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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션 게이지의 의미는 ↑ : 저번화보다 수준이 업, ↓ : 저번화보다 수준이 다운, - : 답보입니다. 더불어 이 '수준'이라는건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추정치임을 밝힙니다.
코바토。(16화) : ↑(B.E.) 여러 가지로 이 애니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화'라고 보여지는 화. 이번화가 중요한 이유는 아래 네 가지때문입니다. 1. 메인 스토리인 요모기 보육원과 사야카에 직접적으로 큰 관계가 있는 오키우라가 '실제로' 첫 등장 2. 지금까지 나온 '인간 게스트 캐릭터(+ @)' 전원 등장 3. 코바토 전반에서 강하게 나온 '밝은 치유계' 특성과 2쿨 부분들어 강하게 드러나는 '어두운 분위기'가 조화 4. 코바토의 기본적인 스토리 구조인 '코바토가 스스로 노력하여 사람을 감동시킨다'의 집대성적인 스토리 ...그러니까 이번화 하나에 기존의 강점이나 새로운 강점이 팍팍 들어가 있다는 점. 때문에 여태까지의 화와는 비슷한 것 같지만 사실은 꽤 공을 들인 화라는 얘기죠. 요것이 가능했던 이유도 또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바자회가 오키우라의 '의도'때문에 지금까지 사실상 한번도 치뤄지지 않았다는 것 2. 바자회 출품 물품 중 하나가 테루테루보즈라는 것 2번부터 먼저 얘기하자면 이건 3번과 연관된 이야기입니다. 사실 바자회에서 테루테루보즈는 별로 연관이 있는 소재가 아니죠. 그대신 연관이 있는게 바로 바자회날 흐린 날씨 -> 비 내리는 날씨로의 변화인데 이건 또 이 애니가 2쿨 들어서 종종 보여주는 '어두운 분위기 조성'과 연관된 부분입니다. 야외 바자회를 비 내리는 날씨에 하진 않죠.(...) 즉 비 내리는 날씨는 바자회가 순탄하게 치뤄지지 않을 것을 암시해주는 소재인 셈입니다. 덕분에 이번화에서의 테루테루보즈는 만든 본인에겐 의도치 않았겠지만 부정적인 의미가 좀 강했다는 얘기. 그리고 1번이 중요한데... 사실 '빚을 갚는다'가 목적이라면 바자회를 막을리가 없죠. 어쨌든 돈을 벌 수 있으니까. 그리고 이런 애니에서 야쿠자가 돈때문에 빚독촉할 것 같지는 않고. 무엇보다 오키우라 본인의 태도가 그렇습니다. 철저하게 돈보다는 유치원을 '부시는데' 더 중점을 두는듯한 느낌이니까요. 거기에 사야카 선생님이 오키우라를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했으니만큼 그의 목적은 '돈'이 아닌건 확실합니다. 이점때문에 이번화가 메인 스토리와 연관이 있다고 한 것이죠. 이 애니답지않게 상당히 복합적인 화라고 할 수 있는데, 차회 제목은 '…수수께끼의 생명체, 2호.'랩니다.(참고로 이번화 제목은 '…수수께끼의 생명체') ...이어질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죠. 이어진다면 이건 또 꽤 흥미로운 화가 될듯... 참고로 제목의 수수께끼의 생명체는 코바토 특제 인형입니다(...) 크로스 게임(21화) : - 지금 생각해도 그렇지만 이 애니는 1화부터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던지고 나서는 그 반응이 최소 0.5초는 늦게 들어오는(...) 마이 페이스 전개를 보여주고 있죠. 덕분에 뭐랄까, 이 애니는 치유계와는 '다른 의미'로 일상 애니란 느낌이 팍팍 듭니다. 사실 직구 구속 150km를 넘는 괴물 투수에다가 삼진 한번도 안 당한 먼치킨 타자가 갑자원 노리는 애니에서 어디가 일상적이냐...라고 하기도 거시기하지만 그런게 실제로 보여지는게 이 애니다보니.(...) 아마 '당분간'은 이렇게 별로 이야기할 거리가 없을듯 싶습니다. 뭔가 큰 사건이 벌어진다면 그때쯤 이야깃거리가 늘어나겠죠. 2군 팀 이름(후아~암)처럼 참 느긋하게 흘러갑니다. 하나마루 유치원(5화) : ↑ 저번화의 패러디가 워낙 매니악(저번화 텐션 게이지 참조. 참고로 P. S 2에 있는 캡쳐샷 전부 패러디가 들어있는 캡쳐샷입니다)해서 그런지 이번화 보고 '역시나 가이낙스' 운운합니다만 저번화부터 이미 조짐을 본 저로서는 별로... 다만 패러디 대상을 하가렌으로 써먹은건 조금 놀랐습니다.(생각해보니 이거 미즈시마쪽 네타였음(...)) 아이들(주로 초등생 '이하')이 주역인 애니는 저연령층 대상이라서 그런지 한 화에 두 파트 이상 편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도 방영중인 우리집 세 자매(세 파트), 작년 4/4분기 신작인 누나와 동생이야기(두 파트) 등) 이 애니도 역시 한 화당 두 파트인데, 다른 비슷한 애니와는 달리 이 애니는 심야 시간대인지라 대상층이 좀 다르죠. 그런 덕분에 이 애니는 '어른'을 주제로 삼은 파트가 심심치 않게 나오는 편. 뭐, 그렇다고는 해도 아주 진지한 편은 아니지만 '어린이 눈으로 본 어른'이란 면에서 신선함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안타깝게도 이번화에선 그 대상이 츳치일뿐...(왠지 모르게 '이렇게 살면 안될 것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렇다고 카이지는 아니지만...) 그거와는 별개로 저 A파트때문에 오히려 '순수한' B파트가 더 돋보였습니다. 패러디가 B파트에서 강하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솔직히 말해 B파트의 패러디는 요새 나오는 패러디와는 다르게 '순수하게 부가 요소'란 느낌이 강한지라. 무엇보다 결말이 참 '어린아이다운 귀여움'이 팍팍 묻어납니다. P. S : 아, 그리고 가챠폰에 있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은 파가 맞습니다.(밑에 2.0까지 적혀있으니...) 천체전사 선레드(45화) : - OP와 숏 코너를 보니 선레드가 이번화에서 유독 악마처럼 보이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아냐마루 탐정 키르밍주(18화) : ↑ 겉모습 : 괴도는 어떻게 해서 이야깃거리를 만드는가 탐구편 속마음 : 오늘도 떨구자 떡밥들 어라 큰거 하나 떨어졌네 사실 떡밥이래봤자 하나밖에 없는데 그 떡밥 하나가 초대형 떡밥(...)이어서 이번에도 '야이 카와모리 쇼지놈아!!!'를 외치게 만드는 화입니다. 이번화의 떡밥은 키루밍 심도 제 2 레벨. ...이미 명칭부터 심상치 않을 것이라 예상되었지만 나온 떡밥은 상위 변신 업그레이드였습니다.(...) 아니 4쿨짜리 애니에서 이 타이밍에 후속 능력 네타 때려도 되나(...) 중요한건 상위 변신이 아니라 변신으로 인해 나온 결과. 서벌이라는 살쾡이의 일종(...이런거 알아낸 타마오와 카와모리 쇼지는 참...)인데, 어떤 동물로 변신했냐는게 문제가 아니라 변신한 동물이 기존의 변신 동물과 다른 종이란게 문제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변신 동물인 고양이와 이번에 변신한 서벌은 둘 다 고양이과 동물이죠. ...가설을 좀 더 수정해야겠습니다. 이제 키루밍의 최종 목표는 같은 '과'의 어느 동물로든 변신가능한 범용적인 능력 이 되었습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점인데, 왜냐하면 순혈 애니멀리안의 경우 지금까지 두 종류 이상의 동물로 변신한 전적이 없기 때문.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캐릭터가 미사인데, 미사는 '인제' 동물 변신이 나온 시점이라 단언하기 힘들죠. 이전에 미사가 미코가미 가문에 대해 배신자라 한 것도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대 애니멀리안' 대응 수단은 거의 확실할듯 싶습니다. 평화적으로든 전투적으로든 말이죠. 이전에 가끔씩 나온 존재 의의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점으로 덕분에 이번화는 떡밥이 하나밖에 없어도 꽝 터져버린 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게 이번화의 '표면적인 목적'은 아니니까 당연히 뷰티 배트쪽으로 가야겠죠.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이전 괴도 애니를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신선한' 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반대로 말하자면 '어이없는' 화라고도 할 수 있음) 아무래도 주인공이 탐정단쪽이다보니 괴도쪽이 좀 어리버리(...)하죠. 목적도 사실 뭘 훔치는 것보단 카미하마 키루밍즈에게 이기겠다는 것이고.(뭐, 본인은 훔치는게 목적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렇다면 미리 훔칠 목록을 사전 조사하는게 먼저잖아. 저 유명한 네티도 화 특성상 액션신이 상당히 빛났던 화였습니다. 특히나 이번화의 경우 괴도 애니로 보자면 괴도쪽이 헛다리 은근히 많이 집는 상황인지라 더더욱 액션신이 빛났던 것 같네요.(하는 짓은 삽질이 좀 섞여있는데 아크로바틱 능력은 최강(...)) 하・늘・의・소・리(6화) : - 언제 덧글에서 각본 담당인 요시노 히로유키씨가 '떡밥 수거할 생각도 없고 해결할 생각도 없다'란 이야기를 했단 얘기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이번화에서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딱 잘라 말해서, 그렇게 놓고 보자면 이번화는 개그 화이고, 앞으로 이 애니의 운명은 치유계가 아니라 개그 애니입니다. 포인트는 이번화에서 대량으로 투척된 떡밥. 이 떡밥 자체로는 여러 가지 생각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일단 변방이라곤해도 제대로 봉급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군의 재정 현황을 대충 알 수 있고(보나마나 재정 관리 제대로 안 되었을 겁니다(...)), 부업이 밀주라는 데에서 어느 정도 금주법의 느낌도 들며(다만 이 애니의 밀주는 금주법의 성격과는 판이하게 다르지만), 거짓 연극을 할때의 마피아 복장(...)도 좀 의미심장하죠.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 '보이지 않은 사신'은 보나마나 전염병 얘기입니다. 전염병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이미 인류 역사상에서도 증명된 사례니까요.(최근의 사스나 신종플루 등만해도...) 이 중 이 애니에서 '제대로 건질만한 떡밥'은 막판의 전염병 떡밥밖에 없고, 그나마도 제대로 적용되기는 어렵습니다. '건질만한 이유'가 이전 카나타의 열을 치료할때 민간요법을 썼다는 점과 연관되기 때문에 그럴뿐.(아무리 변방이라도 군부대가 치료를 민간요법에 의존한다는 것은 곧 의료 기술이 생각외로 발달되지 않았다는 얘기나 다름없으니까) '떡밥 수거할 생각도, 해결할 생각도 없다'는 것은 다시말해, 떡밥을 투척만 한다는 얘기입니다. 시청자들이 이에 대해 생각할 동안 제작진은 별도의 스토리를 보여주며 자기 갈 길을 가죠. 맥거핀은 이 경우의 가장 고도화된 수법인데 그 이유는 맥거핀의 경우 메인 스토리와 '상당히 연관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실제로는 그렇게 중요하진 않죠. 어쨌든 TV판이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아놓아야 할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제작진은 방도를 생각해냈고, 그게 '떡밥'인겁니다. 따라서 이후 나오는 떡밥들은 사실 그리 신경쓸 필요도 없단 얘기죠.(물론 여기에 '진짜로 중요한 떡밥' 몇 개 집어넣으면 제작진의 의도는 완성됩니다) ...이 애니의 '진짜 문제점'은 여기서 나옵니다. 떡밥 투척은 좋은데, 투척된 떡밥이 광역 범위예요. 커버하는 범위가 워낙 넓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어느 떡밥에 장단을 맞춰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되고 결국에 방향성 논란까지 가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 아무리 떡밥이 별 상관없다고는 해도 '한 화의 메인 스토리'에선 연관이 있는 편이기 때문에 매화마다 심각할 정도로 작품의 느낌이 달라지게 되죠. 솔직히 말해 전 A파트의 연극 보고 그냥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이 시대에 30년대 마피아 스타일 복장이 왠말이냐고! 이런 식의 떡밥 투척이 계속 되면 남는 것은 어색함밖에 없고, 그게 재미로 승화되려면 개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전 이 애니의 앞길이 개그 애니라고 본 것이죠. 물론 실제 메인 스토리로 진지한 스토리가 나온다면 또 달라지겠지만. 당분간은 이런 광역 떡밥 투척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 그 광역 떡밥의 '투척 포인트'가 좁혀졌을때, 이 애니의 진정한 메인 스토리가 나오겠죠. 나올지 말지는 제작진만 알겠습니다만. P. S : 이번화 구성은 왠지 절묘한 것 같지는 않지만 '동시 진행(...)'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텐션 게이지의 의미는 ↑ : 저번화보다 수준이 업, ↓ : 저번화보다 수준이 다운, - : 답보입니다. 더불어 이 '수준'이라는건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추정치임을 밝힙니다.
노다메 칸타빌레 피날레(4화) : - ...전개에 쫓기는게 문제가 아니었음. 제가 장담하는데, 분명 콘 치아키 감독은 음악을 어떻게 써먹는지 잘 모르고 있음에 틀림없습니다!(두둥) 괭갈때도 그렇지만 '핵심'은 매번 놓치는듯한 느낌. 그나마 괭갈때는 핵심이 '분량이 제한된 애니에서 보여주기는 힘든 점'이지, 이 애니는 애니에서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점이란데에서 문제점이 심각하단 느낌.(1쿨 분할 시즌이 정신나간 짓이란 데에서 눈치챘어야 했는데...) 딱 잘라 말해, 피날레에서 음악이 잘 들어갔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이번화에서 리마가 입시때문에 잠시 노다메가 살던 아파트에 신세를 진 뒤 리마가 연습을 할때 마구 겹치는 '타냐 - 윤롱 - 노다메' 3종 피아노 연주 세트(...)입니다. 혼란스러우나, 너무나도 실력이 뛰어난(...) 연주때문에 기가 꺽여서 결국 입시에 실패하게 되는데, 그때의 압박감은 상당히 제대로 보여준 편. 하지만, 그 외의 부분은 여전히 실망스럽습니다. 아니 지휘자가 주인공 중 한명인 클래식 음악 애니라는데 오케스트라 연주가 한 축이 아니라면 대체 무슨 애니인가염? 이 애니도 케이온!처럼 쳐묵쳐묵 애니로 되고 싶나?(거기다가 성격이 엄청나게 달라서 케이온!처럼 해도 안될테고) 기반인 음악이 제대로 안되니 전체적인 이야기의 밸런스도 맞을리가 없죠. ...이 애니에서 나리타 료우고의 느낌을 받으면 안되는데 어째 나리타 료우고의 애니인 듀라라라!!에선 세련되게 정제된 느낌이 들면서 이 애니는 그냥 나리타 료우고 작품을 날것으로 만든듯한 느낌이 듭니까.(게다가 원작자도 다르잖아!!!) 그렇게 '보여주기'에만 신경쓴다면, 우리 인간적으로 한 화 자체의 내용은 좀 정리가 되게 만듭시다, 아앙? 듀라라라!!(5화) : ↑ 정작 어지럽게 봐야 할 나리타 료우고 원작의 이 애니는 이전작 바카노!보다 더 세련되게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나름대로의 몰입도를 확보중.(그래도 '군상극'이란 특성상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는 사람이 많지만요) 이번화의 특징은 나레이션을 맡은 마사오미가 이번화에서 거의 단독 주인공으로 나왔다는 점입니다.(이전화에서는 신라가 세르티와 더블 주인공 형태로 나왔죠.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이번화는 마사오미와 미카도의 더블 주인공이긴 한데 미카도의 비중이 주인공치곤 심각하게 낮습니다) 마사오미는 사실 메인 스트림 이상의 애니에서는 오랫만에 나오는 '미야노 마모루씨의 개그 스타일 캐릭터'입니다.(일단 화제작 면으로 보자면 2006년 오란고교의 타마키 이후 오랫만. 다만 애니 범위를 넓힌다면 쥬얼 펫(작년 애니인데다가 아직 방송중입니다)의 타테와키 케이고 이후니까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졌다'고 봐야겠죠) 다만 이전 개그 스타일 캐릭터와는 느낌이 다른게, 이쪽의 경우엔 그야말로 '기묘한' 느낌이 강하다는 것.(오란고교의 타마키나 유레카 세븐의 문도기는 바보의 느낌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사람'의 범주였죠. 마사오미의 '느낌'에 그나마 근접한 캐릭터는 드래고너츠의 아심 왕자 정도밖에 안됩니다만 얜 원래 악역이고(...)) 이 애니의 사람들이 다 그렇긴 하지만 정상인보다 '비틀어진 면'이 있는데 마사오미는 다른 캐릭터에 비해 그 면이 꽤 강조된 편입니다.(뭐, 그래도 작정하고 비틀어버린 오리하라보단 덜하지만요) 그래서 후반부의 진지한 연기가 상당히 두각을 나타낸 편인데, 이 '진지한 연기'를 할때 대사에 담긴 '의미'가 작중에서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강하게 느낌이 오는 편. 이번화에서 또 하나 주목할만한 점은 이번화가 지금까지의 화 중 제일 어지러운 구성을 지닌 화라는 점입니다.(그래서 마사오미가 주인공이라고 할 때 '거의 단독 주인공'이라 한 것이죠) 전체적인 나레이션은 마사오미가 하고 있지만 파트는 마사오미의 '시점'에서 진행 또는 연결되는 이야기와 그 외 이야기(채팅은 논외입니다)가 뒤섞였다는게 특징. 때문에 '원래라면 나올 이유가 별로 없는' 오리하라가 화 귀퉁이에 당당히 나오기도 합니다.(물론 떡밥도 투척) 요게 제대로 분리되었다면 보기가 쉬운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이번화는 다른화에 비해선 조금 보기가 어려웠던 화. 그래도 듀라라라!!의 구성 특징상 바카노!보단 덜 어렵다는게 좋은 점이랄까요. 좋은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고... 걱정을 하나 얘기하자면, 이미 예상하셨겠지만 이전에도 얘기했다시피 애니의 방향을 이끌 '제시력'이 부족하다는게 문제. 이건 컨셉상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극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쉬운 점입니다. 사실 이 애니의 '방향성'은 이미 제시되었지만, 문제는 이게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았단 것이죠. 여러 개의 이야기가 정신없이 이어지는 바카노!의 경우 1, 2화에서 각 이야기들이 뭔 얘기를 하려는지 '확실하게' 보여준 것과는 정반대입니다.(특히 플라잉 푸시캣 부분. 1화때의 '최종적인 결과'와 2화 이후의 도입 부분을 통해 이야기하려는 바를 확실히 전달해줬죠) 현재 1쿨이 아닌 2쿨이란 얘기도 있는데 어찌되었든 지금 시점에선 계속 도입부란 느낌이 강하니까 그것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난다면 좋을듯. 무슨 방법이라도 괜찮습니다. 일단 수면 위로 떠오르면 그때부턴 '알아서' 다 됩니다. 이 애니라면 특히나. P. S : OP인 THEATRE BROOK의 '배반의 석양'은 특이하게 일반 싱글판과 듀라라라!!판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오는데 이 애니 OP가 꽤 특이한 연출이라서 이렇게 한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듀라라라!!판에 나오는 TV판 Long Ver. 기대중.(참고로 이 컨셉때문에 이 애니 OP는 여타 OP보다 2, 30초 정도 더 긴 1분 50여초의 길이를 자랑합니다. NTV 계열에선 1분 초반대 OP도 나오는 마당에(두둥)) 히다마리 스케치×☆☆☆(5화) : ↑ 많은 분들께선 신체 검사 이야기를 주로 하시는데 개인적으론 신체 검사보단 그 뒤에 있는 휴대폰 분실 사건이 더 인상깊었던 에피소드였습니다. 아무래도 유노 단독 에피소드여서 그런듯.(특성상 히다마리 스케치에 있는 에피소드는 (비중의 차와는 관계없이) '대다수'가 히다마리장의 4명(이번 ☆☆☆에선 신입생 2명 포함 6명)이 함께 나오는 에피소드죠) 이번 ☆☆☆이 '친절해졌다'고 느낀 이유가 이번화에서 하나 더 나왔습니다. 바로 별 관련없는 내용이라도 바로바로 B파트에서 피드백된다는 것. 이전 ☆☆☆ 에피소드와는 달리 이번화의 신체 검사 - 휴대폰 분실은 사실 깊이 관련있는 소재가 아닌데(거의 지나가는 수준) 이전 시즌이라면 한참 나중에 나와서 놀래킬 부분이 이번 ☆☆☆에선 바로바로 보여지더군요. 이제까지 워낙 순서를 섞다보니 오히려 이게 더 신선할 정도. 그리고 또 한가지 발전한 것. ...이전 시즌에선 제대로 못 느꼈는데 색감이 확실히 발전했습니다. 치유계치고 참 기괴한(?) 이미지가 나왔던 1기의 모 에피소드에선 거진 '검정'이 나왔는데 이번화의 휴대폰 분실 에피소드때 나온 밤하늘의 모습은 그것보다 채도가 낮은 포근한 느낌. 덕분에 안정감과 더불어 세련됨도 늘어난 느낌입니다. 이전 1기 평가때 나온 '아이가 스케치북을 펴들고 자기 맘대로 크레파스를 가지고 그려넣은 느낌'을 이젠 벗어던진 느낌이랄까나. 바카노!(5화) : - ...대다수의 내용이 어두운 공간을 배경으로 한지라(플라잉 푸시풋은 애초부터 사건 시각 자체가 밤이었고, 뉴욕 뒷골목도 이번화는 '유독 어둡게' 나온듯) 보기가 좀 힘들었던 화. 그리고 내용도 찔끔.(...) 듀라라라!! 스타일이 얼마나 보기 좋은지를 알 수 있던 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여러 개의 이야기를 한꺼번에 전개하면 각 이야기마다 속도가 느려서 중간 부분이 좀 지루하죠.(...) 이 애니가 다수의 이야기를 한꺼번에 진행하면서 생기는 또다른 폐해점은 '포인트' 부분이 숨겨져 있어서 찾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매번 각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이어가니까 조합하기가 만만치 않다는 점이죠. 거기다가 방영 당시에는 '1주'란 텀이 또 있기 때문에 잊어버리기 쉽고. 지금이야 DVD까지 다 나왔으니 한꺼번에 보면 되지만 왠만한 시청자들이라면 짜맞추기가 힘들듯. 뭐, 그렇다고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P. S : 그나저나 필로 마피아 간부 입단식때 보스의 '축포'에 맞아 세상을 뜬(?) 아이작 지못미(...) P. S 2 : 사실 이 애니에서 가장 큰 수수께끼는 왜 이렇게 불로불사인 녀석이 많냐라는 점(...) 그 의문을 '어떻게든 감추고 있다'는 점때문에 이 애니는 아직까지 괜찮은 편입니다. 레터 비(18화) : - 테가미바치(벌)와 테가미바토(비둘기)의 레이스 대결. 스토리 자체는 적당히 감동적이고 적당히 재미있는(특히 이번화는 레이스란 특성상 경주신이 꽤 볼만. 더 놀라운건 별로 그럴것 같지 않은데 이번화만 이상하게 전투신에 기합이 들어있다는 것(...)) 화인데, 테가미바토가 어째서 나왔는지까지 가면 이야기할 거리가 많은 편입니다. 다만, 이건 본편과는 전혀 관계없는 그냥 세계관과 관련된 이야기라서 깊이 알 필요는 없고, 그냥 이런 이야기가 있다...는 정도로만 알아두시길. 개인적으로는 세계관 특성상 테가미바토가 다시 이야기의 전면에 등장할 일은 없다고 봅니다. 현실을 보자면, 사실 '편지나 다른 물건을 전해주는 서비스'는 우체국 말고도 사설 업체로도 여러 가지 있죠. FeDEX나 UPS 등 광고로도 많이 알려진 사설 배송 업체가 많이 있습니다. 이 사설 업체들의 가장 큰 특징은 '안전, 신속성'입니다. 공공 서비스로 제공되는 우체국의 경우 워낙 많은 우편물이 배송되기 때문에 각 우편물 하나하나에 크게 신경쓸 수 없죠. 그걸 비록 가격적으로 비싸지만 좀 더 빠르고, 안전하게 보내는게 사설 업체들입니다. 근데 이 애니의 세계에서 사설 업체인 '테가미바토'가 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실에는 절대 존재하지 않는 절대적인 위협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바로 개충입니다. 사설 업체가 '안전, 신속성'을 들고갈 수 있는 이유는 우편물 집하량 수로 인한 효율적인 배송으로 처리할 수 없는 부분을 그들이 채우기 때문이죠. 하지만 레터 비의 세계관에선 밖에 개충이 있어서 어떻게 가든간에 위험을 무릅쓸 수 밖에 없습니다.(테가미바치 면접이 '강력한 개충'이 있는 길을 통과하여 편지를 배달하라는 것도 이와 연관이 있습니다. 테가미바치는 기본적으로 유사리 시내에서만 우편물을 배달하지는 않으니까요) 즉, 테가미바치의 '비싼 배송료'에는 테가미바치의 '위험 수당'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도 사설 업체인 '테가미바토'가 생긴 것은 화에서도 지적되었지만 역시 '비싼 우표값'때문이죠. 테가미바치와 경쟁할 수 있는 부분은 사실상 '싼 가격'밖에 없습니다. 그 대신,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은 제한될 수 밖에 없죠.(거기다가 직원이 본인 포함 3명뿐인지라...) 개충이란 위협 하나가 이 애니 세계관에서의 '우편 시스템'에 상당히 큰 영향을 주는 셈입니다. 덕분에 위치가 반대죠. 다만 테가미바치의 '비싼 우편료' 특성상 테가미바토같은 업체가 생길 필요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거기서 어떻게 사업 확장을 하느냐...는 솔직히 '테가미바토' 스스로가 해결할 문제긴 하지만요. 시내에선 테가미바토같은 저가 배송 업체, 시외나 장거리 우편 등의 경우에는 테가미바치같은 공공 서비스가 이 애니 세계관에서 적절한 우편 시스템이라 봅니다. 사설 업체가 개충에 대항할만한 방도를 찾지 않는한에는 말이죠. 코바토。(14, 15화) : ↑, - 14화 : 하루만에 분위기 반전.(...) 이번화의 경우엔 후지모토가 거의 '처음으로' 코바토 앞에서 호의를 보여줬다는 데에서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때문에 이번화의 주인공은 코바토라기보단 사실은 후지모토. 그 증거로 이번화에서 주요한 스토리가 될거라 예상한 '가출소년의 옛 집 찾기'가 중간 부분에서 완료된다는 점을 들 수 있겠죠.(참고로 이런 옛 집 찾기 스토리는 중간에 그렇게 된 이유를 주절주절 말하고 막판에서야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쪽은 그 '반대'입니다) 옛 집을 찾는 에피소드는 코바토의 영역입니다만 그 뒤의 이야기들은 전부 후지모토의 영역입니다. 말하자면 '맛있는 부분을 차지한다'라고 해야할듯.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이제 슬슬 코바토와 후지모토간의 사이가 가까워지는 느낌이 드는데 곧 있으면 둘간의 관계도 뭔가가 나오겠죠. 15화 : 13화같은 '어두운 면'이 강하지만 그 대상이 코바토 본인이 아닌 사야카 선생님의 병수발인 덕분에 나중에는 해피 엔딩인 훈훈한 화. 화가 지날수록 밝은 면에서 점차적으로 어두운 면이 강해지지만(메인 스토리인 사야카 선생의 빚에는 야쿠자가 관련되어 있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려할 수준까진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단, 이번의 '어두운 면'은 작품 자체의 분위기를 바꾸기보단 이 애니에서 은근히 덜 신경쓰는 부분, 즉 '떡밥'과의 연계를 위한 일종의 연결 고리의 역할이 강한데, 덕분에 강하게 보여진게 바로 코바토 본인의 과거입니다. 최소한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코바토와 가까운 사이의 사람이 죽었다' 정도는 나왔죠. 그 뒤 이런저런 이야기(이오료기가 어째서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을 포기해서라도 코바토의 소원을 이루려고 했는지, 코바토가 '가고 싶은 곳', 이오료기가 인형 모습이 되게 된 '원인'인 '천계와의 전쟁' 등)과 합쳐지면 좀 큰 규모의 떡밥이 되긴 하지만 이건 좀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고. 가볍게 본다면 사야카 선생님이 다시 건강하게 일어서기를 바라는 코바토와 후지모토의 모습 정도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P. S : 아, 덕분에 슈이치로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나온게 이번화의 소득이려나. 오오카미카쿠시(5화) : - 4, 5화를 한꺼번에 묶어서 일단 언덕 하나 넘은듯한 느낌. 딱 잘라말해 여기까지를 '프롤로그'라고 한다면 좋을법한 구성입니다.(...그렇다고 1화의 문제가 용서된다는건 아닙니다만) 이시점쯤 되면 떡밥이 떡밥으로 안 보이는게, 그동안 이야기를 거치면서 보여준 떡밥이 서서히 '예상되는 방향'으로 회수되기 때문. 초반부터 떡밥을 강하게 뿌려대고, 회수도 예상대로 된다면 당연히 그 뒤에 나오는 떡밥들도 '역시' 예상대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왠만큼 강력한 반전이 아니라면 미스터리로서는 별로 볼 것이 없죠. 그렇게 되면 남은건 두 가지 방향입니다. 끝날때까지 계속 어색하게 남거나, 아니면 떡밥의 영향을 벗어던지고 자기 스토리를 그대로 관철한다던가. 현재 이 애니는 이 두 가지 '가능성'이 모두 공존한다는 것이 포인트. 4, 5화가 두 가지 방향 중 후자쪽을 가려는 움직임이긴 하지만, 전자의 위험이 아직도 있다는 점에서 이 애니는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며 동시에 한계이기도 합니다.(만약 전자쪽으로 가게 되면 그건 거진 재앙임) 그런 면에서 4, 5화에서 가장 잘한 부분은 당사자에 해당하는 이스즈의 감정 변화를 '어떻게든' 설득력있게 제시했다는 점입니다. 사실 1화에서 제일 문제가 이스즈였으니까요.(1화에서 '과도한 밝은 분위기'를 보여준 사실상의 '주동자(...)') 그만큼의 하이 텐션 캐릭터인만큼 5화 막판의 미묘한 분위기로 전환되기 힘든데, 이스즈 본인이 아닌 그녀의 오빠인 잇세이의 심정 변화와 잇세이가 타락하게 된 원인을 이스즈의 남친(...) 히로시로 설정함으로써 간접적으로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뭐, 이정도도 안해주면 좀 곤란하긴 하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앞으로의 '애니(전개가 아님)'에 대해서 예상하기 더 힘들어졌다고 해야할까나요. 5화 까먹고 인제 첫 시작이란 느낌인지라. 뭐, 좀 봐줘서 3화 까먹고 시작이라고 해야할까나요? 어쨌든 그렇게 안심할 때는 아닙니다. 이 애니. P. S : 다른 숙청 대상자와는 달리 잇세이의 '맛간 연기'는 참 미묘한 느낌(분명 원래는 저게 맞긴 한데 그래도 정말 약간이나마 제어할 수 있는 녀석이 저렇게 타락해버린게 좀 거시기...) 키디 걸랜드(17화) : - 전작인 키디 그레이드를 보지 못한 저한테 있어서 가장 쇼크였던 것은 쿠 피유가 G소사이어티에 있을 당시 기억상실(...)이었다는 점과, 그때문에 세뇌 소재로 삼은게 하필이면 '각토에르의 여동생'이란 것입니다. ...이로써 각토에르는 종류별로 세 명의 여동생(여동생 '역'을 맡은 리투샤, 세뇌로 양여동생(?)을 삼은 쿠 피유, 그리고 진짜 여동생(...) 아스쿨)을 얻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오오 이런 시스콘 녀석(야) 확실히 말해, 이전 리투샤 & 파우크의 과거보다는 이번 류비스 & 사피르의 과거가 설득력이 더 큰 편입니다. 이쪽의 경우엔 아직 과거가 제대로 나오지 않은 토치 & 셰이드의 과거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도록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요.(토치의 경우 과거 셰이드때문에 우주경찰에서 나왔단 얘기가 있습니다. '빛과 어둠'의 차이지 근본적으로 공권력에 속했다는 것은 같은 얘기므로 상층부가 뭔가 관련이 있다는 얘기 정도는 유추가 가능하죠) 무엇보다 좋은 점은, 이 '과거'가 이 애니에 있어서 밸런스를 잘 잡아줬다는 점.(초반부 개그때문에 이 애니가 얼마나 밑바닥을 해맸는지 생각해보면...) 무거운 과거라도 '적시적소'에 맞는 것과 안 맞는 것의 차이점은 상당히 큽니다.(이럴때 생각나는 우달소(...)) 어쨌든 이 시점에서 개인적으로 의문은 그럼 쿠 피유가 아스쿨에게 '나 각토에르 여동생임' 이렇게 말한다면 과연 어쩔거냐라는 것. 아스쿨은 각토에르 '본인'에게 여동생 이야기를 들었으나 정작 '본인'은 기억을 하지 못하며, 쿠 피유는 아스쿨이 '본래 각토에르 여동생'이란걸 모르죠.(기억 잃기 전에도 모른 상태입니다. 사실 아스쿨이 '진짜 각토에르 여동생'이란 것을 아는 사람은 현시점에선 아스쿨, 각토에르, 그리고 각토에르의 명을 받은 사피르 단 세 명뿐입니다(...)) 특성상 아스쿨에게 데미지가 갈 사항인데, 그 '데미지'란게 어느 정도이고 또 어떤 방향인지가 의문이란 것. 뭐, 이제 슬슬 중반부 넘어섰으니까 곧 만날거라 봅니다. 거기다가 최종적으로는 아스쿨과 쿠 피유가 콤비로 짜여질테니까. ...근데 디아는 대체 과거가 뭐지(...) COBRA THE ANIMATION(6화) : - ...느려!!! 뭐랄까, 좀 압축하면 한 화로 내놓을 수 있는(평가는 차지하더라도) 에피소드를 '일부러' 늘인듯한 느낌. 근데 다음화에 끝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정상의 황금과 관련된 이야기가 '의외로' 자세한 편(...보통 비행기 터진 원인까지 보여주진 않잖아요 OTL)인지라 뭔가 반전 나올거라 봅니다만 일단 지켜보죠. 악천후가 있는 곳에서 제한된 수의 캐릭터가 나오는 이야기에선 몇 명 정도는 '희생양'이 나오는데 이번화에선 한명만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반수 이상을 넘어 생존자가 코브라 정도만 나올거라 보여지는 구성에서 '한 명'뿐이란 것은 꽤 의외인데 다음화때 좀 죽어나갈 사람이 많을듯.(안 그래도 차회 예고때 희생양 한 명 확정(...)) 근데 레이디는? 크로스 게임(18 ~ 20화) : -, -, ↑ 18화 : 다른 사람 다 간 가운데 아직도 남은 '전 1군의 잔재' 시도 리사가 이제 야구부를 탈퇴하고 자신의 길을 가는 이야기. 다이몬 감독 퇴진 이후 아직도 남은 캐릭터는 모두 다이몬 감독이나 교장 대리처럼 떳떳하지 않은 것과는 달리 '자신의 길'을 가는 특징이 있는데 이번화가 바로 그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뭐, 리사가 가면 이제 남은건 메인 캐릭터인 아즈마밖에 없지만. 이야기 자체는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지만, 주인공인 리사가 된장녀(...)이고 이 이야기가 리사만의 이야기가 아닌 아오바에게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꽤 주목할만한 이야기. 덕분에 애니판 오리지널 캐릭터인 코가네자와가 꽤 살아났다고 봅니다.(더불어 아오바와의 대결도. 정작 대결 자체는 이번에도 삼진아웃이지만...) 그래도 이 애니는 야구 애니의 탈을 쓴 청춘 애니. 꽃이 피려면 앞으로 적어도 10화 정도는 더 기다려야겠지요. 으흑.(...) 19화 : 총집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오리지널 화. 정말 오랫만에 와카바가 제 위력을 보여준 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얘 덕분에 이 애니는 과거 회상이라고해도 안심해선 안됩니다(...)) 사실 이 화의 의의는 와카바와의 추억과 이후 화에서 등장할 아사미에 대한 예고 정도뿐이지만 그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애니 전체에 있어서 와카바의 중요성때문에 간단히 볼 수 없는 화. 막판에는 아오바의 '미묘한 연애 감정'도 잠깐이나마 보여주기도 했으니까요. 뭐, 그렇다고는 해도 애니 자체가 워낙 담백하니 그렇게까지 크게 눈에 띄진 않지만. 20화 : 아사미 : 아오바, 내 아를 낳아도! 아오바 : !?!? 아사미가 본격적으로 첫등장하는 화답게 아사미에 비중이 실리긴 했지만 이번화 자체가 새학년 신학기 시작인지라 새로운 느낌을 준다는 점이 포인트였던 화. 아사미는 그 '새로운 스파이스'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뭐, 나중가면 비중이 올라가겠지만요) 그 덕분에 개인적으로는 아사미보단 '또다른 새로운 스파이스'인 '매번 말끝마다 선배를 붙이는 아오바'가 더 인상깊더군요. ...과연 아오바답다고나 할까나.(나중에 부상때문에 사이좋게(?) 양호실로 가는 장면을 보면...) 그래서랄까, 마지막 장면이 참으로 어이없던(?) 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18화) : ↑ 사감 Side 사실 : 쿠로코는 잠들기 전에 침대 밑에 사감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한다. 18화 Side 14화 이후 오리지널 일상 에피소드 중에선 가장 완성도가 높은 에피소드. 농담같지만 진짜입니다.(...) 딱 '초전자포다운 일상 에피소드'라고나 할까나요. 특히 저번 17화와 비교해보자면 상당한 차이를 보여주는 에피소드. 이게 다 레벨 어퍼 에피소드 마무리가 좀 거시기해서(...) 이번화가 상당히 좋은 점은 사감의 캐릭터성과는 달리 에피소드 전개가 상당히 스무스하게 흘러갔다는 점. 텐션 자체는 쿠로코의 본격적인 활약부터 올라가지만, 특출나게 팍팍 올라가는 느낌없이 부드럽게 이어간다는게 상당히 좋았습니다. 심지어 가장 튀어야 할 부분인 실연 부분도 직접적인 실연이 아닌 간접적인 방식으로 제시해준 덕분에 여운이 크게 남는다고나 할까나. 안정감있는 모습이 사감의 갭 모에에 큰 도움을 줬다고 봅니다. '다들 알고 있을 에필로그의 결말'을 바로 잇지 않고 엔딩 후 C파트로 처리한 것도 좋은 점. 여기서는 +로 목꺽기 바로 전에 사감의 눈동자가 표시된 장면이 있어서 독특한 감정을 주는 화룡점정으로써 부족함이 없다고 봅니다. After 18화 Side 이번화의 배경이 된 아스나루 유치원은 차일드 에러를 돌보는 시설이며, 그에 맞춰 이번화 중간에 키야마의 과거와 최종 결전 당시 장면이 일부 나오기도 했는데 때를 맞춰 이후 전개라고 20 ~ 23화의 제목과 스탭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저도 확인을 해봤는데, 일단 해당 사진은 애니메쥬인지 애니메디아인지 헷갈립니다만 어쨌든 그쪽 계열 '비스무리.' 다만 약간 걸리는 점이 있는데 저 두 잡지는 플라잉 겟이 매월 10일입니다.(...) 뉴타입이 매월 5일쯤 되죠. 그리고 뉴타입의 차회 예고 스타일은 보신 분이시라면 아시겠지만 줄거리도 포함되어 있죠.(한국판하고 같은 방식입니다) 참고로 19화가 13일 방영이기 때문에 일정상으로 따지자면 애니메쥬와 애니메디아쪽이 더 맞긴 합니다.(참고로 뉴타입의 경우엔 다음달 예고가 19화부터 나옵니다) 만약 사실일 경우, 문제는 대번에 22화 제목인 레벨 6가 되겠죠. 이 애니에서 '레벨 6'가 의미하는건 딱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자세한 사실은 일단 다음주 정도까지 기다려야 될듯 싶습니다. 그전까지는 신중하게 봐야할듯. 우이하루 Side ![]() 미코토 Side 사실 미코토는 쿠로코를 위한 얼굴마담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비중은 병풍입니다.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우선 표 보는 방법부터.
① - 해당 애니메이션의 이미지. ② - 해당 애니메이션의 제목. ③ - 해당 애니메이션이 첫방송한 시기. 일본의 시각을 우리나라식으로 고쳤습니다.(EX : 4월 1일 25 : 30 -> 4월 2일 1 : 30) ④ - 해당 애니메이션 소속 라인 & 브랜드 및 전임 작품(한쪽이 없을 경우 표기하지 않고, 둘 다 없으면 NONE이라 표시) ⑤ - 해당 애니메이션의 간단 느낌. ⑥ - 간단 평가. 참고로 간단 평가는 다음의 여섯 가지가 있으며, Noticed에 한해 복수가 가능합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ticed(○○○○○) : 주목해야할 애니. ○안에는 어떤 부분에 주목해야하는지(작화 - Graphic, 스토리 - Story, 성우 - Voice Actor, 연출 - Direction, 캐릭터 - Character, 센스 - Sense, 음악 - Music, 전체 - All Over)가 적혀있음. 참고로 이 평가에 한해 Normal 이하의 평가와 복수로 적을 수 있음.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⑦ - 2화 면접 여부. 다음의 세 가지로 나눠집니다. Qualified - 2화 면접을 패스 or 2화까지 감상을 마치고 바로 감상 확정. 2화분부터(2화까지 본 경우 3화부터) 텐션 게이지 합류 Next - 2화 면접으로 감. 합격할 경우 3화분부터 텐션 게이지 합류 Out - 탈락. 2화 면접 기회 박탈 ⑧ - 해당 애니메이션의 스탭진. 공식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합니다.(스탭진의 경우 S.C.님의 [정보] 2010년 1월 신작 애니메이션 스탭/성우진 정리(http://scblog.tistory.com/1402) 포스팅에 있는 리스트에 한하여 대표작도 정리합니다) ⑨ - 해당 애니메이션의 성우진. 공식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어지는 내용 P. S : ...엔비야 왜 하필이면 요키를 낚았니(...)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간단 평가는 면접 평가때 올리는 표에서 '간단 평가' 부분만을 따로 올리는 것으로 아래 여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ticed(○○○○○) : 주목해야할 애니. ○안에는 어떤 부분에 주목해야하는지(작화 - Graphic, 스토리 - Story, 성우 - Voice Actor, 연출 - Direction, 캐릭터 - Character, 센스 - Sense, 음악 - Music, 전체 - All Over)가 적혀있음. 참고로 이 평가에 한해 Normal 이하의 평가와 복수로 적을 수 있음.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열일곱번째 대상 작품인 하트캐치 프리큐어!의 간단 평가는 P. S : Noticed(All Over) 매긴지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25분 동안 웃다 죽었습니다(...)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약간 의외의 점들이 나오는듯...
1. 혹시라도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립니다만, 콘서트홀은 예술의 전당에서 우측 상단부에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좀 애매할 것 같으니 쉽게 가는 법을 말하자면, 그냥 올라가면 땡. 예술의 전당 자체가 대부분의 공연장들이 다 위에 있어서 그런데, 콘서트홀의 경우에는 예술의 전당 앞의 횡단보도를 건너서 입구에 도착한 뒤 거기서 위로 올라가고(이번에 리모델링한 덕분에 입구에서 쭉 직진하면 위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하나 있습니다. 그거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우측에 보이는 큰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바로 앞에 보이는 큰 건물이 콘서트홀. 그러니까 그냥 올라가면 땡인거죠. 몇번 가다보면 쉽게 위치가 익을 것이라 보입니다만... 이런 공연 아니면 언제 예술의 전당을 갈지(...저는 클래식 공연도 가끔씩 가기 때문에 익숙합니다만) 2. 사운드가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다는 평이 많은데... 으음(...) 3. 앵콜이 하나밖에 없다는 것도 좀 걱정. 이전에 갔던 클래식 공연에선 앵콜 두 곡 이상이거나 혹은 아예 없거나 둘 중 하나였거든요. 7일 공연때는 앵콜 곡 좀 늘리려나(...) P. S : 그러고보니 우에마츠 노부오씨와의 만남 후기는 한번도 보지 못한듯(...)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뭐, 하늘이 안 도와주는데 지가 뭘 어쩌겠니(...)
정말 오랫만에 쿠로코가 살은 화. P. S : 근데 이번화보면서 느낀 것인데 진짜 주제의식이 너무 아까운 애니란 느낌이 풀풀...(이번화에 나온 고아원 사실 차일드 에러들을 위한 고아원이더군요(...))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텐션 게이지의 의미는 ↑ : 저번화보다 수준이 업, ↓ : 저번화보다 수준이 다운, - : 답보입니다. 더불어 이 '수준'이라는건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추정치임을 밝힙니다.
이나즈마 일레븐(68화) : ↑ 풋볼 프론티어 인터내셔널 개최로 인해 이제 세계 각국의 팀들이 대충 공개되었는데, 한가지 포인트가 전작에서 유명했던 선수들이 타국의 팀으로 갔다는 것입니다. OP(이번화부터 OP, ED 모두 변경)에서만 나오긴 했지만요. 일단 현재 확정된 것은 이치노세와 도몬이 미국팀으로 간다는 것.(+로 니시자키까지 갈듯. 얘네 셋이 모여서 트라이 페가수스 만들었으니까...) 그리고 어느 나라인지는 안 밝혀졌는데 아후로디, 번, 가젤과 데자무도 다른 나라로 갔습니다. 단, 데자무의 경우에는 다른 선수에 비해 꽤 비중있게 다룬다는 점에서 에일리어 학원때와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 같네요.(이번에도 악역이 되지 않을까 싶지만 비춰지는 모습을 볼때 에일리어 학원때의 간지 모습이 안 나올까 불안...) 프롤로그때 보여준 국가가 영국, 미국, 이탈리아 밖에 없다(...)는게 굉장히 아쉬운 점. 아니 브라질은 어따 팔아먹었어! 독일은! 스페인은!(...근데 나이지리아나 케냐같은 국가도 나오려나...) 그런 상태에서 히비키 감독이 직접 뽑은 22명의 선수(신캐릭터 2명 포함)가 두 팀으로 나뉘어져서 붙습니다. 문제는 이 '대결'이 실제 팀을 16명으로 줄이기 위한 일종의 시험이라는건데... 왠만한 대표팀이 22 ~ 25명 수준이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너무 적지 않나 생각. 등장한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강자들이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그냥 다 데리는게 더 낫지 않나란 생각이 듭니다. 일단 16명으로 유력한 캐릭터는 선행공개된 세계편 이미지로 나왔는데, 이에 의하면 빠지는 캐릭터는 무카타(이전 키도카와 세이슈전때 트라이앵글 Z 날린 삼형제 중 하나(...) 본편에도 언급합니다), 메가네(이전 시즌때 나온 메가네의 동생이라고 합니다. 실력은 좋은데...), 사쿠마, 맥스, 섀도우(...), 소메오카입니다. 메가네는 이번이 사실상 첫 등장이니 모르겠고(...그리고 이제 쌍둥이 형이 다시 등장해서 전력분석관으로...), 나머지 다섯 명중 무려 세 명이 스트라이커(섀도우는 뭐랄까... 별로 안 나와서...)군요. 확정은 안되었지만 저게사실이라 가정할때 개인적으로 안 나와서 아쉬운 쪽은 아무래도 사쿠마. 제국학원에서의 인연을 이어갈 것이라 생각했지만 바로 그점때문에 여섯 명 중 탈락 1순위(...)입니다. 왜냐, 확정인원 중에 후도가 있거든요.(게다가 OP에서도 상당히 비중있는 역으로 나와서 합류 안할수 없습니다) 후도와의 갈등에서 또다른 요소로 자리잡아야 할만큼 어쩔 수 없이 사쿠마가 탈락할 수 밖에. 소메오카도후도와 악연이 있고 후부키와는 인연이 있으니 사쿠마와 소메오카는 이후로도 가끔씩 등장할듯 싶습니다. 어쨌든 좀 실력이 딸린다고 생각하는 카베야마가 계속 남은건 아무래도 믿을만한 수비수 부족때문이 아닐까 생각이...(코구레가 잘 해주고 멀티플레이어인 후부키가 수비도 커버해준다면 굳이 카베야마까지 있을 필요는 없지만(OTL)) 본격적인 시합은 다음화부터. 개개인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연계 기술 금지라서 개인 필살기만 줄창 나올듯 싶습니다. 팀 구성의 경우 A팀은 리더가 엔도인 대신 2에서 추가된 중요 캐릭터(후부키 - 소메오카 투톱, 히로토, 쓰나미)가 눈에 띄며, B팀은 1에서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캐릭터(고엔지, 카제마루, 팀 리더 키도)가 눈에 띈다는게 특징. 이번 인터내셔널편부터 추가된 두 캐릭터는 각 팀에서 한 캐릭터씩(A팀 : 토비타카, B팀 : 우츠노미야) 합류했습니다. 중요 캐릭터들의 실력은 확실하기 때문에 각 팀의 '뒤쳐지는 전력'을 볼 필요가 있는데 A팀에는 카베야마와 무카타(...솔직히 셋 중 혼자만 나온지라 그리 실력이 있을거라 보이지는...), B팀에는 쿠리마츠가 보이는군요. 나머지는 일단 지켜봐야 할듯 싶고. 양측 모두 수비가 은근히 볼만할듯 싶습니다.(왠만큼 유명한 캐릭터는 골키퍼빼고 다 공격수인지라...) P. S : 요거와는 별개로, ED에서 6명이 달리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 중 하나가 이번에 새로 합류한 우츠노미야 토라마루(참고로 쿠기밍이 맡은 캐릭터입니다. 한동안 화제 될듯(...))란게 좀 걸립니다. 타치무카이에 이어 만나기 전부터 엔도에게 감화된 두번째 선수(했던게 했던거라 이제 축구인들 사이에서 엔도 이름 모르는 사람 없단 얘기가 나오는군요)인데다가 캐릭터성이 전형적인 성장형 주인공 스타일이라서 앞으로도 주력으로 나올 것 같은데 으음...(참고로 나머지 다섯명은 레제(현재는 미도리가와 류우지. ...에일리어 학원에서 빠진 덕분인지 성격도 완전 변경되어 나옵니다), 코구레, 타치무카이, 쿠리마츠, 카베야마입니다. 쿠리마츠와 카베야마는 솔직히 동감가는데 나머지는(...)) P. S 2 : 그리고 이번화에선 신캐릭터 후유카가 등장(성우가 토마츠 하루카씨. ...어 왜 난 히라노 아야씨로 들은거지)하는데, 덕분인지는 몰라도 이전부터 미녀 매니저 3명 중 한 축을 차지하는 나츠키가 유학(을 가장한 첩보(...))을 가게 되었습니다. 후유카와 더불어 그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캐릭터도 합류할듯 싶은데 아마 코치가 되지 않을까 생각. 히토미코 감독이 데자무로 추정되는 캐릭터와 같은 팀이라서 이런 인선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P. S 3 : 그리고 하나 더. 엔도 왈 후윳삐(...)라고 초등학교 1학년때 같이 논 여자애가 있댑니다. 드디어 이 애니에도 이제 중딩들의 캣 파이트가 시작될 전망(근데 나츠키는 유학으로 빠졌으니 아마 돌아올 때쯤 엄청난 소식을 가지고 화려하게 복귀할듯...) 수호천사 히마리(5화) : - 평범하면 다른 데에서라도 두각을 나타내라는 가르침에 의해 이제 이 애니가 중점을 보이는 부분은 바로 서비스신. ...슬슬 이 애니를 햅틱으로 그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알몸 노출 비율도 점점 높아지고 무엇보다 레이디×버틀러처럼 '유사 행위'로 18금에 가까워지고 있으니까. 사안이 심각해지면서 하드코어 액션물(...)의 비중도 높아진다는데 뭐 그거야 좀 더 지켜볼 일이고. 일단 귀참역 12가문 중 하나인 쿠에스(...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역샤의 퀘스가 연상(...))가 등장했으니 그 부분에 대해선 가까운 시일내에 뭔가가 나오겠죠. 렌탈 마법사, 강각의 레기오스처럼 ZEXCS의 애니에선 이상하게 다른 캐릭터보다 '특출나게 밀어주는' 캐릭터가 존재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시즈쿠에게서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그 이유가 재미있는데, 얘가 멀티플레이어라서 그렇다는 것. 슴가가 빈약할 뿐이지 전투, 귀참역과 요괴 사이의 관계, 서비스신 모든 면에서 강점을 보이기 때문.(게다가 이 애니의 히로인은 거유 비율이 상당히 높아서 빈유로서도 존재감이 큰 편입니다) 원래 이 역을 히마리가 맡아야 하는데 히마리가 유토와의 관계나 '봉인된 기억' 등으로 인해 주춤한 사이 시즈쿠가 그 자리를 차지해버린 느낌이 드는군요. 다만 앞의 두 애니와는 달리 이 애니는 그래도 히로인간의 '균형'이 존재한다는게 다른 점입니다. 당장 다음화부터 쿠에스가 히로인 경쟁에 참가하니까요. P. S : 그나저나 유토는 오랫만에 보는 초 유유부단 주인공이 될듯(...그게 히로인때문이 아니라 자기가 뭘 해야하는지 제대로 몰라서 그런 것이긴 하지만...) 코바토。(12, 13화) : ↑, - 12화 : 이오'로'기의 과거를 다룬 화. 다만 과거 그 자체를 다루기보단 과거를 통해 이 애니의 '개략적인 세계관'을 보여주는 역할에 가깝단 느낌이 듭니다. 이오료기의 과거와 코바토의 소원간의 관계 등 확장이 많이 되니까요. 뒤집어 보자면 사실 이번화가 과거를 다룬 화긴 해도 과거 그 자체를 '밝히는' 용도로는 나오지 않았다는 얘기. 이번화에서 눈에 띄는 것은 아무래도 긴세이와 이오료기간의 관계겠죠. 이번화의 '과거'가 다른 용도로 쓰인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 중 하나가 여기 있기도 하고. 그런데 여기서 눈에 띄는게, 이 관계를 통해 이오료기가 과거에 어떤 애인지는 개략적으로 나왔는데 정작 주인공인 코바토는 '아직도' 정체가 묘연하다는 것. 왜 이게 집히냐면, 이 애니는 2쿨로 예정되어 있어서 코바토의 '정체'를 다룰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 즉, 코바토의 목적을 그냥 맥거핀으로 내버려두고 할 수 있는데(xxxHOLiC이 이런 경우입니다. 원작에선 츠바사와의 링크때문에 상당히 적극적으로 나온 와타누기와 관련된 사실이 애니판에서 많이 안 드러났죠) 굳이 '꺼내는' 저의가 뭔지 궁금합니다. 뭐,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어떤 형태로든 이야기가 나겠죠. 2기를 내든, 아니면 이번에 결판내든.(근데 요모기 유치원쪽이 더 급하지 않나) P. S : 이번화에서 이오료기와 긴세이의 추격전 & 전투신은 나름대로 좋은 수준. 하지만... 코하쿠의 왜곡에는 당해낼 도리가 없습니다(...) 13화 : 코바토가 다른 하나자와 카나씨 연기보다 더 눈에 띄는 이유는 특유의 하이텐션 연기때문입니다. 세상물정 모르고 언제나 밝은 코바토는 애니 전체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결국 그것은 다른 등장인물이 그리 밝지 못한 모습을 보여도 그것을 치유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죠. 그러니까 코바토때문에 애니도 계속 밝은 분위기를 유지했단 얘기입니다. 그게, 이번화에서 깨졌다라는 점에서 주목할만한 화. 이번화에서 어두운 모습을 보인 캐릭터는 다른 누구도 아닌 코바토니까요. 역시 코바토의 어두운 분위기가 애니에 가져다준 영향은 상당히 컸습니다. 안 그래도 하이텐션인 애니가 이정도로까지 다운되어버리니 오히려 심하게 가라앉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아주 안좋은 정도는 아닙니다만 뭔가 코바토다운 느낌이 안들어서 아쉬웠던 화였습니다. 또하나, 막판에 갑작스럽게 나무가 쓰러지는 장면도 과장이 너무 크더군요.(어색했단 얘기) 뭐, 결과적으로 별사탕 하나 늘었습니다만. 그나저나 애니가 반을 도니 계절도 반이나 지나는군요.(...) 댄스 인 더 뱀파이어 번드(5화) : - 속도가 '은근히 느립니다.' 이제까지 진행한 내용만 보자면 슬슬 조계 설립 법안이 입법화되고 그 준비를 해야 할 시점인데 아직도 총리가 반대를 하는군요. 이 애니는 1쿨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아직까지 조계가 설립되지 않는다면 조계 설립 목적 등 현시점에서 필요한 정보들이 애니때 안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신보 아키유키 감독이라면 역시 이미지겠죠. 그런 면에서 이번화도 이미지 제시가 많지만... 어째 이 애니의 이미지 제시는 톡톡 튀기보단 갑갑한 느낌이 더 강합니다. 이미지 제시를 하면서 절제를 강조하려는 것일까요. 그런 것치고는 그리 멋지단 생각은 안들지만. 전반적으로는 상당히 '산만한' 느낌이 듭니다. 신보 아키유키 감독의 이미지 제시가 사실 광범위한 범위에서 나오면서도 포인트가 팍팍 터지기 때문에 별달리 산만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는데 이 애니의 경우 의미없는 연출이 조금 있고, 남은 연출들에선 상당히 '충돌하는' 경우가 많아서 산만하단 느낌이 더 강한듯. 뭐랄까, 이 애니는 신보 아키유키 감독이 철저하게 작품성에만 신경쓰겠다는 얘기? 총리 손자 납치 지시와 아키라의 린치 장면이 교차 편집된 장면을 보니 그런 느낌이 좀 나네요.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정보] ‘나가노 마모루’, 애니메이션 감독 데뷔 정보 공개!(S.C.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나가노 마모루 첫 감독、신작 애니메이션 드디어 해금!(애니메 NEWTYPE 채널) GOTHICMADE 공식 홈페이지 ...몇년전의 컨셉 이미지 발표 이후로 참 오랫만에 나온 발표이군요. 그럼 정식으로는 언제 나오는걸까(...) 3월 20일 카도카와 시네마 신주쿠에서 열리는 All Night Newtype Show!때 공개된다고 하며 같이 크로스업되는 작품들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코바토。, 마크로스 Frontier,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OO 등이라고 합니다. 참여 게스트는 고토 유우코, 하나자와 카나, 나카지마 메구미, 나카무라 유이치, 미즈시마 세이지, 쿠로다 요스케 등. ...한마디로 말해서 나온다는 정보만 알려주고 철저하게 비밀 마케팅을 하고 있단 얘기.(게스트들이 모조리 다 다른 크로스업 작품들에 참여한 전력이 있음) 현재 일본 위키페디아에서도 인물명 외에는 아무런 정보가 없는지라 어떤 애니가 될지 전혀 예상할 수 없습니다만... 지금 화제가 되는건 분명히 Angel Beats!와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텐션 게이지의 의미는 ↑ : 저번화보다 수준이 업, ↓ : 저번화보다 수준이 다운, - : 답보입니다. 더불어 이 '수준'이라는건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추정치임을 밝힙니다.
...생일인데 올해는 보는 애니조차도 변변치 못해서 OTL(...) 꿈빛 파티시엘(17화) : - 본편보다는 차회 예고에 뒷통수맞은 화. 그러니까 이런 '대형 대회'의 경우에는 시합 하나가 끝나면 계속 이어지는게 보통인데, 이 애니는 그게 아니라 계속 세인트 마리 학원의 일상을 다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화에서 2회전에 대한 얘기는 한마디도 안 나왔고요. 그래놓고서 다음화에 나오는건 카시노의 집안 비밀이랩니다.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은 것을...(그것도 안 그럴것 같은 녀석이 화려하게 집안 얘기 들이내미는걸 보면(...)) 그거와는 별개로 이번화 내용 자체는 그렇게까지 혹평받을만한 내용이 아니라 봅니다.(자막 제작자이신 코코페리님께선 전체적인 흐름이 억지스럽다고 비평하셨지만요) 왜냐하면 게스트 캐릭터인 하야미때문. 아동용 애니에서 은근히 보여지는 '불문율'이 원래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설령 고난에 시달리더라도 그 열정이 죽는 일은 없다는 것. 주위가 안 따라줘서 좌절했지 본인은 아직 스위츠 만드는 일을 좋아하는데 금방 태도가 바뀌었다고 억지는 아니라는 것. 그거는, 비록 이치고가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받쳐주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제가 어색하게 본 것은, 열정도 아무것도 없는 F그룹의 세 놈이 하야미가 각성하니까 갑자기 고분고분 따랐다는 점입니다. 하야미같은 '절망에 빠진 학생'이 생긴 이유가 각 선생님의 심층적인 지도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보기 때문에(초반을 보니 완전 가관이더군요. F그룹이 그렇게 성적 안 좋은 그룹이라면 선생님이 좀 더 신경써서 보지 않나?) 너무 하야미의 '밝은 미래'를 부각시키려는 것 같아서 좀 거슬리더군요. P. S : 그리고 이번화 보면서 느낀건데... 레벨제의 폐해라는 훌륭한 주제의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벨 어퍼 사건 끝나니까 가볍게 날아가는 초전자포가 생각나서 눈물이...(이쪽은 진심으로 '재능의 벽에 막힌 자들의 좌절'을 그리고 있는데 말이죠) P. S 2 : 그리고 꿈빛 매지컬 에센스. ...언제부터 관련상품이 카드 + 실로 바뀐거지(이전에 들었을땐 TCG로 들었는데) 캐릭캐릭 체인지 파티!(17화) : - 쁘띠쁘띠 이날 탄 무지개는 특수 무지개로써 사실은 무지개의 탈을 쓴 슬라이드이니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야!) 두근두근 히카루한테 뭐가 부족한지를 보여준 에피소드...랄까나요. 하지만 그걸 알아챌 수 있는 사람은 몇몇 사람들뿐(-_-;;;) 사실 히카루가 말한대로 히카루 본인에게 거꾸로올리기를 할 필요가 있는건 아닙니다.(뭐, 신체적으로는 할 필요가 있긴 하지만...) 비록 할아버지(겸 전직 악역 보스)에 의해 꿈이 제한되긴 했지만 그에겐 확실한 목표가 있고, 그걸 위해 계속해서 자기 갈길을 가고 있으니까요. 그런데도 '해야 하는 이유'는, 그동안 지식만 채우느라고 가장 필요했던 '인간적인 면모'를 체득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능력으로만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이번화에서 제일 포인트가 되는 장면이, 자기는 왜 하는지 모른다면서 웃는 표정으로 거꾸로올리기 계속 하는 히카루. 본인은 왜인지 모르지만 아마 이 장면에서 선배인 아무와 나기히코는 히카루가 그 의미를 알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못하긴 하지만 계속해서 노력하면 언젠가 가능하다, 즉 자신이 먼저 앞길을 재단하여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라라는 것이죠.(그러니까 히카루는 '선택'만 잘하지 '끈기'는 없는데 이번 일로 '끈기'를 배웠다란 얘기입니다) 사실 히카루는 앞으로 학교에서 별로 배울 필요도 없는 일을 해야만하는데 그거 태반이 그 일 자체의 필요성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하면서 배우게 되는 '인간성'때문에 해야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이전에도 나온 빗자루 들고 청소하는 것이라던가. 사교육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교육인 '학교'가 왜 중요한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준 에피소드랄까나요. 뭐, 아동 애니에 그렇게까지 깊은 의미를 집어넣을 필요는 없습니다만. 코바토。(10, 11화) : ↑, ↑ 10화 : 작년에는 아마 여기까지 본 것 같네요.(...) 어쨌든 키요카즈의 (부끄러운) 과거.(...) 하도 밀렸는데다가 이야기 자체가 그리 긴 설명을 요하는 이야기가 아니어서 짧게 넘어가지만 전반적으로 색감이 돋보였던 에피소드였습니다.(하지만 내용에서 '색감'이 부각될만한 요소는 거의 없죠. 즉 연출이 잘 되었단 얘기) 상당히 '키요카즈'다운 에피소드였습니다. 워낙 붙임성이 없는데다가 자신이나 타인에 대해서 굉장히 엄격한지라. ...근데 그 짧은 다리로 오르간 소리 제대로 못 냈다는데 왜 첫 연주땐 잘 친거지(...) P. S : 이번화에서 오랫만에 코하쿠가 등장. ...하지만 코하쿠 본인보단 이오료기가...(거기다가 등장 목적도 다음화의 코바토 아르바이트 결심을 위한 장치이기도 하고) 11화 : 쵸비츠 생각하면 상당히 격세지감이 나는 에피소드. 쵸비츠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으로 나름대로 애잔한 모습을 보여준 티롤의 우에다 점장과 유미가 이번엔 '다른 의미'로 애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쵸비츠와는 달리 이 애니 세계관에선 인간 여자 모습을 지닌 PC따윈 없기 때문에(치호와 치세 보십시오. ...쵸비츠의 그녀들과는 다릅니다) 상당히 훈훈하게 끝나는게 특징입니다. 만약 이 애니 원작에 쵸비츠가 들어가 있다면 꿈도 희망도 없는 현시창이 되었겠지만 그건 아니고...(츠바사에서 나온 같은 모습의 인물이 다른 세계에 있는 경우가 좋게 작용된 경우랄까요) ...언제나 그렇지만 이 애니에서 제일 재미있는 요소 중 하나는 역시 코바토의 삽질(...) 레이디×버틀러!(5화) : ↓ 쓸때없는 내용이 점수 팍팍 깍아먹은 화. ...좀 물어봅시다. 1. 세르니아와 토모미의 과거는 대체 왜 넣은건가효? 이런건 토핑으로 넣기엔 전혀 안 어울리는 주제인데? 2. 하쿠레이 학원의 배수 시스템은 대체 뭘로 만든겁니까. 설계자가 발로 만들었나? 확실히 말해, 자연적으로 솟아오른 온천인 대욕탕에서의 서비스신은 좋습니다. 저번화에서 아예 18금(17.9금 아님)을 보여준 제작진이니 그정도야 애교 수준이죠. 근데, 거기에 넣을만한 토핑치고 훈훈하고 교훈적인 주제는 좀 안 어울리는게 아님? 차라리 이게 메인이라면 모를까, 메인도 아니고.(둘이 서로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 라이벌의 필요성을 느낀다라는 점만 있지 중간 부분이나 그 이후 부분은 아예 없습니다.) 저번화가 왜 베스트 에피소드였는지 제작진이 잘 이해를 못하는듯한 느낌. 넣을려면 확실하게 넣고, 안그럴거라면 그냥 뺍시다. 초반때 과거 모습 보고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 P. S : 서비스신을 책임지겠다라는 일념하에 무식하게 돌진한 아키하루에게 묵념을...(근데 서비스신도 제대로 안하면 거부감만 늘어납니다. 대표적으로 시키카가미 자매) 바보와 테스트와 소환수(5화) : ↑ 중심을 '팔찌'에 두느냐 '스트랩'에 두느냐에 따라 평가가 천양지차로 달라지는 화. 당연히 원작파들은 '팔찌'를 중심에 두니까 문제가 심각해지죠.(...) 패턴화야 정말 질리지 않고 원패턴 고수 중인 미하루빼면 아직까지는 괜찮다고 보니 넘어가고(무츠리니는 그 정도라면 아직 양호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화에서 더 눈에 띈 것은 '패러디'입니다. 이전 정보를 봤을때 원작이 패러디의 힘을 거의 빌리지 않고 인기를 얻었다고 했는데 이번화는 그런 평가가 무색하게 패러디 대출동. 패러디로 화 전체에 탄막을 깔아보려는 목적이었을까요? 덕분인지는 몰라도 캐릭터성보다는 패러디에 눈길이 간 화였습니다. 이건 원작의 매력 요소를 생각해보면 상당히 '심각한 문제.'(뭐랄까...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다'란 점에서 문제가 큽니다. 다행히 그럼에도 얘네들의 바보짓이 묻힌다는건 아니지만) 팔찌에 대한 부분은 역시 시소전쟁과 연관이 있는데 중심이 아니라면 굳이 이번화에 크게 할애할 필요는 없겠죠. 선택은 제작진 몫. P. S :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오오누마 신 감독은 이미지 탄막 뿌리기에선 신보 아키유키 감독보단 한 수 떨어진다고 생각. 역시 ef 시리즈처럼 이미지를 적절한 타이밍에 터뜨려주는 것이 더 어울립니다.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텐션 게이지의 의미는 ↑ : 저번화보다 수준이 업, ↓ : 저번화보다 수준이 다운, - : 답보입니다. 더불어 이 '수준'이라는건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추정치임을 밝힙니다.
하・늘・의・소・리(5화) : ↑ 행군. 야 신난다!(퍽) 방향성이 애매한데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름대로의 재미를 보장(?)해주는 특이한 애니. 다른게 다 안 받쳐줄때 믿을만한 건 역시 캐릭터죠. '병사'에 해당하는 카나타, 쿠레하, 노엘의 캐릭터성 표현이 좋았던 에피소드였습니다. 이 애니답지않게 '떡밥'이 의외로 적은 것도 이번화 평가를 올리는데 한몫했고요.(그래도 '없는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군장 크기를 조금만 줄였다면 좀 더 현실적이고 거슬리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제가 훈련소에서 맨 군장보다 더 커 보이네요(...)) 이쯤되어서 좀 미묘한게... 4화까지 소대원 에피소드를 다룹니다만 정작 '소대장'인 필리시아의 개인 에피소드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 5화에는 등장할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1쿨의 길이를 생각해본다면 가까운 시일내에는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만... 안 나온다면 생각외로 필리시아의 입지가 커질듯 싶습니다.(얘 혼자만 '진지한 에피소드'로 바뀐다던지...) 물론, 이후 전개가 시리어스 전개로 간다는 가정하의 이야기입니다만. P. S : 같은 배경 킹왕짱 애니임에도 불구하고 개그를 하지 않으면 배경의 기세를 꺽을 수 없는 하・늘・의・소・리(...) 오오카미카쿠시(4화) : ↑ 예. 미스터리든 전기물이든 어쨌든 첫 부분은 이래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세계관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일부 부분은 저번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긴 했지만(잇세이의 이상 증후라던가) 전체적으로 '한 화만으로' 어떤 이야기인지 쉽게 알 수 있었다는게 좋았습니다. 뭐, 말은 전기물이라는데 여전히 '나 떡밥이오'하고 대놓고 광고하는 장면들이 넘쳐나긴 하지만 전체적인 구조가 괜찮았으니 넘어갑시다. 그렇다고 이게 1화에 어울리는 내용이냐면... 다른건 다 좋은데 맨 마지막이 좀 걸립니다. '주인공이 어쩌다 마을의 이상한 점과 맞닥뜨린다'는 포맷 자체는 1화에서도 먹히지만 이번 4화의 그건 1화에 내보내기엔 상당히 '충격요법'이 강한 편이기 때문.(1화 자체의 완성도 문제라기보단 그 뒤의 화들과의 균형 문제의 측면이 심합니다. 초장부터 강한거 내보내면 나중에 '진짜로 충격 줘야할 때' 충격을 못 주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 '맨 마지막'이 나쁘단 얘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이쪽은 '4화'였기에 더 강했다고 보여지네요. 요점만 말하자면, 이번화 전반, 중반부의 스타일을 이 애니 1 ~ 3화에 이식시켜야 한다가 되겠습니다. 솔직히 이 애니는 다른 무엇보다 이게 점수를 깍아먹은 점이 굉장히 큰지라... 츄~브라!!(5화) : - 방향성 전환이 보이는 화. 저번화부터 조짐을 보이긴 했지만 결국 이번화에서 밝혀진 나유 남매의 과거로 인해 방향성이 사실상 바뀌었습니다. 지난화동안 은근히 무거운 모습을 보였는데 그 결과가 이번화로 표출된듯한 느낌. 이걸로 이 애니가 '질풍노도의 청소년 시기의 고민을 다룬 애니'가 된 것은 알겠습니다. 근데 원래 컨셉인 '속옷'에 대한 내용은 어쩐건가요? 완성도는 전자쪽을 만드는게 더 좋은 완성도를 더 쉽게 구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애니야 조금만 뒤져보면 얼마든지 있어요. 딱 잘라말해, 이 고민을 다루는 애니'만'이라면 좋은 애니를 만들 수는 있겠지만 결국 거기에서 그치고 맙니다. +@든, 아니면 진짜 메인이든 이 애니만의 '개성적인 요소'인 속옷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야 이 애니가 다른 애니와는 다른 '자신만의 매력'을 보일 수 있단 얘기죠. 개인적으로는 이 애니에 등장한 캐릭터들의 연령을 좀 높여서 고등학생이 주연을 차지하거나, 아니면 고교생을 레귤러 캐릭터에 추가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중학생은 속옷이란 주제를 소화하기엔 너무 어려요. 무엇보다 나유 본인이 그걸 증명했으니까.(사실 이런 캐릭터야말로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였어야 한다고 봅니다. 남에게 무엇을 가르치면서, 그 '가르치는 것'이 결국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아는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가르치는 사람'이야말로 속옷이란 민감한 소재를 제대로 소화할 수 있죠) 단순히 속옷을 '화면상에서 보여주기만 하면' 그건 그냥 서비스물입니다. 이 애니가 거기서 멈춘다면 1화 면접때 지적한대로 그냥 기회주의적 애니밖에 불과합니다. '속옷이랑 사랑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다.' 이번화는 이 한마디가 정말로 크게 와닿았던 화였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마츠다 코우스케 극장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 (5화) : ↑(B.E.) 여러분 신센구미 에피소드는 훼이크입니다 뒤의 마츠오 바쇼와 우월한 소라와의 만담을 봅시다 P. S : 마츠오 바쇼 에피소드는 약간 늘인감이 없잖아 있지만 뭐 지금의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시리즈에서 이정도면 참 준수한 에피소드죠. 너에게 닿기를(17화) : ↑ 아직 코바토 등 밀린게 몇 개 있어서 확언하기 힘들지만 그야말로 죽음의 늪이나 다름없는 이번 1/4분기에서 홀로 독야청정(...)하며 자기의 매력을 맘껏 뽐내는 유일한 애니입니다. 진짜 이 애니 없었다면 이번 1/4분기 어떻게 버텼을지 상상도 안가는군요.(...) 뭐, 다행히 듀라라라!!와 히다마리 스케치×☆☆☆로 어느 정도 막아두긴 하지만. 언제나 그렇지만, 이 애니의 강점이라면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달달함'이겠죠. 그 '달달함'으로 인해 '넘쳐나는 무언가'가 이 애니에 있어서 가장 좋은 스파이스가 됩니다. 그 '무언가'는 때로는 심령사진을 방불케하는 사와코의 모습이 될 수도 있고, SD 스타일로 변한 류의 미묘한 표정일 수도 있죠. 그것이 매번 변하면서 이 애니에 있어서 끊이지 않는 웃음과 재미를 선사해줍니다. 그렇다고 '메인'인 달달함이 뒤진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이 '달달함'이 무엇보다 강하기 때문에 부산물이 그만큼 재미를 주기 때문이죠. 막판 카제하야와 사와코의 실루엣 키스신 직전 슬로우 모션은 정말로 멋졌습니다. 이대로 키스신에 돌입해도 멋질거란 느낌이 드네요. 노토 마미코씨는 이제 '명마'인 사와코씨를 제대로 제어할 수준까지 갔습니다. 만약 지금의 사와코가 작년 방영분때 나왔다면 분명 작년 애니계에서 여우주연상은 따논 당상인데. P. S : 사와코와 카제하야빼고 주변인 중 이번화에서 제일 뜬 캐릭터는 단연 핑(...) P. S 2 : 애니가 상당히 달달해서 그런데, 사실 이 애니만큼 과장법을 제대로 활용한 애니도 상당히 드뭅니다. 순정만화가 왠만한 아동 열혈 만화 수준의 과장법과 맞먹어요(...) 괴도 레냐(4화) : - 생각없는 소포에 여럿이 당합니다(...)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텐션 게이지의 의미는 ↑ : 저번화보다 수준이 업, ↓ : 저번화보다 수준이 다운, - : 답보입니다. 더불어 이 '수준'이라는건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추정치임을 밝힙니다.
드래곤볼 改(42화) : ↑ 드래곤볼은 나중에 나올수록 실력이 킹왕짱입니다. 손오공 보세요. 한번 죽기 일보 직전까지 갔다가 살아난 베지터가 절대적인 공포를 느낀 상대와 가볍게 맞장뜨고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방식이 어째서 '인기있는 소년 배틀물 성장 방식'이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예시라 할 수 있겠죠. 물론, 단점도 가지고 있는게 드래곤볼이긴 하지만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작품임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왜 시초이며 그만큼 대단한가'를 보여준 예라고 봅니다. 프리저와의 직접적인 대결은 다음화부터고, 그나마도 초사이어인되기 전에는 밀린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더욱 의미가 깊은 화라 보여지네요. 앞에서도 베지터 가지고 얘기했지만 이번화에서도 중요한 점은 역시 베지터입니다. 그동안 베지터를 가지고 나메크성에 와서까지 캐릭터성을 구축하고 프리저와 양보없는 신경전을 보인 노고가 이번화에서 제대로 보답받는듯한 느낌. 잘 만들어진 캐릭터는 죽을때도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법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눈물'인데요, 작중에서 베지터가 눈물을 흘린 예가 거의 없다는 점(...사실 다른 캐릭터도 거진 마찬가지긴 한데 베지터는 '특히' 눈물과 거리가 먼 캐릭터다보니)이 그의 '진심'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데 큰 도움을 줬습니다. 그와는 별도로 베지터의 눈물이 나중에 말라버리는 연출이 그의 '허망함(뭐, 이후부턴 콩지터니까(...)'를 표현하는 것 같아서 인상깊더군요. 이제 모든 관심은 크리링이 언제 죽느냐가(...) 꿈빛 파티시엘(16화) : - 미각 최강자와 붙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준 시합 이치고가 갑자기 '음 이건 아무래도 안되겠군 손을 써야'란 표정(...)으로 바라볼때부터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역시 승리의 열쇠는 '맛의 조화.' 이번 시합의 의의는 이치고의 재능이 얼마나 무서운 재능인지를 '공식전'에서 처음으로 보여줬다는 데에서 의의를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아직 그걸 눈치챈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지만요.(제대로 눈치챈 사람은 앙리 선생님과 텐노지 학생회장 정도. 이사장은 '알면서도' 모르는 척할지도 모르고, 스위츠 왕자는 알면서도 저게 얼마나 무서운 능력인지 실감이 안 나는 중(...)) 다만 이렇게 되기 위한 '전제 조건'이 이치고가 어느 정도 실력을 쌓을 것이니까 어쩔 수 없겠죠. 사실 이 애니는 '아동 애니'란 규정만 없었다면 의외로 '박진감 넘치는 구성'이 가능한 애니입니다. 왜인고하니, 이치고는 미각에 관해선 그야말로 해당 애니 세계관에서 최강(...)에 가깝지만 스위츠를 만드는 실력은 좋게 말해도 중급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 이치고가 여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것은 크게 두 가지인데 첫째가 동료인 스위츠 왕자의 고렙 실력이고, 둘째가 여타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이치고가 계속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걸 합해도 이치고의 실력때문에 상대팀보다 낮게 되는데 그 모자라는 분을 '천재적인 미각'으로 완전히 덮고도 남는단 얘기죠. 아무리 봐도 질 것 같은데 역전의 수 한 방으로 이기는 것만큼 쾌감은 없으니까. ...그러나 이게 무슨 미식 대결 혈투도 아니고(...일단 음식 대결이긴 대결이지만) 대상층이 여자 어린이니까 이렇게 스무스하게 간 것으로 보입니다. 쳇, 아깝다(...) 뭐, 그래서 과거 이벤트도 끝났겠다 이제 스위츠 왕자 셋 중 둘이 대놓고 대시(...) COBRA THE ANIMATION(5화) : ↑ 단편 에피소드. 원래 이런 애니에서 반전을 기대하는 건 어찌보면 죄악이라 할 수 있고, 이번화도 마찬가지. 적의 보스가 음성변조라는 것을 알았을때부터 대충 보스 정체가 예상되긴 했습니다. 영웅의 적은 미녀이기도 하니까. 그것을 감안하면 '적당히 볼만했고,' '적당히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이번화에선 아예 레이디의 모습이 단 한 컷도 비쳐지지 않은게 문제지만요.(대신 좌담회때 주제로(...)) 딱 하나 흠좀무인게 이번화 히로인(?)의 성우가 이노우에 마리나씨라는 것. 덕분이랄까, 혼자 조금 어긋나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주인공은 고전틱하고 히로인들은 하나같이 최신 성우(저번 가론 성 에피소드때에는 시크릿에 사카모토 마아야씨, 보니에 시라이시 료코씨)를 쓰는게 딱 고전 시리즈물틱한데...(근데 레이디 역은 사카키바라 요시코씨. 레귤러라서?) P. S : 세이렌의 정체는... 뭐 만화니까 그러려니라고 생각하겠습니다.(수온이 낮아도 몇천년된 시체가 그 모습 그대로 남을리는 없을텐데...) 하나마루 유치원(4화) : ↑ 이 애니의 특색이 있다면, 유치원생 주역 3인방이 왠만한 동일한 나이대의 아이들과 비교해서 좀 더 지식이 많음에도 불구하고(코우메 제외) 그게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귀엽다는 점입니다. 이점의 대표격이 주인공인 안즈인데, 분명 어른들의 지식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얘가 하면 그냥 귀여울 따름이죠.('지식의 의미'를 진짜로 알고 있는 히이라기의 경우엔 오히려 무서움(...)까지 나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차이가 큽니다) 이렇게 보여주는 것도 나름대로 능력이라 봅니다. 그리고 더 무서운건 이걸 가볍게 제압하는 야마모토 선생님...아니 미즈나시 아카리(...) P. S : 그런 의미에서 ![]() ![]() P. S 2 : ![]() ![]() ![]() ![]() 천체전사 선레드(44화) : - 폭탄에게 걸린 매밍가의 명복을 빕니다.(...) P. S : 폭탄(...) 성우는 노가와 사쿠라씨라는데... 목소리 들으면서 '음, 유명 성우인가보군'이라고 생각은 한데다가 펭귄 아가씨♡하트때의 샤치호크 연기가 있어서...(뭐, 같은 감독인 세토의 신부때에선 루나 역 맡았지만... 그 인연으로 출연했나? 그럼 좀 흠좀무한 역인듯) 아냐마루 탐정 키르밍주(15 ~ 17화) : -, -, - 15화 : 다음 16화도 마찬가지인데 탐정단이 생겨도 이 애니는 역시 아동용 애니죠. 그래서 첫 사건도 고양이 찾기같은 간단한 것부터. 결과야 뭐 다들 아는 것이고. 전반적으로 딱 아동용 애니다운 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럴리가.(...) 카와모리 쇼지가 누굽니까. 고양이 사진이라고 내놓은게 입체파 그림(...) 의뢰인인 사유리는 본인이 언급하지 않았지만 입체파 화가인 것으로 보이고요.(그러고서 애들한테 설명하기 어려워서 '영혼을 그린다'라고 얘기를...) 또한 키루밍이란 요소때문인지 인간보다는 '동물' 입장에서의 수사가 많아서, 덕분에 많이 활용된게 포치 언니(...)인 나기사의 후각. 다음화에선 결정적으로까진 아니지만 이번화에선 화 처음부터 끝까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대상이 고양이라서 역시 고양이로 변할 수 있는 리코가 사유리와 그레이스의 감정을 아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고. 전반적으로 카미하마 키루밍즈가 어떻게 사건을 해결하느냐를 제시해준 화라고 봅니다. 때문에, 기반 자체는 아동용 애니라고 해도 실제적으로 표현된 결과물이 좀 다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솔직히 입체파 그림은 좀(...) 16화 : 타마오 스페셜(...) 앞의 15화와는 '정반대'로 이번엔 인간의 입장에서의 해결을 보여주는 화. 때문에, 아동용 애니로서의 모습은 오히려 이번화가 더 앞섭니다. 아무리 타마오가 브레인이라곤 해도 아이이고, 더불어 사건이 벌어진 곳은 유치원, 범인도 유치원생(...)이니까. 한 중반부쯤에는 대다수 시청자들이 눈치챘을거라 봅니다. 다만, 키르밍주의 '주인공'은 동물이기 때문에, 이렇게 인간의 시점에서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거기다가 타마오는 카미하마 키루밍즈에 있어서 절대 없어서는 안될 캐릭터니까. 그 대신이랄까... 나온게 '떡밥.' 여전히 타마오는 키루밍 포제가 안되지만, 대신 단말기(...) 내 파라미터가 증가. 작중에서도 '닭을 관찰하고 흉내를 냈다'는 추측이 나온만큼 '동물에 대한 관찰과 흉내'가 관련이 있다고 보는데, 이것은 키루밍이 궁극적으로 '동물 그 자체가 된다'는 점과 연관됩니다. 이 파라미터가 MAX가 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나 최소한 '완전히 그 동물이 된다'란 점과는 연관이 되겠죠.(순혈 애니멀리안과 비슷한 수준이 된다는 얘기) 뭐, 그거와는 상관없이 타마오는 애니멀리안 인자가 없어서 계속 키루밍 포제는 불가능할 것이라 봅니다만 이번화를 볼때 그래도 나중엔 지성이면 감천이다라고 될 것 같군요. ...근데 언제 되지(...) 17화 : 대놓고 떡밥 투척화 이전화는 그래도 '키루밍과 관련된 독특한 부분'을 가지고 간접적으로 떡밥을 제시했지만 이번화의 경우엔... 아예 메인 전개에 직접적으로 연결시킬 목적으로 이야기 자체를 떡밥으로 처리한 화. 이게 포인트가 될 수밖에 없는게, 이 '떡밥'으로 투척된게 이제까지와는 다른 양상의 이야기란 것. 미사가 괴도로 변해서 돈을 노립니다.(...) 왜 하필이면 '돈'을 노리는지는 불분명. 지금까지 벌이는 '사업'의 총알을 보급하기 위한 요소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까지 미사가 카미하마시 수면 아래서 취한 작전은 전부 카미하마시를 애니멀리안의 천국으로 만들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그거하고 '자금 확보'하고 연결될 수 있는 것은 역시 '사업 자금 루트 확보' 정도밖에 없다는게 걸립니다. 그말인즉슨, 이게 아니라면 의도를 '전혀 읽지 못하겠다'란 얘기니까. 거기다가 이게 그냥 지나칠 수 없는게, 요거 덕분에 카논이 카미하마 키루밍즈의 라이벌격 위치로 올라가게 됩니다. 괴도 뷰티 배트(...)라는군요. 사실상 '오해'에서 벌어진 일이니만큼 나중에 미사의 진의가 '확실히 밝혀질 때'가 올 것이라 봅니다. 앞의 카논 라이벌화도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이번화 자체가 이후 전개를 위해 '일부러 만든듯한 화'란 인상이 너무 강한게 문제. 원래 문제인 애완동물 및 들고양이 연속 실종 사건은 아예 터치도 안되었으니까요. CSI처럼 메인 스토리라도 어느 정도 '관련 이야기'를 꺼낸 다음 전개시키는 것이 좋은데 관련 이야기가 하나도 없고 딴 이야기만 들어가 있으니 좀 미묘합니다. P. S : 미사의 동물 모습이 공개되었군요. 고양이...라 생각했는데 크기를 보니 고양이라기보단 고양이'과' 생물같습니다. 표범이나 치타가 유력한데 '여자'라는 특성상 사자일 가능성도 있을듯 싶네요. 키디 걸랜드(16화) : - 예상대로 배반은 페이크.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소득이 아예 없는 화는 아니없습니다. 배반 역을 맡은 류비스의 A파트에서의 대사는 배반이든아니든 '진심'일 가능성이 높을테니까. 이전 멤버간의 개인 생활을 담은 화에서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99% 본심이라 봅니다. 어쩌면 이게 원인이 되어 섀도우워커들이 자멸할 가능성이 높을듯 싶네요. 그나저나 각토에르가 아스쿨을 노리는 '진짜 이유'를 류비스가 말하지 않은 것은 어쩌면 각토에르가 류비스에겐 그 이유를 말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알았다면, 취급이 좀 달라졌을거라 느껴지네요.(A파트에서의 대사는 철저하게 '질투'로 나왔단 얘기니까) ...근데 정말 별일 없는듯이 나오는 아스쿨과 쿠 피유, 그리고 디아의 분위기는...(특히 디아. 진짜 적응이...) P. S : 쿠 피유가 G소사이어티측에 잡혔는데 향후 얘 가지고 어떤 식으로든 써먹는다에 올인. 아마 세뇌가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다시 만날때의 시점이 조금 주목되네요.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3월 13일이라고 합니다. 아직 무대인사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요.(...)
...자, 이제는 자금을 융통할때(...) 출처는 동쪽의 에덴 공식 블로그.(참고로 이전까지는 http://juiz.jp로 접속할 경우 먼저 블로그에 접속되었습니다만 오늘부터는 스페셜 사이트에 접속됩니다) P. S : 여담으로 예고편도 공개되었는데, 이번에도 설마 니트 찬가?(...)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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