애니를 보기 전까지 마르두크 스크램블은 그저 우부카타 토우의 SF 소설로 감상은 생각지도 않았지만 본 뒤로 올해 개봉 예정인 3부를 절대 보고야 말겠다(!)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잘 만들어진 애니. 원작에 비해 잘려진 부분(대표적으로 밴더스내치 컴파니)이 많지만 그게 왠지 '사족'으로 느껴질 정도로 '단독 영상물'로서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은 편이며, 단순히 '제한없는 묘사'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재가공'하여 새로운 이미지로 제시했다는게 무엇보다 좋았던 애니였습니다. 소재를 단순히 '날 것 그대로'만 보여주는 요새 일본 애니메이션에 있어선 모범사례로 삼고 싶은 애니. 또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하야시바라 메구미씨의 '명품 연기'와 그의 파트너 외프코크의 성우 야시마 노리토씨(원래는 배우, 탤런트입니다. ...수많은 '미국 애니메이션 영화'나 효우게모노와 마찬가지로 좋은 실력을 지닌 배우는 웬만한 '성우'를 능가한다를 보여준 좋은 예)의 연기 또한 이 애니의 재미 중 하나. 그래서인지 이 애니의 '적'을 이소베 츠토무씨로 배치한 것은 굿 초이스. 주연쪽의 존재감이 워낙 커서(특히 주인공인 룬 발롯. 전직이 전직이라 그런지 웬만한 신에선 다 예쁘게 나옵니다. ...어지간한 모에 캐릭터보다 더 예뻐요!) 그와 맞먹으려면 '무게감'이 있어야하고 여기에 이소베 츠토무씨는 '적임'이란 것. 물론 그런 주연들에 못지 않게 조연들의 연기도 굉장하지만 딱 두 사람, 카나이 미카씨와 와카모토 선생님(...)의 위력이 제일 컸습니다. 특히 와카모토 노리코씨의 미디엄이 그런데, 이 연기를 들으며 저는 또다시 금서목록 시리즈에 대한 분노를 내보내고...(...) 벨 윙과의 룰렛 대결은 기대했던 것보단 못미쳐서 아쉬웠지만 알고보니 원래 진짜 대단한건 이거 다음에 있는 블랙잭이란 얘기를 듣고 OTL중(...) P. S : 카나이 미카씨의 폭력성은 이미 이전 우리집 세 자매에서 스우로 증명이 되었습니다(맞는다)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간단 평가는 면접 평가때 올리는 표에서 '간단 평가' 부분만을 따로 올리는 것으로 아래 여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ticed(○○○○○) : 주목해야할 애니. ○안에는 어떤 부분에 주목해야하는지(작화 - Graphic, 스토리 - Story, 성우 - Voice Actor, 연출 - Direction, 캐릭터 - Character, 센스 - Sense, 음악 - Music, 전체 - All Over)가 적혀있음. 참고로 이 평가에 한해 Normal 이하의 평가와 복수로 적을 수 있음.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번외(...) 작품인 작안의 샤나 III -Final-의 간단 평가는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간단 평가는 면접 평가때 올리는 표에서 '간단 평가' 부분만을 따로 올리는 것으로 아래 여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ticed(○○○○○) : 주목해야할 애니. ○안에는 어떤 부분에 주목해야하는지(작화 - Graphic, 스토리 - Story, 성우 - Voice Actor, 연출 - Direction, 캐릭터 - Character, 센스 - Sense, 음악 - Music, 전체 - All Over)가 적혀있음. 참고로 이 평가에 한해 Normal 이하의 평가와 복수로 적을 수 있음.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스물세번째 대상 작품인 고쿠죠。~극락원 여자고교 기숙사 이야기~의 간단 평가는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1. 원래는 오늘부터 회사에 출근했지만
하고 있는 프로젝트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오늘 연휴가 끝(OTL) 2. 노이타미나는 '애니메이션의 게츠구'란 별명때문인지는 몰라도 관련 상품('굿즈' 정도가 아니란게 포인트)도 꽤 독특한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패션입니다. 작중 캐릭터들이 입은 옷을 코스프레용으로 내놓는 경우는 많지만, 아예 '공식적으로' 만들어 파는 경우는 의외로 많지 않죠. 제가 기억하기론 나노하 시리즈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그런 노이타미나가 패션을 '새로운 상술'로 끌어들이고자 작년부터 만든게 노이타미나 어페럴입니다. 말 그대로 작중에 나온 패션을 그대로 제품화시킨 옷이죠. 첫 기획작은 길티 크라운으로 가이 전용 롱 코트(5만엔(...)), 이노리 전용 튜닉 + 스커트 세트(28350엔(...)) 등 옷 7종류, 장신구 2종류가 나왔습니다. 문제는 길티 크라운이 좀 그런 애니(...)인지라, 디자인 역시 결국 '패션'의 영역보단 코스프레에 가깝게 나왔다는 것이죠. 티셔츠야 어떻게든 소화가 가능하니까 논외로 치고... 그래서 한동안 체크 안하다가 2탄을 보게 되었는데, 동쪽의 에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사키의 핑크 프릴 원피스, AKX20000 작업복(야)에 이어 사키의 커스텀 M-65 자켓 이 제품화된다고 합니다. 캐릭터 원안이 우미노 치카인만큼 적어도 길티 크라운보단 훨씬 패션스러운 옷이 나올것 같아서 기대가 되네요. 1월 말쯤에 선행예약 뜬다고 하니 매의 눈으로 지켜봐야(...) P. S : 이 참에 M-65 타키자와 버전 다시 내놓으면 안되겠니(OTL)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제 8회 일본영화제 상영작(제8회 일본영화제 공식 블로그에서 트랙백)
3년전 SICAF 라인업 : 겐지 이야기 천년기 Genji, 도쿄 매그니튜드 8.0, 동쪽의 에덴, 안티크 ~서양골동양과자점~ 올해 일본영화제 라인업 : 허니와 클로버, 모노노케,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 + 동쪽의 에덴 Ⅱ Paradise Lost(별도 상영) 쉽게 말해 영화제 당시 최근 라인업(SICAF) -> 브랜드 최강 대표작으로 라인업 변경(동쪽의 에덴이 '최강 대표작'인지는 일단 논외로 둡시다. ...별도로 할당되었으니까). 모노노케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지름 확정(OTL) P. S : ...근데 시간표가 좀 매미없다는게...(레이튼 교수나 왕립우주군 GV가 모조리 금요일 오후에 편성. OTL)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간단하게 적을거라 명칭은 약자만...
1. 얼마전에 OP, ED 싱글이 발매된 K. 뭐 곡 퀄리티야 일반적인 엽기 싱글(...)과 대동소이하지만 이게 꽤 듣는 맛이 있습니다. 특히 동춘서커스단(...)이 생각나게 만드는 OP 인트로가 꽤 괜찮아서, 모스크바 느낌 나는 곡으로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OP와 ED 싱글은 약 제대로 빨았는데... 그 약버프 본편에도 적용되면 어디 덧나니(OTL) 2.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아시는 부분 중 하나가 '전개 패턴이 보이면 그걸로 끝'이란 부분입니다.이건 사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정확히는 그 패턴 내에서 이야기를 어떻게 '지루할 틈 없이 배치하느냐'가 더 중요하죠. 얼마전에 본 포스팅 중 움베르코 에코가 제임스 본드의 패턴을 분석했다는 글이 그점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점에서 인상적인 애니가 T. 예상은 했지만 비데신이...(ㅋㅋㅋ) 3. 면접평을 적지는 않았지만 간단 평가만 봐도 뭔가 이상한 평가가 있는 애니가 더러 있습니다. N도 그 중 하나입니다. 제가 그 평가를 내린 이유는 바로 '만담'입니다. 물론 25분 내내 만담한다고 나쁜 퀄리티를 받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충분히 '다른 것'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담만 한다면 전 그것을 '재능의 낭비'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만담으로 인해 기껏 좋은 기회를 날려버리는 것 같아서요. 이건 사실 N만이 아니고 S가 만드는 시리즈물 전체가 가지고 있는 '위험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런 면에서 3화는 제가 왜 전작인 B에 주저없이 Top Recommended를 주었는지, 그리고 N이 아직도 Top Recommended를 받을 자격이 있는 애니라는 것을 보여준 고마운 화였습니다. 4. N(3번의 N이 아닌 다른 N)이 은근슬쩍 제 사정거리에서 벗어나는 것을 생각해보니, 일본 애니메이션은 소재를 가공하는 방법이 그리 많지 않아 소재 그 자체의 매력에만 집중하지 않나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으로, 그점으로 인해 오히려 소재의 폭이 제한되지 않나란 생각도 들고요. 그런 의미에서 작년의 M이 주는 시사점은 크다고 봅니다. ...물론 '만악의 근원은 모에' 이딴 얘기는 절대 아님(...)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그리고 저는 '매의 눈'으로 노리고 있는 것이 하나 있죠. 후쿠오카 일정이 걸려있는(먼산)
P. S : 킹스 스피치까지 보고 나면 내일은 잠에 쩔겠군(...)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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