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를 보기전에
이글은 최상위에 둡니다. 본 이글루 내의 모든 글의 기준은 대체적으로 여기에 따릅니다.


이 이글루는 기본적으로 여러가지 정보와 개인적인 이야기가 함께 있는 공간입니다. 정보는 크게 슈로대 정보, 기타 게임 정보, 애니메이션 정보, 샤아전용 블로그 번역들을 지칭하며 개인적인 이야기는 이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분류 - 감상, 설정, 그 외 사적인 이야기들을 지칭합니다. 이때문에 모든 감상은 철저하게 개인적 시각으로 본 감상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를 무시하고 벌어지는 모든 사태에 대해서 저는 책임이 없습니다.


이 이글루에서 다룬 모든 "정보"글은 기본적으로 원 출처에 1차 저작권이 있으며, 나머지 개인적인 이야기는 전부 저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저작권에 대한 상업적인 권한 행사는 하지 않지만 사이트 링크나 출처 표시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Space, 그리고 공연 : EBS Space 공감이나 그 외 본인이 다녀온 공연에 대한 소감을 올리는 카테고리입니다. 공연을 가지 않는 날에는 공감의 소감을, 공연을 가는 날에는 해당 공연의 소감을 올리게 됩니다. 2006년 1월 1일 현재 잠정적으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으며, EBS Space 공감에 대한 재업데이트 시기는 미정입니다.

슈로대 뉴스 : 정보 중 특히 슈로대에 대한 정보를 올리는 카테고리입니다. 정보의 특성상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가장 업데이트가 될 확률이 높은 시기는 매주 수~목요일. 현재 신작 슈로대가 나오지 않는 관계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

우주세기 더블오...(중략) : 우주세기 건담(U.C 연대기를 쓰는 모든 건담)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는 카테고리입니다. 주로 트랙백을 통한 이야기가 많으며 역시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우주세기의 인력을 넘어 : 비우주세기 건담(U.C 연대기를 쓰지 않는 모든 건담)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는 카테고리입니다. 역시 트랙백을 통한 이야기가 많으며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참고로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시드 데스티니의 네타바레 등은 기본적으로 여기로 가게 됩니다.

쓸데없는 잡담 : 본인의 잡담을 다루는 카테고리입니다.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나 매일 업데이트 될 수 있습니다.

소리 이야기(NEW!) : 본인이 사운드를 들으면서 생각나는 느낌을 적은 글이 올라오는 카테고리로, 감상문이 약간 섞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감상문은 아닙니다. 참고로 사운드의 범위는, 음악뿐만이 아니라 불과 수 초에 해당하는 "소리"도 해당이 됩니다.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기타 늬우스 : 슈로대 소식을 제외한 모든 뉴스, 즉 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정보를 올리는 카테고리입니다. 정보의 특성상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애니메를 보다 : 애니메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올리는 카테고리입니다. 2005년 기준 2/4분기가 끝나기 전(대충 7월 초순으로 보면 됩니다)에는 매주 토요일, 그 후에는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참고로 2006년 2월 마지막주까지는 매주 토요일 극장판이나 그에 준하는 작품의 감상이 올라가게 됩니다.

참고로 그 날 본 작품이 없을 경우 업데이트가 없을 수 있습니다.

달에는 인연, 땅에는 만남(NEW!) :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재해석, 또는 다른 느낌을 적은 "또다른 감상문"을 올리는 카테고리입니다. 여기에 올라오는 감상문은 애니메를 보다의 감상문과는 별개로 칩니다. 상황에 따라 매일, 또는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카테고리명의 유래는 이 카테고리에서 처음으로 연재하게 될 턴에이 건담의 소설판(후쿠이 하루토시) 제목인 "달에 고치, 땅에는 과실"의 패러디입니다.

막의 의미(NEW!) : 애니메이션 OP, ED 영상 감상문을 다루는 카테고리입니다. 1월 15일 현재 아직 연재예정은 없으며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이 카테고리에 올라오는 OP 또는 ED는 완결이 되고 완전히 감상이 끝난 애니메이션의 OP와 ED만 대상이 됩니다.

감자푸대를 뒤지자!(NEW!) : CLAMP에 관한 이야기와 정보를 주로 다루는 카테고리.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3배 빠른 블로그 : 샤아 전용 블로그의 번역을 올리는 카테고리입니다.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며 다른 카테고리와 겹칠 경우 기본적으로 이 카테고리를 우선으로 두게 됩니다. 또한 번역기로 돌려서 올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오역이 많을 수 있습니다.(특히 인터뷰같은 번역은 90% 이상 오역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G.W.S : SARW에서 연재중인 기획, 통칭 Gundamwar Sketch의 연재분과 그와 관련된 글을 올리는 카테고리입니다. 매일 오후 7시 50분 이후 업데이트 됩니다. 기본적으로 하루에 하나만 업데이트 됩니다. 단,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두 개 이상의 글이 업데이트 됩니다.

1. 매 10번대의 경우(10으로 나눠서 홀수번대는 무소속, 짝수번대는 심볼과 호일 카드가 실림)
2. G.W.S에 관련된 "글"이 올라올 경우
2. 개장일로부터 278일 이후까지(2006년 3월 22일 예정, 이날까지는 과거 올라온 카드가 같이 올라옴. 업데이트 시기는 오후 10시 이후)

운영 기준상 이 카테고리에 업데이트가 없을 경우 그 날은 제가 쉬는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사실 그전에 미리 쉰다고 올리긴 하지만...)

상념(想念) : 개인적으로 생각해볼만한 글을 올리는 카테고리입니다.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망상의 세계 : 본인이 생각해둔 설정이나 세계관, 또는 다른 사람들의 세계에 대한 망상 등이 올라오는 카테고리로 아주 드물게 0에 무한히 수렴하는 확률로(...) 팬픽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기본적으로 단자음 리플(ㅋㅋ 등)의 경우에는 조치의 대상이 되며, 그 외 외계어 및 통신어체가 특정 감정 표현 이상 사용될 경우 경우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경어를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조치를 어기게되면 무조건 무통보 삭제합니다.


이글에 대한 모든 덧글, 트랙백을 금합니다.
by Hineo | 2017/12/31 23:59
4화 면접 양식표
이번 분기부터 시작할 4화 면접 양식표에 대한 설명입니다. 4화 면접은 1화 면접과 달리 작품별로 포스팅하게 되며 이에 따라 부득이하게 양식표 설명을 별도의 포스팅으로 작성합니다.

①사진제목
최속 시간
브랜드
원작 유형
분량
시리즈
분할 시즌
1화 평가
Graphic
Story
Voice Actor
Direction
Character
Sense
Music
Opening
Ending
원작 정보
시리즈 정보
파생작 정보
감독, 시리즈 구성, 고증
미술
촬영, 3D
편집
음악, 음향
OP
악곡 스탭
영상 스탭
ED
악곡 스탭
영상 스탭
프로듀서, 제작
방영 시간대
캐스팅 정보


① - 해당 애니메이션의 이미지.
② - 해당 애니메이션의 제목.
③ - 해당 애니메이션이 가장 먼저 방영되는 시간 및 방송사.
④ - 해당 애니메이션이 방영되는 방송사 소속 브랜드 또는 라인.
⑤ - 해당 애니메이션의 원작 유형.
⑥ - 해당 애니메이션의 1화당 방영 분량
⑦ - 해당 애니메이션의 시리즈화 여부(1기라도 시리즈화가 확정이라면 O라 표시)
⑧ - 해당 애니메이션의 분할 시즌 여부. 단, 분할 시즌은 '일정 기간 내 2기가 방영되어 2기로 종료될 경우'로 한정, 3기 이상일 경우는 시리즈로 분류.
⑨ - 1화 면접시의 간단 평가. 참고로 간단 평가는 다음의 여섯 가지가 있으며, Noticed에 한해 복수가 가능합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ticed(○○○○○) : 주목해야할 애니. ○안에는 어떤 부분에 주목해야하는지(작화 - Graphic, 스토리 - Story, 성우 - Voice Actor, 연출 - Direction, 캐릭터 - Character, 센스 - Sense, 음악 - Music, 오프닝 - Opening, 엔딩 - Ending, 전체 - All Over)가 적혀있음. 참고로 이 평가에 한해 Recommended 이하의 평가와 복수로 적을 수 있음.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⑩ - 해당 애니메이션에서 좋았던 부분을 구분. Noticed와 마찬가지로 총 9가지 부분(작화 - Graphic, 스토리 - Story, 성우 - Voice Actor, 연출 - Direction, 캐릭터 - Character, 센스 - Sense, 음악 - Music, 오프닝 - Opening, 엔딩 - Ending)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기호의 의미는 다음과 같음.

◎ : 상당히 뛰어난 부분
○ : 평균보다 좋았던 부분
─ : 평균적인 부분
X : 나빴던 부분


⑪ - 4화 면접시의 간단 평가. 간단 평가 의미는 1화 면접시와 동일.
⑫ - 해당 애니메이션의 원작 정보.
⑬ - 해당 애니메이션의 시리즈 정보. 애니메이션화된 작품만 해당되며 분할 시즌도 포함(시리즈가 아닐 경우 시리즈 정보 란은 들어가지 않음)
⑭ - 해당 애니메이션의 파생작 정보. 애니메이션화를 제외한 나머지 미디어 믹스 작품(소설, 만화 등)에 해당(파생작이 없을 경우 파생작 정보 란은 들어가지 않음)
⑮ - 해당 애니메이션 제작진의 키 퍼슨(감독, 시리즈 구성 등) 스탭. 공식 홈페이지 기준.
⑯ - 해당 애니메이션 본편 파트의 스탭진. 공식 홈페이지 기준.
⑰ - 해당 애니메이션의 OP 곡 및 영상 관련 스탭진. 공식 홈페이지 기준.
⑱ - 해당 애니메이션의 프로듀서 및 제작관여사. 공식 홈페이지 기준.
⑳ - 해당 애니메이션의 방영 시간대(국내도 포함)
㉑ - 해당 애니메이션의 성우진. 공식 홈페이지 기준.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17/12/31 23:59 | 애니메를 보다
7월 신작 1화 면접 - 48. 오나라 고로
간단 평가 방식은 아래 다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마흔여덟번째 대상 작품인 오나라 고로의 1화 면접 결과는

Disappointment


P. S : ...이번 분기는 무슨 악운이 걸려서 두 개 작품이 완결(...)된 오늘에서야 1화 면접이 완료되다니...(그냥 게을러서 그런게 아니고?)

아무튼, 본건 일찍인데 여러 가지 이유로 밀려서 마지막 면접입니다.

P. S 2 : 일단 특징은 타니구치 타카시에 의한 자주제작 애니라는 점. 자주제작이란 점에서 뭔가 연상이 되는 사람이 있죠. ...예, FROGMAN. 이 애니 역시 타니구치 타카시가 감독 겸 성우(당연하지만 오나라 고로를 포함한 전 역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주제작 애니니까 영상의 퀄리티보단 기발한 아이디어, 특히 스토리가 중요한데...

...스토리가 너무나도 썰렁(-_-;;;). 생각외로 교훈적인 요소가 너무 강하고, 타니구치 타카시가 성우로서의 역량이 너무 모자라서(이건 사실 FROGMAN이 사기에 가까운 것입니다만) 아이디어(방귀의 의인화입니다(...))의 파괴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느낌. 그냥저냥한 데뷔작이란 느낌이랄까요.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16/08/21 23:04 | 애니메를 보다 | 트랙백 | 덧글(0)
7월 신작 1화 면접 - 47. 퍼즐 앤 드래곤 크로스
간단 평가 방식은 아래 다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마흔일곱번째 대상 작품인 퍼즐 앤 드래곤 크로스의 1화 면접 결과는

Normal


P. S : 평은 Normal이지만 Normal'치고는' 재미있습니다. 적당히 잘 만든 아동용 애니란 느낌.

P. S 2 : 단간론파 3 미래편과 방향이 약간 비슷한데, 원작의 게임적인 요소를 덜어내고 영상 매체에 맞게 수정을 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단간론파 3의 경우 원작의 게임적인 요소를 아예 배제하고 그 '빈 자리'에다 시퀀스간의 구조를 강화했다면 이 애니의 경우 게임적인 요소를 애니에 방해되지 않을 정도로만 덜어내고 나머지는 게임의 요소를 가져다 썼다는 점. 작중 전투신에 계속 나오는 '콤보'가 그 흔적입니다. 원래는 '퍼즐'이라는 요소를 강하게 드러내는 장치이지만 애니화되면서 단순히 드롭의 '총 갯수'를 나타내는 장치로 변경되었죠. 퍼즐은 제목에도 들어있을 정도로 원작에서 강력한 주요 요소입니다만 애니로는 구현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애니메이터의 작업량 증가는 둘째치고 일단 그림이 안 나옵니다) 이렇게 퍼즐을 없애는 대신 약간의 '흔적'을 남기는 정도로 타협한 것입니다.

아동 애니라는 점을 이용해 스토리 전개는 정석적인 전개를 보여주되, 심심치않게 임팩트를 준다는 점이 꽤 유효했습니다. 이건 동제작사의 이전작인 디바인 게이트보다 발전된 형태인데, 디바인 게이트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스토리 전개는 있으나 각 이벤트간의 임팩트에 너무 중심을 쏟아서 전체적인 스토리로서는 지리멸렬해졌죠.

P. S 3 : 다만 오랫만에 비 TBS/MBS계 애니메이션 타이업에 복귀한 UVERworld의 OP인 WE ARE GO는... 이게 UVERworld 곡인지 조금 의심을(...)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16/08/21 22:44 | 애니메를 보다 | 트랙백 | 덧글(0)
7월 신작 1화 면접 - 46. OZMAFIA!!
간단 평가 방식은 아래 다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마흔여섯번째 대상 작품인 OZMAFIA!!의 1화 면접 결과는

Normal


P. S : 구성이 약간 재미있는데, ED곡을 기준으로 해서 두 개의 파트가 들어있는 숏 애니메이션입니다. 전반부가 3등신 캐릭터를 이용한 숏 콩트이고 후반부는 8등신 캐릭터 개인의 픽쳐 드라마. 엄밀히 말하자면 전반부가 본편이고 후반부는 보너스라고 해야겠죠.

그런 의미에서 문제는, 본편보다 보너스가 더 영양가있다라는 것. 애초에 3등신과 8등신이란 차이에서도 있지만 힘 자체를 후반부에 더 쏟은 인상이 강합니다. 본편 스토리가 의외로 산으로 간다는 것도 있고(...)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16/08/19 01:59 | 애니메를 보다 | 트랙백 | 덧글(0)
7월 신작 1화 면접 - 45. 마장학원 H×H
간단 평가 방식은 아래 다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마흔다섯번째 대상 작품인 마장학원 H×H의 1화 면접 결과는

Disappointment


P. S : 17.999999999999금 야애니.

이런 애니에서 중요하게 봐야할 점은 18금에 가깝다는게 아니라 절대 18금이 되지 않는다라는 점이죠.

P. S 2 : 앞서 앙주 비에루주에서도 적긴 했는데, 이 애니는 적어도 수위는 높지만 야한 짓을 '해야만' 적을 쓰러뜨릴 수 있다는 목적성이 들어있습니다. 애초부터 세일즈 목표가 '야한 짓에 굶주린 중생들'에 있다면 최대한 야한 짓을 작품의 주요소로 부각시키기 위해 야한 짓과 결합하기 쉬운 +@를 가져야죠. 이능배틀물은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입니다.

그럼 그걸로 끝나느냐? 아니죠. 이런 애니들이 의외로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비록 노리는 부분은 야한 짓이더라도 형식상 야애니로 보여지지 않도록 해야하기 때문에 일종의 '얼굴마담'격으로 +@를 강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애니가 Disappointment를 받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단적으로 말해, +@에 해당하는 배틀신이 거의 사족에 가까울 정도로 약합니다.

개인적으로 절대적인 평가는 낮지만 그래도 은근히 잘 본 애니 중 하나가 캄피오네인데, 사실 이 애니가 17.9999999금 애니에서 왜 +@가 중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준 애니입니다. 신화를 바탕으로한 이능력의 해박한 뒷설정, 그리고 (동종 애니에 비해) 시원시원한 배틀신이 있기 때문이죠. 18금에 도전하는 키스신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신은 충분히 당시 시청자들에게 만족감을 선보였지만 이 과도한 서비스신이 다른 영역에 끼친 영향은 동종 애니에 비해선 적었습니다. 그런 균형이 중요한 것이죠.

서비스신의 수위나 양을 줄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냥 +@가 비집고 들어갈 정도로 공간을 만들어주란 얘기입니다.

P. S 3 : 뭐 사실 이런류의 양산형 17.9금 애니보단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몇십 배는 더 잘 만들어진 작품이지만요(...뜬금없이 박찬욱 감독 작품 얘기해서 뭔일인가 싶을텐데, 이번 작품인 아가씨는 개인적으론 왠지 국내 작품이라기보단 일본 작품을 잘 정제한 작품이란 느낌이 듭니다(...))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16/08/19 01:36 | 애니메를 보다 | 트랙백 | 덧글(1)
7월 신작 1화 면접 - 44. 동인남 고교생활
간단 평가 방식은 아래 다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마흔네번째 대상 작품인 동인남 고교생활의 1화 면접 결과는

Normal


P. S : 주인공인 사카구치는 자기가 동인남인걸 알지만 성적 성향은 노멀이라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남자끼리 엮는 상황을 즐긴다라고.

그러나 작중 상황으로 보자면 아무리봐도 성적 성향 역시 BL쪽(...) 이게 작중 핵심 개그 포인트라고 보여지는데 5분짜리 숏 애니메이션이란 상황과 맞물려 그저 그런(...) 애니로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되네요. 남자긴 하지만 어쨌든 보여주는건 동인녀하고 별반 다를게 없(...)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16/08/17 01:29 | 애니메를 보다 | 트랙백 | 덧글(0)
7월 신작 1화 면접 - 43. 액티브레이드 -기동강습실 제 8계- 2nd
간단 평가 방식은 아래 다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마흔세번째 대상 작품인 액티브레이드 -기동강습실 제 8계- 2nd의 1화 면접 결과는

Recommended


P. S : 제목만 봐선 별로 안 변경된것 같은데 상황이 완전 상전벽해(...)가 되어버려서 엄청 변경된 애니. 멤버 교체는 둘째치고 주역 두 캐릭터의 캐릭터성이 급진적으로 변화되어서 과연 전작의 그 애니인가(...)란 의문을 하게 만듭니다. 쿠로키의 샤프한 모습은 지금 봐도 충격(...)

P. S 2 : 1기가 문제적 집단이 국가를 구하는 영웅이 된다는 패트레이버와 비슷한 구성을 보여주는데 패트레이버는 몇번이고 도시를 구해도 변화가 없는 반면(특차 2과 대원들 개개인은 성장하긴 하지만) 이 애니는 일단 한 번 국가를 구하고나니 국가대표가 된 상황인지라 1화만 놓고 보면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이후에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긴 하는데 전반적으로는 굉장히 유능한 엘리트 집단을 그리고 있음. 스토리 자체는 이번에도 막판에 초대형 위기를 제시하는 형태로 나갈것 같은데, 이번엔 문제집단이 아니라 대표라서 위치 변화에 따른 스토리 변화를 기대해봄직 합니다.

다만 어찌되었든, 지금까지 보여준 스토리 구성을 생각해보면 시즌제(즉 시즌당 1쿨)로는 유용하나 2쿨로는 부족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시즌을 여러번 내놓아도 괜찮을듯.

P. S 3 : 이러나 저러나 아사미는 시즌 1보다 더한 개그본능을 선보입니다. ...개그맨인데 얘만큼 '그래도 역시 얘는 엘리트지'라는 느낌이 드는 애는 아마 별로 없을듯(...)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16/08/16 22:39 | 애니메를 보다 | 트랙백 | 덧글(1)
7월 신작 1화 면접 - 42. 미남고교 지구방위부 LOVE!LOVE!
간단 평가 방식은 아래 다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마흔두번째 대상 작품인 미남고교 지구방위부 LOVE!LOVE!의 1화 면접 결과는

Normal


P. S : 눈가리고 아웅

P. S 2 : 1기가 병맛 개그물임에도 불구하고 꽤 깨끗하게 끝나서 과연 2기가 나올 이유가 있는건가(...) 의문을 표했는데 결과물은 그냥 1기때 했던짓 다시 또하고 있습니다. 단지 약간씩 변경(...아무리봐도 즌다(...)인 다다챠가 화룡정점)을 했을뿐. 다만 시점이 이미 지구방위부가 한팀이 된 상황인지라 서로간의 관계 이야기는 다 잘려나가고 그 자리를 각 화별로 따로 준비된 소재로 만담을 하는게 큰 차이점입니다.

물론 필살기 추가(...) 등 2기라고 소소한(!?) 요소가 추가되긴 했지만 뭐 그건 진짜 소소한 얘기고(...) 전투신은 1기보다 약간 더 줄어들었다는건 보너스(...) 사실상 1기의 동어반복이라고 보는게 좋습니다. 애초부터 인기 요인 자체가 병맛과 캐릭터에 있다보니 이렇게 동어반복하는게 더 이 작품다운 부분이기도 하고.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16/08/16 02:35 | 애니메를 보다 | 트랙백 | 덧글(0)
7월 신작 1화 면접 - 41.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간단 평가 방식은 아래 다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마흔한번째 대상 작품인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의 1화 면접 결과는

Normal


P. S : 원래는 지금 면접평이 나올 애니가 아닌데 숏 애니메이션 버전이 아침 방송의 한 코너에서 방영되고 1주일 뒤 일주일 분량치를 한꺼번에 합친 30분 짜리 애니가 방영되서 여차여차하여(...) 미뤄진 애니. 현재는 30분 기준으로 감상하고 있는데, 이게 보다보면 숏 애니메이션과 일반 애니메이션 양쪽을 만족시키려고 하는 것 같은지 은근슬쩍 흐름이 재미있습니다. 5분짜리 버전에선 뚝 끊어질 부분에 30분짜리 버전에선 천연덕스럽게 잇던가(...)

P. S 2 : 일단 컨셉은 먼닭 고교생을 다룬 개그물. 다만 개그쪽에 방점이 더 커서 주인공인 사이키 쿠스오가 정말 대단한 먼치킨임에도 불구하고(1화부터 그걸 확실히 보여줍니다. 같은 분기 모브사이코 100의 모브군과 자웅을 겨룰 수준) 작중 상황이 정말 답이 없는 경우가 많은 편. 1화는 아니지만 3화에선 아예 사이키를 낚아버리는 경우도 있고(...) 외부에서 보면 그냥 웃긴데 사이키 입장에서 보면 웃픈(...) 에피소드가 많은 편.

전반적으로 컨셉을 충실히 이행한 작품이라고 보여집니다. 본방송이 아침 방송의 한 꼭지(...)이고 재방송때 1주일 분량치를 한꺼번에 모아 방송하는 것도 그렇고, 작화(!)도 그렇고 여러모로 맛간 작품. 다만 흐름 역시 숏 애니메이션의 흐름을 일부 이식하려는 느낌이 있어서 한꺼번에 보기엔 좀 꺼려진다는 느낌이 단점이랄까요. 한화씩 깨작깨작 보는게 제맛일듯.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16/08/15 22:11 | 애니메를 보다 | 트랙백 | 덧글(0)
7월 신작 1화 면접 - 40. 배터리
간단 평가 방식은 아래 다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마흔번째 대상 작품인 배터리의 1화 면접 결과는

Recommended


P. S : 성장에 방점이 찍혀진 야구 애니.

P. S 2 : 소재만 봐서는 흔히 나오는 스포츠 애니같지만 잘 뜯어보면 스포츠(야구)는 주된 이야기를 진행하기 위한 중심 소재일뿐, 실제로는 하라다의 인간으로써의 성장을 다루는 청춘 드라마. 사실 노이타미나 라인에서 방영하는 애니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스포츠 애니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죠.

1화 자체만 봐서는 일반적인 스포츠 애니 인트로에 좀 더 하라다에 중심이 실어진 모양이라 다른 스포츠 애니와 별반 다를것 없다는 느낌이 들지만, 2화에도 하라다가 팀에 들어가지 않고(3화부터 야구부에 입부합니다) 계속 나가쿠라와 캐치볼하는 부분을 보면 이게 스포츠 애니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죠. 방랑소년, 푸른 꽃 등으로 일찌기 애니메이션 상에서 아름다움을 보여준 시무라 타카코의 원안이 섬세한 흐름을 좀 더 강조합니다.

이 와중에 뜬금없는 음악의 센쥬 아키라(신강철 음악 담당)는 이전까지의 느낌과 다른 음악을 선보이는중(...)

P. S 3 : 카바네리까지는 그냥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배터리에서 하타나카 타스쿠씨의 나가쿠라 연기를 들으면서 요괴소년 호야의 우시오 연기와 카바네리의 이코마 연기가 얼마나 잘하는 연기인지를 깨달았습니다. 물론 이번의 나가쿠라 연기 역시 이 둘에 지지 않을 좋은 연기입니다만, 그보다는 유니크함으로써의 개성이 가지는 위력을 깨달았다는게 맞을듯.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16/08/15 21:55 | 애니메를 보다 | 트랙백 | 덧글(0)
걸즈 & 판처 극장판
1. 이 애니 다 보고나서 생각난건 아 조지 밀러 옹의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가 진짜 명작이구나라는 것(...)

2. 4DX로는 최상의 영화입니다. 반수 이상이 액션신이고 일단 한번 액션신에 들어오면 멈추지 않기 때문에 쉴새없이 4DX를 느낀다는 점에선 최상. 아는만큼 보이긴 하지만 압도적인 정보량의 화면과 연출은 일반적인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레이션 줄줄 읊어가며(...) 압도적인 대사량을 먼저 내보내는 여타 일본 애니메이션과 다르게 대사가 없는 신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데도 이보다 더 높은 밀도를 보여준다는 것이 제작진의 실력을 확실히 보여주는 케이스라 생각합니다.

이 애니보면 갑철성의 카바네리는 아직 TVA구나라는 생각이 들(...)

3. 문제는 스토리겠죠. 이게 좀 특이한게, 이 애니는 4DX로서는 최상인만큼 액션신은 굉장히 좋고, 스토리 역시 액션신 부분에서만큼은 액션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 잘 짜여져 있습니다. 오히려, 보면 볼수록 더 감탄이 흘러나올법한 밀도를 자랑하죠. 그럼 뭐가 문제냐,

동기입니다. 이 애니가 아무리 잘 이야기해도 TV판 기존 팀들의 올스타전이란건 주지의 사실인데 다른 것도 아니고 이전에도 써먹은(게다가 캐릭터 한 명을 빼도박도못할 만악의 근원으로까지 만들면서) 폐교를 밀어부친건 그다지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 폐교로 인해 텐션이 급속도로 다운되어서 일부 이벤트(미호의 귀향 등)를 제외하면 일상신 동안 버티기 힘들었던 것도 문제.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에서 얼마 안되는 쉬는 신이 하나같이 작중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담아낸 부분과 비교하면 비전투신에서의 스토리가 좋지 않다는 점은 많은 아쉬움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4. 그리고 또 하나의 큰 문제가 자막. 기존 원작을 본 사람이나 일본 애니메이션을 자주 보는 사람들 입장에선 꽤 거슬리는 부분이 많은편. 이름 문제라던가 경어 문제 등. 이 문제가 어느 정도 심각했냐면, 이 애니가 대사를 많이 쓰지 않는 애니메이션이라서 그나마 다행이지 일반적인 일본 애니메이션 수준이라면 감상에 방해될 정도였습니다. 지금 수준에도 감상 방해되는 사람이 많을 수준이니...

5. 다만 앞서도 말했다시피 4DX로서는 정말 최상의 영화인지라 한 번 더 볼 의향은 있습니다. 어제는 여의도에서 봤으니 다음에는 상암에서 봐야겠네요.

P. S : 음향은 뭐... ATMOS 포맷같은게 아닌 이상 이 이상을 바라면 사치긴 합니다. 다만 제가 본 여의도는 4DX에서 유이한 SoundX 적용 극장(나머지 하나는 청담시네씨티. 걸판 선행상영회 극장 중에선 유일)임에도 불구하고 포탄 발사음이 가볍다는 느낌이 든건 좀 아쉬운 편. 경전차하고는 밸런스가 잘 맞는 편입니다.

P. S 2 : 그런 이유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건 오히려 본편 극장판이 아니라 이전에 나온 OVA인 안치오전. ...야 안치오전 4DX로 나온다고 뭐가 달라지냐 싶었는데 40분 동안 씐나게 즐겼네요. 스토리 면에서도 정말 부담없고.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16/08/14 23:57 | 애니메를 보다 | 트랙백 | 덧글(4)
7월 신작 1화 면접 - 39. 일인지하 the outcast
간단 평가 방식은 아래 다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서른아홉번째 대상 작품인 일인지하 the outcast의 1화 면접 결과는

Disappointment


P. S : 중국 원작 애니이므로 1분기의 영검산(요것도 중국 원작 애니죠)이 생각나긴 하지만, 그보다 중국 입김이 더 크게 들어간 약 80% 정도 중국 애니라고 할 수 있는 애니. 그걸 감안하긴 하더라도 다른 일본 애니메이션에 비해선 아쉬운 퀄리티. 작화도 작화지만 각본부터 매력이 떨어지는 편. 끝이 뭉특한(그래서 찌르기 힘든) 정공법이란 느낌입니다.

아, 영검산의 경우에는 원작은 중국이긴 하지만 이쪽은 스튜디오 딘에서 제작하는 등 일본쪽 영향이 좀 있는 편. ...그래서 당시 퀄리티가 좀 거시기했습니다만(-_-;;;)

P. S 2 : 전반적으로 배경이나 인명 등의 각종 설정 등은 중국입니다만 문제는 연기하는 사람은 전원 일본인(...) 특히 빙보보 역의 하야미 사오리씨 연기는... 으음, 이런 연기를 주문한 음향감독의 생각을 의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른 캐릭터 연기 중 특히나 더빙 느낌의 연기가 크게 느껴지네요.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16/08/13 02:39 | 애니메를 보다 | 트랙백 | 덧글(0)
7월 신작 1화 면접 - 38. 91Days
간단 평가 방식은 아래 다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서른여덟번째 대상 작품인 91Days의 1화 면접 결과는

Recommended


P. S : 잘 정제된 일본식 미국 마피아물.

P. S 2 : 일단 이 애니가 '다른 애니'와 비교할때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강점은 캐릭터에 밸런스가 치우치지 않았다라는 점입니다. 그게 뭐가 강점이냐고 물으신다면 대부분의 일본 애니메이션은 기본적으로 캐릭터에 포커스를 두고 만든다라고 답해드리죠. 다시 말하자면, 이 애니의 캐릭터는 자기 할 일 충실히하고 존재감이 모자른 편은 아니지만 작중의 스토리나 분위기를 넘어설 정도로 나대지는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이건 정극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강점이죠.

감독인 카부라기 히로의 독특한 필모그래피가 이를 가능케했다고 봅니다. 오시이 마모루 이후 New Production I.G.의 대표작, 너에게 닿기를로 일약 명감독에 오른 그의 이후 행보는 옆자리 괴물군 - 호오즈키의 냉철. 두 작품 모두 높은 퀄리티를 지녔으며 특히 호오즈키의 냉철은 방영 당시 다크호스로 이름을 떨쳐 아직 진격의 거인 외에 대표작이 없던 WIT STUDIO의 입지를 다진 작품입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슈카(듀라라라! 시리즈를 제작)와 함께 만들어낸게 이 작품. 순정만화 두 작품과 블랙 코미디(...)로 다져진 정극 솜씨가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네요.

P. S 3 : OP인 링토시레시구레의 TK가 내놓은 Signal이 정말 멋진 곡을 내놓은 가운데, 이에 지지 않을 정도로 내놓은 ELISA의 ED은 All 허밍.

...허밍도 사실 노래라고 할 수 있고 오히려 허밍이 잘 어울리는 곡이긴 한데 지금 진행되는거보면 왠지 모르게 가사가 하나같이 스포일러라서 최종화때 보컬로 부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16/08/13 02:08 | 애니메를 보다 | 트랙백 | 덧글(0)
7월 신작 1화 면접 - 37. 아만츄!
간단 평가 방식은 아래 다섯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Top Recommended : 최고의 1화. 놓쳐서는 안될 애니.
Recommended : 좋은 퀄리티의 1화. 추천 애니.
Normal : 평범한 퀄리티의 1화.
Disappointment : 실망한 1화.(정도는 다름)
Sucks : 최악의 1화. 절대 기피해야할 애니.


그럼 서른일곱번째 대상 작품인 아만츄!의 1화 면접 결과는

Top Recommended!!!


P. S : ARIA 원작자인 아마노 코즈에의 차기작에
총감독 사토 준이치 × 감독 카사이 켄이치 × 음악 GONTITI라는 초호화 라인업을 갈아만든 결과물은...

시리어스를 감춘 허니와 클로버!?

P. S 2 : ARIA를 생각하면 꽤나 당황스러운 결과물이긴 한데, ARIA에 비해 상당히 동적입니다. 작품의 주제가 일상의 즐거움이란 점때문에 등장인물들이 스스로 '행동'하는 케이스가 많기 때문. 이를 잘 보여주는게, ARIA에 비해 개그가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1화의 경우엔 과장해서 80%가 개그(...) 일러스트만 하더라도 육감적인(!) 몸매가 잘 드러나는데 비해 애니에서는 태반이 SD화(...)라서 장르가 다르단 느낌마저 들고요.

다만 이런 요소를 주로 더블 주인공 중 하나인 피카리가 이끌고 있고, 전체적인 시점 및 시리어스쪽은 또다른 더블 주인공인 테코가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개그가 태반임에도 불구하고 차분하게 할 수 있는 포인트는 존재합니다. 딱 감독의 출세작인 허니와 클로버를 생각하게 만드는데, 이 애니는 허니와 클로버에 비해 '진지한 모습'이 좀 흐릿한 편. ...뭐 허니와 클로버야 한창 개그치다가도 다음컷에 귀신같이 진지한 연애 이야기할 정도로 완급에 있어선 입신의 경지에 오른 애니인지라...

P. S 3 : ARIA의 적계인 TYO 애니메이션이 제작하지 않는다는게 아쉽지만, 애니메이션 거장 감독 두 명을 갈아만든 작화 퀄리티는 지금도 훌륭합니다. 오히려 초반부에 개그신이 많아서 점점 개그신을 줄이고 있는 현 시점부터 더 부각되는듯(...)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by Hineo | 2016/08/12 22:20 | 애니메를 보다 | 트랙백 | 덧글(0)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